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옹상입니다.
샌프란시스코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궁금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공항에서 시내까지 어떻게 이동하지?
였습니다.
처음에는 우버를 탈까 고민했는데
비용이 생각보다 부담돼서
BART를 이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직접 이용해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지만
저는 직접 안 찾아보고
챗 지피티만 믿고갔다가
챗 지피티랑 엄청 싸웠어요.

하지만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이미 준비성이 철저하신거죠.
몇 가지만 알고 가면
충분히 해매지않고
찾아 갈 수 있을꺼같더라구요.
복잡하지 않아요.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시내
어떤 이동수단이 좋을까?
이동수단 | 비용 (편도) | 장점 | 단점 |
BART | 약 11~13달러 | 시내까지 30~40분, 가장 저렴하고 빠름 | 역에서 숙소까지 한 번 더 이동해야 할 수도 있음 |
우버·리프트 | 약 30~60달러 | 시내까지 25~40분, 숙소 앞까지 바로 이동 | 시간대에 따라 요금 차이 큼 |
택시 | 약 45~70달러 | 시내까지 25~40분, 바로 탑승 가능 | 가장 비싼 편 공항이용료 $6 추가 |
SamTrans 버스 | 약 2~5달러 | 시내까지 1시간 내외, 가장 저렴 | 이동 시간이 오래 걸림 |
※ 요금은 시간과 교통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혼자 여행이라면
BART를 추천하는 이유

저는 혼자 여행하는 일정이라
고민 없이 BART를 선택했어요.
실제로 공항에서
우버,리프트 요금을 확인해 보니
약 40~55달러 정도였습니다.
혼자이동엔 좀 부담이더라구요.
반면 BART는 훨씬 저렴하게
공항에서 시내까지 이동할 수 있어
혼자 여행이라면 가장 가성비가
좋은선택이에요.
물론 여러 명이 함께 여행한다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2명 이상이면
비용 차이가 줄어들기 때문에
숙소 위치와 짐의 양을 고려해서
교통편을 선택하면 됩니다.
BART는 어디서 타나요?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에 도착하면
안내 표지판에 BART라고 적혀 있습니다.
BART 표지판만 따라가면
역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공항 내부에서
꽤 안내가 잘 되어있어요.

BART Trains만 찾으세요.
티켓을 따로 사야 할까요?


저는 아이폰 애플페이에 등록된
해외 결제 가능한 카드를
이용했습니다.
(현대카드 T카드 이용)
별도의 종이 티켓을 구매하지 않고
개찰구에서 애플페이를
태그해 바로 입장했어요.
Clipper카드는
굳이 필요하지 않을꺼같아서
구매 안했습니다.
도착역에서도 같은 카드로
다시 태그하면
자동으로 요금이 계산됩니다.
만약 실물 카드를 사용한다면
같은 카드로 입장과 출구
모두 이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느 노선을 타면 될까요?

저는 Yellow Line으로 탑승하여
시내까지 갔습니다.
시내까지 가는거라면
공항에서 Yellow나 Red나
둘다 아무거나 타도돼요!
피셔맨스워프 (Pier39 근처)까지는
내려서 트램이나 우버로 환승해야해요.
제가 이동한 목적지는
Embarcadero Station이었습니다.
Embarcadero역에서
F라인 트램으로 환승했습니다.
최신 업데이트 BART 노선도는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
BART 타보니 어땠을까?

처음에는 출발을 안 해서
잘못탄줄알고
조금 당황했어요.

알고 보니 공항은 종착역이라
출발 시간까지 잠시
대기하는 경우가 있다고하더라구요.
엘에이 같은 경우는
대중교통이 진짜 별로여서
걱정했는데,
공항에서 출발하는 BART의 분위기는
공항 이용객들이 많이 이용해서
딱히 무섭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BART 요금은?

공항에서 시내까지 이동하는 만큼
우버보다 훨씬 저렴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환율에 따라 다르겠지만
원화로는 16,160원 나왔어요.
제가 이동한
Embarcadero역 기준
BART 요금은
편도 약 11.80달러였습니다.
Powell St, Montgomery St, Civic Center 등
샌프란시스코 중심부 주요 역도
요금이 동일합니다.
혼자 여행한다면 특히 비용을
아끼기 좋은 방법이에요.
다만 캐리어가 아주 많거나
여러 명이 함께 이동한다면
우버와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 이용하는 분께 드리고 싶은 팁

첫째, 공항에서는 BART 표지판만
따라가면 됩니다.
둘째,
실물카드 또는 애플페이를 이용하면
종이 티켓, Clipper카드를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됩니다.
셋째, 개찰구는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모두 같은 카드로 찍어야합니다.
넷째, 시내에 도착한 뒤에는
F라인 트램이나 우버로
피셔맨스워프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BART 이용 시, 애플페이로 결제가 가능한가요?
네, 애플페이에 등록된 해외 결제 가능한 카드를 이용해 개찰구에서 태그하여 바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종이 티켓이나 Clipper 카드를 구매할 필요가 없으며, 출구에서도 같은 카드로 태그하면 자동으로 요금이 계산됩니다.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BART 노선 중 Yellow Line 외에 다른 노선도 이용할 수 있나요?
네, 공항에서 시내로 갈 때는 Yellow Line과 Red Line 둘 다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는 Embarcadero Station까지 Yellow Line을 이용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시내까지 혼자 이동할 경우, BART와 우버의 대략적인 편도 요금은 어떻게 비교되나요?
혼자 이동 시 BART는 편도 약 11~13달러(작성자 경험 11.80달러)로 저렴합니다. 반면 우버는 약 40~55달러 정도로 확인되어, 혼자 여행이라면 BART가 훨씬 가성비가 좋은 선택입니다.
BART를 타고 샌프란시스코 시내에 도착한 후, 피셔맨스워프(Pier39 근처)까지 어떻게 이동할 수 있나요?
시내 BART 역(예: Embarcadero Station)에서 내린 후 F라인 트램이나 우버로 환승하여 피셔맨스워프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는 Embarcadero역에서 F라인 트램으로 환승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