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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10월 or 11월 여행 괜찮을까?
이미 비행기 끊었는데 옷은 어떡하지?
고민 중인 분들을 위해
프라하 10월 11월 여행 날씨와 옷차림을 정리해봤다.
특히 10월, 11월 내내 프라하에서 지내본 만큼
필수 준비물 리스트도 함께 정리해봤으니
이 포스팅으로 제대로 감 잡아보자 : )
📌
목차
프라하 10월 여행 날씨 옷차림
프라하 11월 여행 날씨 옷차림
프라하 여행 필수 준비물 리스트
우리나라 늦가을~초겨울 느낌
✅ 요약
우리나라 10월보단 더 추워요
10월 초와 10월 말 체감 날씨가 많이 달라져요
경량패딩, 코트, 후드티, 니트 추천해요

먼저 프라하 10월 날씨는 우리보단 춥다.
우리나라의 경우 10월 최고 기온이 20도까지 올라가지만
프라하는 최고 기온 13도, 최저 기온 4도로
우리나라 늦가을에서 초겨울 날씨라고 보면 된다.


체감 날씨도 10월 초와 10월 말 차이가 상당하다.
10월 초 낮에 햇빛이 날 때는 살짝 덥다는 느낌도 있는데
10월 말에는 쌀쌀하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고
갈수록 흐린 날도 많아진다.



프라하 10월 옷차림도 보면
눈에 띄게 달라지는 걸 볼 수 있다.
* 참고로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의 복장입니다.
✔️10월 초
대낮에 후드티, 트렌치코트, 후드집업으로 가능
✔️ 10월 중순
경량패딩이 슬슬 등장함
✔️10월 말
목티와 겨울 코트가 필수가 됨
우리나라 한겨울 느낌
✅ 요약
우리나라 한겨울 날씨에요
낙엽이 다 떨어져서 조금 삭막해보여요
두꺼운 패딩 꼭 챙겨가세요

프라하 11월 날씨는 본격적인 겨울 시작이다.
우리나라 11월 최고 기온이 12도 정도 되는데
프라하는 6도 밖에 안 되니 훨씬 춥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한국의 살짝 따뜻한 겨울 날씨라고 보면 될 듯 한데,
바다가 아예 없는 내륙이기 때문에
살을 에는 듯한 칼바람이 불기도 한다.

프라하 11월은 낙엽도 떨어져서 조금 삭막하게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12월 크리스마스 성수기가 되기 전이기 때문에
고즈넉하고 조용한 프라하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프라하 11월부터 패딩은 필수다.
물론 현지인들은 패딩 안입는 경우도 있지만
한국인 기준에선 패딩 입어야 하는 날씨다.
✔️ 11월 초순
니트와 코트로 저녁까지 가능해요
✔️ 11월 중순
하루종일 패딩입는 날이 많아져요
✔️ 11월 말
패딩만 입었어요
우리나라 한겨울 느낌


프라하에서 10월, 11월을 보내며
개인적으로 챙겨가길 잘했다고 생각한 옷과
챙겨갈걸 싶었던 필수 준비물 리스트를 정리해봤다.
특히 체코 프라하는 옷이 예쁜 동네는 아니어서
필요한 옷은 한국에서 사가는 걸 추천한다.
① 얇은 스카프
사실 엄마가 스카프 가져가라고 해서 억지로 들고 온건데,
거의 맨날 하고 다닐 정도로
아주 잘 써먹었던 기억이 난다.
조금 춥게 입은 날도 저녁까지 버틸 수 있게 해주는 꿀템!
② 경량 패딩
당시 나는 경량패딩을 거의 매일 입었는데,
애매하게 쌀쌀한 프라하 날씨에 활용도가 아주 좋았다.
경량패딩이 부해서 싫으면 경량 패딩 조끼도 좋으니
추위는 많이 타고 옷은 예쁘게 입고 싶은 분들은 필수다.
③ 기본 목티
나처럼 추위에 약하다면 목티도 꼭 챙겨야 한다.
특히 10월 말 프라하 여행이라면 더더욱!
개인적으로 너무 두꺼운 목티보다는
아래 제품처럼 얇은 폴라티가 적당하다.
④ 히트텍
11월 여행이라면 히트텍은 무조건 챙겨야 할 준비물
두터운 패딩보다 코트 위주로 입고 싶다면
히트텍은 더더욱 필수템이니 빼먹지 말고 챙겨가자 : )
⑤ 장갑 & 모자
장갑이랑 모자도 안 사가서 은근 아쉬웠던 물건.
물론 체코에서 사서 쓰긴 했지만
디자인이랑 퀄리티가 별로 마음에 안 들었다.
한국에서 사가는 게 훨씬 나으니 미리 준비해두자 : )

오늘은 다가오는 10월, 11월 프라하 여행을 앞두고
프라하 날씨와 현실 옷차림이 궁금한 분들을 위해
날씨와 옷차림, 필수 준비물 리스트까지 담아봤다.
포스팅이 도움이 됐길 바라며,
프라하 숙소 위치와 가볼만한 곳들 꼼꼼히 정리한
아래 포스팅 참고해보길!
📍 프라하
체코 프라하
프라하 10월 날씨는 우리나라 10월보다 더 춥습니다. 우리나라 10월 최고 기온이 20도까지 올라가지만, 프라하는 최고 기온 13도, 최저 기온 4도로 우리나라 늦가을에서 초겨울 날씨와 비슷합니다.
10월 초에는 낮에 후드티, 트렌치코트, 후드집업으로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10월 중순부터 경량패딩이 필요해지며, 10월 말에는 목티와 겨울 코트가 필수가 됩니다.
프라하 11월은 우리나라 한겨울 날씨와 비슷하며 훨씬 춥게 느껴집니다. 우리나라 11월 최고 기온이 12도 정도인 반면, 프라하는 6도밖에 안 되며 내륙이라 칼바람이 불기도 합니다.
얇은 스카프는 거의 매일 착용할 정도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조금 춥게 입은 날에도 저녁까지 추위를 버틸 수 있게 해주는 유용한 아이템입니다.
프라하 11월은 본격적인 겨울 시작으로 매우 춥기 때문에 히트텍은 무조건 챙겨야 할 준비물입니다. 특히 두터운 패딩보다 코트 위주로 입고 싶다면 더욱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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