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옹상입니다.
샌프란시스코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기대했던 음식 중 하나가
바로 클램차우더였어요.
예전에 시애틀에서 클램차우더를 먹었을 때는
제 입맛에는 조금 짜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샌프란시스코는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피셔맨스워프와 피어39 근처에서
가장 많이 추천하는 곳이
바로 부댕(Boudin)이더라구요.
이번 여행에서는 직접 방문해
브레드볼 클램차우더를 먹어봤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여행 코스라면 부댕을 추천하는 이유

저는
공항 → BART → F라인 트램 →
부댕 → 자전거 대여 → Crissy Field
이렇게 이동했습니다.
피셔맨스워프와 피어39를 둘러본 뒤
바로 자전거를 타러 가는 동선이라
이동도 편했고,
점심을 해결하기에도 딱 좋았습니다.
피어39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함께 들르기 좋은 맛집입니다.
부댕에서 주문한 메뉴와 실제 결제 금액

메뉴 | 가격 |
브레드볼 클램차우더 | $16.99 |
랍스터롤 | $28.99 |
음료 | 주문 안 함 |
총 결제금액 | $53.07 (세금 포함) |
저는 세금까지 포함해
총 53.07달러를 결제했습니다!
클램차우더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했습니다.
예전에 시애틀에서 먹었던
클램차우더는 건더기가 큼직큼직해서
씹는 식감은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조금 짜다고 느꼈습니다.
반면 부댕은 크림이 부담스럽지 않았고
조개 맛도 은은하게 잘 느껴져
제 입맛에는 훨씬 잘 맞았습니다.
특히 사워도우 브레드를 뜯어
클램차우더에 찍어 먹으니
조합이 정말 좋았습니다!
빵만 먹어도 맛있고,
클램차우더를 찍어 먹으니
왜 대표 메뉴인지
바로 이해가 되더라고요.
혼자 여행이라면 이렇게 주문하세요
혼자 여행이라면 여행 일정에 따라
메뉴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행 스타일 | 추천 메뉴 |
점심을 든든하게 먹을 예정 | 브레드볼 클램차우더 |
여러 맛집도 갈 예정 | 클램차우더 컵 + 다른 메뉴 |
2명 이상 여행 | 브레드볼 1개 + 랍스터롤 1개 나눠먹기 |
저는 비행기 연착때문에
아침부터 거의 굶다시피해서
브레드볼을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랍스터롤은 Crissy Field에서
먹을 계획으로 포장했어요.
하지만 브레드볼을 다 먹고 나니
생각보다 배가 불러 랍스터롤은
몇 입 먹지 못했....
결국 조금 먹고 버렸는데,
나중에 영수증을 다시 보니
겁나 비싸더라구요. (반성중)
배가 고픈 상태에서 바로 먹었다면
훨씬 맛있게 먹었을 것 같아
지금도 조금 아쉽습니다.
주문할 때 헷갈렸던 점

처음 방문하면 줄이 두 개라
조금 헷갈릴 수 있습니다.
한쪽은 빵만 구매하는 줄이고,
다른 한쪽은 음식을 주문하는 줄입니다.
음료가 진열되어 있는 쪽 위에
메뉴판이 보이는 곳이
클램차우더를 주문할 수 있는
음식 주문 줄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잠깐 헷갈렸는데
미리 알고 가면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혼자 방문한다면
자리를 맡아줄 사람이
없다는 점도 참고하세요... ㅠㅠ
저는 야외 자리를 몇 바퀴 돌아다니다가
겨우 자리를 찾았습니다.
Crissy Field에서 먹으려면 이것도 준비하세요

저는 랍스터롤을 포장해서
Crissy Field에서 먹었습니다.
골든게이트 브리지를 보면서 먹으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가보니 잔디가 생각보다
피크닉에 적합하지않게 무성하더라구요.
돗자리가 있다면 훨씬 편하게
앉아서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저는 다행히 의자가 있는 곳을 찾아
앉아서 먹었는데 앉을곳은 많이없어요.
솜솜라이크 돗자리 보러가기
▽▽▽
샌프란시스코 클램차우더 맛집 총평

사실 이번 여행에서는
Fog Harbor Fish House도
예약해뒀었습니다.
클램차우더 맛집으로
워낙 유명해서 고민을 많이 했지만,
혼자 여행이다 보니 해산물 요리까지
주문하기에는 조금 부담스럽더라고요.
부댕을 이미 경험해보셨고,
클램차우더 맛집을 찾으신다면
Fog Harbor Fish House도
추천드릴께요!!!
이번에는 부댕을 선택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피셔맨스워프와 피어39를 둘러보는
여행 코스에 자연스럽게 넣기 좋았고,
샌프란시스코 대표 음식인
브레드볼 클램차우더도 맛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가족이나 친구들과 다시 방문한다면
Fog Harbor Fish House에서 해산물 요리도
함께 즐겨보고 싶어요.
(샌프란시스코 또 여행가야할 이유 만들기)
샌프란시스코 여행 관련 글 보기
▽▽▽
https://www.trvlogue.com/ko/san-francisco-fishermans-wharf-guide
자주 묻는 질문
샌프란시스코 피어39 부댕(Boudin)에서 브레드볼 클램차우더와 랍스터롤을 주문했을 때 총 결제 금액은 얼마였나요?
브레드볼 클램차우더는 $16.99, 랍스터롤은 $28.99였습니다. 세금을 포함하여 총 $53.07을 결제했습니다.
기사 작성자는 샌프란시스코 부댕의 클램차우더를 이전에 먹었던 시애틀 클램차우더와 어떻게 비교했나요?
시애틀 클램차우더는 건더기가 크고 짜다고 느꼈던 반면, 부댕은 크림이 부담스럽지 않고 조개 맛이 은은하게 느껴져 더 만족스러웠다고 합니다. 특히 사워도우 브레드를 찍어 먹는 조합이 좋았다고 언급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부댕에서 혼자 여행할 때와 2명 이상 여행할 때 추천하는 메뉴 조합은 무엇인가요?
혼자 여행하며 든든하게 먹을 예정이라면 브레드볼 클램차우더를, 여러 맛집을 갈 예정이라면 클램차우더 컵과 다른 메뉴를 추천합니다. 2명 이상 여행 시에는 브레드볼 1개와 랍스터롤 1개를 나눠 먹는 것을 추천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피어39 부댕(Boudin)에서 클램차우더를 주문할 때 헷갈릴 수 있는 점은 무엇인가요?
줄이 두 개인데, 한쪽은 빵만 구매하는 줄이고 다른 한쪽이 음식을 주문하는 줄입니다. 음료가 진열된 곳 위 메뉴판이 보이는 곳이 클램차우더를 주문하는 음식 주문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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