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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시내 호텔 시사이드 부티크
0.5박 가성비 나트랑숙소 추천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나봉순입니다.
베트남 나트랑 여행을 가면
일정 중 일부는 시내 숙소에서 숙박하고
일부는 휴양지 느낌이 진한
공항 근처 깜란 리조트에 숙박하시는
일정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저는 여행의 시작이나 끝에
0.5박 숙소 포함으로
가성비 나트랑 시내 호텔에서 지내는 편이었는데

이번 엄마와의 여행에서는
온전히 나트랑 시내 쇼핑과 휴양지
해변의 느낌을 여유롭게 느끼고 싶어서
약 일주일 정도를 나트랑 시내 호텔에서
지냈거든요.
그중 마지막 0.5박 나트랑 호텔 포함
3박을 했던 숙소가 바로
시사이드 부티크 호텔 나트랑 비치 입니다.

시내 중심의 유명하다는 가성비 나트랑 숙소는
거의 가본 것 같은데 이곳은
작년 2025년에 새롭게 오픈한
4성급 호텔이라고 해서
궁금한 마음에 예약했고
역시 깔끔해서 잘 지내고 왔어요.
최근 휴양지 분위기 물씬
깔끔한 가성비 나트랑 숙소 추천 평이 많았던
시사이드 부티크 호텔
숙박비와 예약 방법, 객실과 부대시설
컨디션까지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1. 시사이드 부티크 호텔 위치와 예약

시사이드 부티크 호텔은
총 25층 건물에 127개의 객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외관에 식물이 매력적인데요.

현대적인 디자인에 깔끔한 흰색 건물,
그리고 층마다 있는 베란다마다 풀과 꽃이 보이는데
은근 힐링입니다. 이게 외관에서도 예쁜데
객실 창밖 풍경에 걸쳐 풍경에 싱그러움을
더하더라고요.
깜란공항에서는 택시로 40분정도 거리에
만 오천 원대 전후로 이동 가능해요.

시사이드 부티크 호텔 나트랑 비치
Seaside Boutique Hotel
Nha Trang Beach
체크인 시작 시간 14:00
체크아웃 마감 시간 12:00
저흰 시니어 디럭스 씨뷰 트윈룸으로 예약해서
평일기준 1박에 조식포함 4만4천원대였는데요.
시티뷰에 조식불포함으로는 1박에 3만원대로도
숙박할 수 있는 가성비 훌륭한 신축 시내 호텔이라
최근 나트랑 숙소 추천을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CCCP카페와 각종 인기 기념품샵과 스파,
씀모이시장, 나트랑 밤시장, 나트랑해변 모두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있어서
접근성은 뭐 말할 것도 없이 좋습니다.
냐짱 시내 중심의 인기 가성비 나트랑 숙소들은
하나같이 예약을 서두르지 않으면
빠르게 만실이 되니 여유를 가지고
객실 확보하시는 게 좋아요.
바로 근처 가성비 인기 호텔로
씨에스타, 리게일리어 골드, 르모어
등이 있는데요.
아고다에서 가격비교 해보시고
할인가로 예약하시기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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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객실 컨디션

예약할 때 고층 객실을 부탁드렸더니
16층을 배정해 주셔서 채광이 좋았는데
암막 커튼도 있어서 꿀잠도 잘 잤어요.

객실이 작다는 평이 많았는데
근처 1박당 몇만 원 더 줘야 하는 5성급 숙소에
비하면 조금 작은 편이지만 25m² 크기로
캐리어 2개 펼치고도 충분할 정도라
둘이 지내기에 작다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싱글베드 2개에 그 앞으로
일하기 좋은 테이블에 티비 있었고요.
캐리어 올려놓기 좋은 자리도 있어서
편하게 이용했어요.

인스턴트커피와 차, 전기포트 준비되어 있었고요.
미니 냉장고 안에 있는 음료와 물은 유료고
밖에 있는 인당 생수 1명만 무료입니다.

