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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프라하 6개월 거주 경험을 바탕으로
프라하 숙소 위치 추천을 해보려고 한다.
물론 모든 지역에서 묵어본 건 아니지만
동네 분위기는 일반 여행자보다 잘 알고 있는 만큼
숙소 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최대한 자세히 담아봤다 : )

📌
① 구시가지
프라하 여행 중심지, 천문시계 근처
도보 여행에 최적
여행 일정 짧은 경우 추천
② 신시가지
프라하 중앙역, 쇼핑몰 근처, 비교적 쾌적
근교 이동하는 경우 추천
③ 프라하성 근처(말라스트라나)
프라하성 근처, 비교적 한적하고 고즈넉함
분위기가 중요한 경우 추천

프라하가 비엔나처럼 큰 도시는 아니지만,
세비야처럼 대중교통을 이용할 필요가 없을만큼
아주 작은 도시도 아니다.
그래서 숙소 위치에 따라 만족도가 다른데
다행히 프라하는 전반적으로 치안이 좋은 편이라
본인 여행 스타일과 상황에만 맞춰 숙소를 잡으면 된다.

✔ 프라하 여행 중심지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프라하 역사지구의 핵심
✔ 프라하 천문시계, 구시청사, 하벨시장 근처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프라하 여행 처음인 분들
일정이 짧고 효율적인 동선이 중요한 분들

프라하 천문시계,구시청사, 하벨시장 등이 가까운데다
신시가지와 프라하성 중간에 위치해
여행 동선짜기에 최적인 구시가지.


상점이 많고 활기찬 분위기라 골목 구경하는 맛이 있는데,
관광객이 모여드는 곳이라 좀 번잡한 건 사실이다.
그럼에도 프라하 구시가지 숙소는
프라하 여행이 처음이거나
일정이 짧은 분들에게 1순위로 추천하는 지역!
📌
대표 숙소
구시가지는 프라하 중심부라 가격대가 높은 편인데,
그중 합리적이고 평점이 좋은
유형별 대표 숙소를 가져와봤으니 참고하면 좋겠다.
* 숙소명을 클릭하면 자세히 보실 수 있어요 *
호텔 | 아고다 평점 9.5 후기 약 8,700개 1박 약 30만 원대 | |
한인민박 | 민다 평점 4.98, 후기 약 250개 1박 약 7만 원대 | |
호스텔 | 구글맵 평점 4.4 후기 약 2,200개 1박 약 4만 원대 |
평일 기준 가격

✔ 프라하 중앙역, 버스터미널과 비교적 가까움
✔ 바츨라프 광장, 쇼핑거리 근처
✔ 비교적 쾌적한 분위기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버스나 기차로 다음 도시로 이동하는 분들
프라하 근교 여행 계획이 있는 분들

구시가지에 비해 모던한 분위기인 신시가지.
바츨라프광장 일대라고 보면 되는데,
쇼핑할 만한 곳들이 모여있어 명동같기도 하다.
하지만 구시가지보다 길이 넓어서
비교적 쾌적한 느낌이 드는 곳!

바츨라프 광장 기준 프라하 중앙역까지 걸어서 8분
플로렌스 버스터미널까지 트램으로 20분이면 갈 수 있어
프라하 다음 다른 도시로 이동하는 분들 or
체스키크롬로프 등 근교 여행 계획이 있는 분들은
신시가지에 숙소를 잡으면 편하다.
📌
대표 숙소
* 숙소명을 클릭하면 자세히 보실 수 있어요 *
호텔 | 아고다 평점 9.2 후기 약 5,200개 1박 약 20만 원대 | |
한인민박 | 민다 평점 4.96 후기 약 659개 1박 약 6만 원 | |
호스텔 | 구글맵 4.3 후기 약 960개 1박 약 5만 원 |
평일 기준 가격

✔ 프라하성 근처, 고즈넉한 분위기
✔ 비교적 한적한 편
✔ 언덕이 많아 구글맵 로드뷰 확인 필수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번화가보다 차분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분들
상대적으로 로컬 느낌을 느끼고 싶은 분들


말라스트라나 지역은 까를교 서쪽,
프라하성이 위치한 구역인데
구시가지, 신시가지에 비해 고즈넉하고 조용한 맛이 있다.
개인적으론 가장 추천하고 싶은 프라하 숙소 위치!
예쁘고 맛있는 카페도 많다 : )


다만, 이 지역은 경사진 골목이 많아서
숙소 예약하기 전 로드뷰 확인 필수!
나처럼 캐리어끌고 올라가다 땀 범벅이 될 수 있다.


물론 까를교나 구시가지까지는
트램을 타거나 10분~20분 걸어야 하지만
오히려 로컬 느낌나는 낭만적인 지역이라 추천해본다.
📌
대표 숙소
* 숙소명을 클릭하면 자세히 보실 수 있어요 *
호텔 | 아고다 평점 9.4 후기 약 2,000개 1박 약 22만 원대 | |
호스텔 | 구글맵 4.6 후기 약 1,028개 1박 약 5만 원 |
평일 기준 가격

언젠가 꼭 써보고 싶었던
프라하 숙소 위치 추천 포스팅!
숙소 위치 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게
지역별 특징을 총정리해 비교해봤으니
프라하 여행 준비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 )
구시가지의 '햇살 가득 프라하' 한인민박은 평일 기준 1박 약 7만 원대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민다 평점 4.98에 약 250개의 후기가 있습니다.
신시가지에 숙소를 잡으면 프라하 중앙역까지 걸어서 8분, 플로렌스 버스터미널까지 트램으로 20분이면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다음 도시로 이동하거나 근교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편리합니다.
프라하성 근처 말라스트라나 지역은 경사진 골목이 많으므로 숙소 예약 전 구글맵 로드뷰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이는 캐리어를 끌고 이동할 때 불편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
구시가지의 '호텔 킹스 코트'는 아고다 평점 9.5에 약 8,700개의 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일 기준 1박 가격은 약 30만 원대입니다.


프라하 유대인지구 핀카스 시나고그 후기예요. 홀로코스트 추모 야외전시 "돌아오지 못한 여정"과 운영시간을 정리했어요.

프라하 유대인지구 클라우젠 시나고그 후기예요. 소박한 외관과 달리 바로크 장식으로 화려한 내부, 입장권·운영시간까지 정리했어요.



프라하 유대인지구 첫 방문기예요. 유대인박물관 통합입장권과 700년 넘은 올드뉴시나고그, 맞은편 유대인 시청사를 둘러본 이야기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