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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시내 쪽에 이어, 오늘은 깜란 쪽 나트랑 리조트다.
나짱은 크게 두 군데로 나뉘고, 거리가 꽤 있다.
차 타고 3~40분 정도 걸림.
그래서 보통 일정을 나눠서 숙박하는 편.

묵었던 나트랑 숙소는 래디슨블루이고 여기에서 진행했다.
저번에 호치민에서 그 편함에 길들어진 뒤라.. 공항 픽업도 묶어서 함.
확실히.. 기다리고 있다가 바로 이동하니까 편하긴 편하다ㅋㅋ 너무 익숙해지면 안 되는데..
체크인, 체크아웃과 기본 정보


웅장한 로비와 웰컴티가 기다리고 있었음.
공항과의 거리는 가까운 편이다. 순식간에 도착.


시내와 거리가 멀다 보니, 나트랑 리조트 안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고, 셔틀버스도 운행하고 있다.
체크인 시간은 2:00, 체크아웃은 12:00.
이동은 카트로.

너무 넓은 객실

처음에 래디슨블루 풀빌라에 들어갔을 때, 든 생각은 이거 어떻게 쓰지?였다..
너무너무.. 넓어서 이걸 대체 어떻게 풀어야 하나 싶었음.



일단 들어가면 있는 냉장고와 미니바, 커피포트.
(저기 거울로 되어 있는 거)
그 뒤편으로는 화장실이 있고..
밖에 야외 테이블이 있음. 실외인데 건물이 ㄷ자로 감싸는 구조로 있어서 프라이버시를 신경썼다.
큰 창으로 밖이 내다보이는 거실과, 티비에서는 내 이름이 환영한다고 나오고 있음.


침실은 뭐 말할 것도 없이 좋고.
밖이 내다보이는데, 저긴 개인 풀이다.
영상으로 보는 게.. 나을 거 같음.
욕실

화장실이 2개인데, 일단 여기는 현관 쪽에 있는 곳.





안쪽에 화장실이 한 개 더 있고, 샤워기가 두 개 딸린 샤워실과 욕조가 있다.
그리고 저기 생뚱맞게 문이 하나 있는데..
처음에 이거 뭐야? 하고 잠가놨음.
그러다 나중에 용도를 깨닫고 감탄을 하게 되는데..



그리고 서랍 안에 어메니티가 정갈하게 들어있고, 배스 솔트도 있다. 그리고 화장대도 따로 있는데, 보자마자 독서실 느낌으로 노트북 가져와서 포스팅하기 좋겠다 생각함..;
실제로 그러진 못했지만, 여행할 때 항상 블로그를 하고 있음을 느낀다 ㅎㅎ
Private Pool

이 넓디넓은 나트랑 리조트, 아직 끝이 아니다.
밖으로 나가면 수영장이 있음.
저기 뒤쪽 풍경은 바다다.


낮에도 좋지만, 밤에 조명 키고 있으면 진짜 이쁘다.
근데 밤에는 풀에 들어갈 수는 없음..
아니 있는데, 춥다. 바다 옆이라 그런지 꽤 춥더라고.
들어갈 엄두는 안 남.
베드에 누워서 별 보며 맥주 한 잔 정도 하면 딱임.


보이려나 모르겠다. 이게 좋은 걸로 찍으면 어느 정도 담기는데, 그 당시의 분위기를 깨기 싫어서 그냥 가지고 있는 폰으로 찍었다.
인피니트 풀

숙소에 딸려 있는 private pool과 별개로 infinite pool도 따로 있음.

뒤편으로는 나트랑 리조트 본관.

여기 말고도 곳곳에 작게 수영장이 있어서, 꽤나 한적하게 즐길 수 있다.
아 물론 숙소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겨도 되고.
조식






솔직히.. 조식은 내 관심사가 아니다.
한국에서도 아침은 원래 안 먹어서..
해외 나갔을 때 포함되어 있을 때 과일이랑 요거트 위주로 간단하게만 먹음.


자리에 앉으면 따로 메뉴판을 주는데, 간단한 요리를 고를 수가 있다.
난 아보카도 토스트 픽.


커피랑 해서 간단히 먹었다.



그 외



스파인데, 저렇게 동그란 곳에서 독립적으로 받는다.
위에서 보면 이런 모습. 젤 큰 원이 메인이고, 그 주변이 독립채들.


다운타운으로 가는 셔틀.
휴양지에만 있으면 심심할 수 있어서 운행되고 있다.
나도 2박 중 하루는 시내가서 밤에 돌아왔다.

이거는.. 내가 이런 고급 나트랑 리조트에 처음 숙박해서 그런 걸 수도 있는데, 실사용성을 고려한 게 여러 군데서 느껴졌다.
이거 설계한 사람이 책상머리에만 앉아서 한 게 아니라, 직접 사용자의 입장에서 만든 느낌.
첫 번째는 스위치.
이게 같은 전등에 대해 두 개가 있다.
하나는 그 전등 용인걸 알 수 있게 바로 밑에 있고, 또 다른 하나는 필요할 법한 위치에 추가로 있음.
이게 무슨 말이냐면,
현관에서 거실이나 침실까지 가는 복도의 조명을 켤 수가 있다.(집 들어왔을 때 편리)
근데 그 복도의 스위치가 그 전등 바로 밑에도 또 있어서, 거실에 있다가 끄러 현관까지 갈 필요 없다는 얘기.
이거 다른데도 다 이렇게 되어 있다고 하면 할 말 없는데.. 신기했음.
다음은 대단한 건 아니고..
래디슨블루 풀빌라가 탁 트인 전망과 프라이빗 함을 둘 다 잡으려다 보니, 각 창마다 커튼과 블라인드가 있음. 이게 모두 자동으로 동작하도록 버튼이 있다.

그리고 용도를 몰라 잠가놨던 샤워실에 있는 이 문...


딸려있는 풀장에서 놀고나서..
저기서 헹구고..
방에 물 뚝뚝 흘릴 일 없이..
바로 샤워실로 들어갈 수 있는..
그런 용도였음 ㅋㅋ
물놀이하고 나서 저걸 보고 깨달았지만..
과거의 내가 잠가놔서 나는 방으로 들어감^^


그리고 계속해서 객실에서 났던 향기의 출처.
내가 좋아하는 레몬그라스 향이었는데, 여기서 나는거였음. 밤에는 분위기 조명 역할도 톡톡히.
이상으로 깜란에서 숙박했던 숙소인 래디슨블루 풀빌라에 대해서 알아봤다. 호화스러운 나트랑 리조트였음ㅎㅎ
나트랑 시내와 깜란 지역은 거리가 꽤 있어서, 차로 이동할 경우 약 30~40분 정도 소요됩니다. 이 때문에 보통 일정을 나누어 숙박하는 편입니다.
이 리조트의 체크인 시간은 오후 2시이고,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 12시입니다. 리조트 내 이동은 카트를 이용합니다.
객실에는 냉장고, 미니바, 커피포트가 있으며, 거실 TV에서는 투숙객의 이름이 환영 메시지로 나옵니다. 또한, 샤워실에는 개인 풀장에서 바로 연결되는 문이 있어 편리합니다.
개인 풀은 낮에 이용하기 좋지만, 밤에는 바다 옆이라 꽤 추워서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대신 베드에 누워 별을 보며 맥주 한 잔 하기 좋습니다.
네, 리조트에서는 나트랑 시내(다운타운)로 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투숙객은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시내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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