
독일 함부르크에서는
매일 일정한 시간에 맞춰 종이 울리는 곳이 있다.
그건 바로 성 미카엘 교회이다.
화려한 교회의 내부에 반하고
종탑에서 내려다보는 전망에 감동하고 온
독일 함부르크 성 미카엘 교회에 대해 알아보자!
성 미카엘 교회 (St. Michael's Church)
📍 함부르크의 성 마카엘 교회
Engl. Planke 1, 20459 Hamburg, 독일
위치
Engl. Planke 1, 20459 Hamburg, 독일
운영 시간
매일 10:00 - 18:00
전화번호
+49 40 376780

함부르크 5대 교회 중 하나인 성 미카엘 교회는
독일 북부 최대 규모의 교회이다.
현지인들은 줄여서 미켈(Michel)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1649~1661년에 걸쳐 바로크 풍으로 건설되었으나,
18세기 중반에 번개를 맞아 파괴되어 복원됐다.
바로크 양식이란?
17~18세기 유럽에서 유행한 유럽 양식,
건축으론 베르사유 궁전과 같은 절대 군주의 궁정을 중심으로 바로크 양식이 유행함.

또 20세기 초 화재와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해
크게 손상되어 지금은 18세기 말 모습으로
복원되어 있다고 한다.
그래서 화려한 바로크 양식과 신고딕 양식이
적절하게 녹아들어 있다.
성 미카엘 교회 기념품점

교회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기념품샵에 들어가 입장료를 샀다.

성 미카엘 교회의 시계탑 전망대 입장권은
기념품점에서 구할 수 있다.

교회 안으로 들어가는 입장료는 무료지만,
지하와 시계탑 전망대 입장료는 유료이다.
입장료는 10유로 (약 14,169원)이다.

입장료 외에도 다양한 기념품이 있으니
구경하고 가기 좋았다.
성 미카엘 교회 내부

성 미카엘 교회는 함부르크의
상인과 선원의 기금으로 건설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신의 축복과 선원의 안전한 항해를
기원하기 위해 지어졌다.

2,500명이 예배를 할 수 있는 규모로
성당의 내부는 매우 화려했다.
가운데에는 예수의 부활을 묘사하는
중앙 제단이 있다.
내부로 들어가자마자 화려한 내부에
나도 모르게 고개가 위로 올라간다.
그러면 바로 볼 수 있는 4개의 보조 오르간도
눈에 담을 수 있었다.

교회 후면에는 유럽 영화를 볼 때 자주 접한
중앙 파이프 오르간도 볼 수 있었다.
평일 정오에는 예배가 있으나
예배 중간엔 들어갈 수 없다고 하니
참고하도록 하자.
(예배 시간은 약 30분 정도이다.)
예배 시 내부에 있는 파이프 오르간 연주도
볼 수 있다고 한다.

중앙 제단 옆에 있는 우아해 보이는 계단은
바로 양식이 표본인 설교단 형식이었다.
교회 내부에서 사진을 찍을 때는
절대로 플래시를 터뜨리지 않도록 조심하자.
성 미카엘 교회 지하

성 미카엘 교회 지하에는
바흐 아들의 무덤이 있다.

성 미카엘 교회의 사진도 함께 있어서
파괴되고 재건되었을 때 모습을 볼 수 있다.

오디오 가이드도 대여할 수 있으니,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면 대여하는 것을 추천한다.


높이가 매우 높았던 중앙 제단과는 달리
지하는 매우 낮았다.

어딘지 모르게 귀여웠던 것.

다른 후기를 찾아보면
꼭 지하는 가 볼 필요가 없다는 후기가 많은데,
나는 여행할 때 온 김에 갈 수 있는 건
다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추가한 교회 지하였고,
생각보다 볼 것도 많고 괜찮았다.
함부르크 성 미카엘 교회 전망대

다른 건 다 관람했으니
이제 종탑으로 올라갈 시간이다.

다행히 전망대까지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편하게 올라갔다.

시계탑의 높이는 132m이다.
에필하모니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것과
사뭇 다르게 느껴졌다.
물론 여기서도 에필하모니가 보인다!
전망대에서 보이는 인공 호수는
1190년에 만들어진 알스터 호수(Alsterse)이다.
알스터 호수는 12세기 말,
알스터 강에 동력을 제공할 목적으로
저수지 용도로 만들어진 인공 호수다.


항구 산업의 핵심 역할을 한
수중 터널인 엘베 터널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전망대에서 가까운 곳에 보이는 공원은
미켈 비제(Michelwiese) 공원이다.
역시나 전망대는 바람이 많이 불었다.
가벼운 소지품이나 모자 등이
날아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밖을 바라보며 힐링하다가
다시 아래로 내려왔다.
독일 함부르크 성 미카엘 교회 후기

화려하다는 말을 들었지만 직접 보니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화려해서
입이 떡 벌어졌다.
그리고 전망대 위로 올라가서 바라보는
함부르크의 모습 역시
새롭고 아름답게 느껴졌다.
자주 묻는 질문
함부르크 성 미카엘 교회의 지하와 전망대 입장료는 얼마이며 어디서 구매하나요?
교회 내부 입장은 무료이지만 지하와 시계탑 전망대 입장료는 10유로입니다. 입장권은 교회 안으로 들어가기 전 기념품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성 미카엘 교회 내부에서 파이프 오르간 연주를 들으려면 언제 방문해야 하나요?
평일 정오에 진행되는 약 30분간의 예배 시간에 방문하면 파이프 오르간 연주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단, 예배 중간에는 내부에 들어갈 수 없으니 시작 시간에 맞춰 방문해야 합니다.
성 미카엘 교회 시계탑 전망대에 올라가는 방법과 관람 시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132m 높이의 시계탑 전망대까지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편하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다만 전망대 위는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모자나 가벼운 소지품이 날아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성 미카엘 교회 지하 공간에는 어떤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나요?
교회 지하에는 바흐 아들의 무덤이 자리하고 있으며, 교회가 파괴되고 재건되었을 때의 과거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필요시 오디오 가이드를 대여해 더욱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관람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