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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시내 숙소 추천
가성비 좋은 멜리아 빈펄 엠파이어 호텔
글/사진 ©하이부부
나트랑 시내에는 저렴하고 퀄리티 좋은 호텔이
워낙 많다 보니, 숙소를 어디에 잡아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정말 많을 거예요.
저도 이런 부분에 대해 고민을 정말 많이 하다가
결국 멜리아 빈펄 엠파이어 호텔을 선택했는데요.
오늘은 제가 이 호텔을 선택한 이유와
디럭스룸에서 1박을 했던 후기까지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호텔의 기본 정보부터 말씀드릴게요.

멜리아 빈펄 엠파이어 나트랑 |
체크인 시간: 15:00~ 체크아웃 시간: ~12:00 숙박비: 2인 기준 10만 원 이하 |
멜리아 빈펄 엠파이어 나트랑 호텔은
나트랑 시내에 위치하고 있는 호텔로,
📍 바닷가, 맛집, 롯데마트 등 관광객들이 주로
방문하는 곳들과의 접근성이 좋아요.
또한, 평일/주말 숙박비 또한 1박에 10만 원
이내로 저렴한 편이라 경비 부담도 적은 편이에요.
5월 금~토 기준 | 아고다 (조식 포함) |
가격 | 81,959원 |
예약 링크 |
제가 최근 가격을 비교해 보았을 때
조식을 포함하여 예약하면 아고다가,
제외하면 여기어때가 저렴하더라고요.
조식 필요 여부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럼 이어서 제가 멜리아 빈펄 엠파이어 호텔을
예약한 이유와 숙소 근처 치안 정보를 알려드릴게요.

먼저 저희 부부는 첫 나트랑 여행이다 보니
✅ 위치와 가성비, 그리고 룸 뷰를 위주로 결정했어요.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근처에 시내 맛집들이나
편의 시설들이 모두 몰려있어 여행하기 좋고,
주말 1박 조식 포함에 9만 원이라는
가성비 좋은 가격대도 매력적이었어요.

✅ 게다가 저희는 오션 뷰 객실을 희망했는데요.
바닷가에서는 두 블록 정도 떨어져 있지만
호텔 높이가 40층 이상으로 높아
오션뷰도 충분히 즐길 수 있더라고요!
이런 세 가지 조건을 만족하였다 보니
큰 고민 없이 이 숙소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다만, 아무리 관광지라고 해도 동남아이다 보니
치안을 걱정하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실제로 묵으며 호텔 주변을 돌아다녔을 때
음식점도 많고 유동인구도 많아서
낮에는 치안으로 걱정되는 점은 딱히 없었어요.
그리고 늦은 저녁에는 유동인구가 줄어들긴 하지만
관광객이 많이 묵는 호텔 쪽이다 보니
외국인들이 꽤 많아서 불안함은 느끼지 못했어요.
이어서 호텔 로비부터 체크인 절차를 소개해 드릴게요.


5성급 호텔인 만큼 로비는 굉장히 넓었고
인테리어도 꽤나 고급스러운 편이었어요.
체크인은 여권을 제출하니 간단하게 완료되었고,
체크인 후 안면 등록 절차가 있었는데요.
다음날 조식 식당 앞에서 안면인식으로
출입 체크를 한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등록했던 적은 처음이라 신기했어요.


호텔 객실은 40층까지 있었으며,
층이 높은 만큼 엘리베이터도 5개를 사용 가능했어요.


저희는 예약할 때부터 고층+오션뷰를 요청했고
다행히 요청한 대로 객실을 배정받았어요.
다음은 저희가 이용한 디럭스룸 오션뷰
객실의 분위기와 숙박 후기를 말씀드릴게요.


들어가자마자 커다란 룸의 크기에 놀랐어요.
5성급인 만큼 가장 기본인 디럭스룸도
널찍함이 느껴질 정도로 여유 공간이 많았어요.


침대는 두 명이서 널널하게 쓸 수 있을 만큼 넓고
양쪽에 스탠드가 있어 분위기도 괜찮았어요.
내부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하얀 톤이라
저녁에도 밝은 느낌이 들어 좋더라고요.




또한 객실에는 2인용 의자와 식탁, TV가 있어
밤에는 음식을 먹으며 TV를 보기도 좋았어요.
다만, 주방이 있어 조리가 가능할 줄 알았으나
별도로 조리 기구나 냄비 등은 없더라고요.
기본 어메니티로 있는 물과 커피, 차 등이 있었고
자유롭게 이용해도 되는 것들이었어요.



이외에 객실 가운이나 슬리퍼, 금고 등은
침대 왼쪽 옷장에 모두 들어 있어요.
특이하게도 체중계도 구비되어 있던데
체중 관리하는 분들은 요긴하게 쓸 수 있겠더라고요.

다음으로 화장실과 욕실은
룸 사이즈에 비해서는 작은 편이었어요.


단촐하게 변기, 샤워실, 세면대가 있었으며
샤워 공간만 별도로 분리된 구조였어요.
그래도 5성급 호텔인데 욕조가 없는 건
개인적으로 조금 아쉽더라고요.



그래도 이외의 기본적인 욕실 어메니티나
헤어 드라이기, 샴푸, 린스, 바디까지 구비되어
개인 용품을 챙겨갈 필요는 없어서 편했어요.
룸은 무난하게 넓고 좋은 편이었지만
이 숙소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오션뷰에요.


커튼 뒤에는 작은 베란다가 있어
마음껏 바깥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데요.
제가 배정받은 객실은 앞이 뻥 뚫려 있어서
바다를 정말 훤히 볼 수 있었어요.


특히 새벽에 일어나서 보았던 일출은
하늘과 바다를 모두 붉게 물들여 너무 아름다웠어요.
침대에 누워서 편하게 일출을 보니
이 숙소를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만, 오전~낮 시간대에는 햇빛을 정면으로 받아
베란다 쪽은 온도가 확 올라가는 것 같았어요.
그래도 이 시간대는 외부에 있을 때라
숙박하는 데에 큰 문제는 아니었어요.
나트랑 시내의 멜리아 빈펄 엠파이어 호텔에서는
여행 기간 중 1박 숙박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웬만한 리조트보다 만족스러웠어요.
워낙 이용객이 많고 붐비는 호텔이라
조용한 분위기의 리조트와 직접 비교는 어려우나
숙박비가 절 반 이상 저렴하고 객실에서 보이는
오션뷰는 호캉스 목적으론 딱 좋았어요.
✅ 또한 근처에 반미판 등 다양한 시내 맛집들과
바로이 등 새벽까지 하는 음식점도 있어
여행 편의성도 높았어요.
개인적으로 근처에 워낙 아침 맛집도 많기 때문에
굳이 조식을 포함해 예약하기보다는
객실만 예약하시는 편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조식 제외 시 아래에서 예약하시는 게 저렴하니
후기 참고하셔서 이용해 보시기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