나트랑 시내 호텔 대부분이
미지근한 냉장고인 경우가 많은데
시사이드 부티크 호텔 역시
시원스러운 온도는 아니었어요.

미니금고와 오픈형 옷장이 있었고
세면대가 밖에 있어서 편했어요.
드라이기도 바람이 강해서 잘 사용했습니다.


샤워실과 변기실도 분리되어 있어서
엄마랑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샤워기 필터 가지고 갔는데 3박 이용해도
색 변화 별로 없었으니까 참고하시기 바라요.
역시 신축이라 그런가 보더라고요.

어메니티로는 칫솔, 면도기, 빗,
면봉, 비누 등이 준비되어 있었고
샤워실에는 공용통에 샴푸와 바디워시도 있었어요.
시니어 디럭스 씨뷰 트윈룸이긴 한데
바다가 확 트이게 보는 뷰는 아니고
저 멀리 살짝 보이더라고요.

그래도 나트랑 시내 뷰도 멋져서
마음에 들었어요.
0.5박 나트랑 호텔로 잠시만 이용하신다면
넘 뷰 욕심내지 마시고
젤 가성비 방으로 이용하셔도 되겠어요.

제방에는 시내 베트남 나트랑 여행
인기 5성급 가성비 숙소인
레갈리아 골드와 버고호텔이 나란히 보였어요.
그 정도로 위치적 장점이 있다는 거겠죠?
오히려 더 시내 안쪽에 있어서
인기 기념품샵과 식당들과는
도보 접근성이 더 좋았습니다.
3. 조식과 부대시설

조식 호불호 평이 많아서 기대를 안했는데
친정엄마는 기대이상으로 괜찮다고 하시더라고요?
조식 레스토랑은 2층에 있었고
06:00 - 10:00 식사 가능합니다.
엄마와 전 새벽형 인간이라
아침마다 쌀국수에 샐러드, 오므라이스
간단하게 먹고 해변가 산책하고 다시
식당가서 아점 먹곤 했는데요.

즉석에서 만들어주신 쌀국수와 오무라이스도
맛있었고 음료도 괜찮았어요.
무엇보다 요리 퀄리티도 전체적으로 무난하더라고요.
조식 메뉴는 조만간 따로
정리해서 포스팅 해볼게요.

루프탑 수영장과 바, 스파는 20층에 있어요.
수영장 크기가 작다는거 알고 왔는데
그래도 뷰가 멋져서 분위기가 좋더라고요.

저흰 여기서는 수영일정 없이 시내 쇼핑이 목표여서
이 분위기를 느끼는것만으로 여행기분 났어요.
수영장은 06:00 - 21:30까지 이용 가능한데
좁아도 이용하는 분이 별로 없어서
은근히 프라이빗하고 한적합니다.

휴양지 자유여행 중에도 열심히
운동하는 분들 계시죠.
20층에는 헬스장이 있어요
역시 06:00 - 21:30까지 이용 가능한데
객실 하나를 헬스장으로 꾸며놓은 거라
크기는 아담하더라고요.
4. 나트랑 숙소 추천 마치며

전 아이랑 함께 냐짱 자유여행 와서
물놀이에 진심일땐 깜란 알마리조트나
시내 5성급 호텔 레갈리아 골드에서
주로 숙박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엄마와 함께 시내 쇼핑과
맛집투어가 목표라 깔끔하고 가성비 좋은
신축 나트랑 시내 호텔 시사이드 부티크 호텔로
선택해 봤는데 역시 평대로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인테리어도 깔끔해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에어컨도 시원스러웠고 온도조절도 빨라서
무더운 건기나 습한 우기에도
뽀송뽀송하게 꿀잠 잘 수 있는 휴양지 숙소였어요.


특히 베트남 나트랑 여행 중에
깔끔하고 가성비 좋은 0.5박 나트랑 호텔
찾으시면 먼 바다뷰에 해변까지도
걸어서 갈만하고 일출까지 예쁘게
보였던 시사이드 부티크는
고민없이 선택하셔도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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