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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탈리아 올인클루시브 포르토벨로 5성급 호텔 추천 엄마랑 다녀온 후기

최근 엄마 환갑을 기념해 터키 여행을 다녀왔어요
마지막 여행지인 안탈리아에서는
관광보다 푹 쉬면서 먹고 수영할 수 있는
호텔을 서프라이즈로 선물해 드리고 싶더라구요!
올인클루시브 호텔은 말로만 들어봤지
저희 가족 모두 처음이라 열심히 알아봤는데요
성수기라 그런지 거의 예약이 마감됐더라구요ㅜ

그런데 포르토벨로는 7월 성수기에도
객실이 남아 있었고
가격도 괜찮아 바로 예약했습니다!!
직접 다녀와 보니 조식부터 점심, 저녁, 간식과
술은 물론 전용 해변까지 즐길 수 있어
1박만으로도 제대로 본전을 찾은 기분이었어요ㅋㅋ
오늘은 안탈리아 포르토벨로
예약 꿀팁부터 가격, 객실, 시설, 음식까지
호텔 총정리를 한번 해볼게요!
안탈리아 포르토벨로 완전 정복! |
🏨 포르토벨로 선택 이유와 예약 가격 |
🛎️ 오전 11시 체크인과 이용 방법 |
🛏️ 이코노미룸 객실 후기 |
🍽️ 올인클루시브 식사 시간표 |
🏖️ 전용 해변과 수영장 |
🧳 체크아웃 후 점심 이용 후기 |
포르토벨로 선택 이유와 예약 가격

안탈리아 가성비 올인클루시브를 찾아보면
보통
포르토벨로와 씨라이프를 많이 비교하더라구요
저도 두 곳의 가격과 후기를 열심히 찾아본 결과,
씨라이프가 조금 더 저렴했지만
음식과 시설 후기를 비교해 포르토벨로를 선택했어요
안탈리아 해변에 위치한 5성급
올인클루시브 호텔 2개 비교
| 포르토벨로 | 씨라이프 |
가격(1박) | 약 37만 원대 | 약 34만 원대 |
최저가 예약처 |
저희는 가장 기본인 이코노미룸을
극성수기인 7월 말 1박 약 37만 원에 예약했습니다
10월만 넘어가도 30만 초반대에 예약 가능해요!
제가 발품 팔아본 결과
안탈리아 올인클루시브 호텔들은
아고다가 가장 저렴해요!!(부킹닷컴 ㄴㄴ)
날짜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니 아래에서
여행 날짜를 넣어 실시간 가격을 확인해 보세요!
오전 11시 체크인과 이용 방법

저는 안탈리아 구시가지 숙소에서
포르토벨로까지 택시 타고 갔어요
참고로 우버 택시비는
구시가지 - 호텔 700리라
호텔 - 공항 1000리라
정도 나왔어요


정식 체크인 시간은 오후 2시지만
저희는 오전 11시쯤 도착하자마자
바로 객실을 배정받았어요!
체크인과 동시에 손목에 이용 밴드를 채워주고
식사와 부대시설 시간이 적힌 안내문도 함께 줍니다
오른쪽은 엄마 보기 편하게 한국어 번역본
만들어 둔거니까 참고하세용:)


성수기라 워낙 바쁜 호텔이라 그런지 가만히 있으면
짐을 따로 옮겨주지는 않았는데요
저희는 이동하느라 너무 지쳐 직원에게 부탁드렸더니
객실까지 가져다주셨어요!
그리고 생일이나 기념일 요청은 꼭 예약할 때
남겨두세요!(아고다 요청사항란)
저도 엄마 생일이라고 따로 메일을 보냈는데
마지막까지 읽지 않았더라고요ㅎㅎ
이코노미룸 객실 후기

오래된 호텔이라 최신식 럭셔리
객실을 기대하면 안 되지만,
좋지 않은 후기를 보고 걱정했던 것보다는
컨디션이 괜찮았어요!



깔끔하고 편했던 침대와 침구
각 침대 옆엔 콘센트도 있어요
침대 두개를 붙였더니 방이 더 넓어지더라구요ㅎㅎ
캐리어 펼칠 공간도 충분했어요



TV로 넷플릭스와 유튜브를 연결할 수 있었고
미니바에 있는 모든 것들은 무료!

낮은 층이라 기대 안 했는데
큰 창으로 야자수가 보여 뷰가 너무 좋았어요
7월의 안탈리아는 하늘이 너무 예뻐요

화장실도 깔끔했어요
but, 변기물이 계속 내려가는 이슈가 있어
프론트에 수리 요청했고
5분도 안돼서 수리하러 오셨어요!
올인클루시브 식사 시간표

체크인했으니 본격적으로 즐겨야겠죠?!
포르토벨로에서는 정말 쉬지 않고 먹고 마실 수 있어요
조식, 점심, 저녁, 중간 스낵, 파티세리바까지!

현지 주류와 음료를 마실 수 있는
포르토바는 24시간 운영됩니다!
술 좋아하시는분들에겐 천국









메인 레스토랑에는
치즈와 샐러드, 과일, 따뜻한 요리와 구이류까지
종류가 다양했는데요!

기본적으로 우리가 아는 터키음식은 다 있고
스테이크, 생선, 과일, 각종디저트까지 없는게 없어요


석식이 메뉴도 다양하고 가장 맛있으니
점심부터 너무 많이 먹지 말고
꼭!!! 페이스를 조절하세요ㅋㅋ
전용 해변과 수영장(+헬스장, 사우나)

저는 바다 수영과 호텔 수영장을 모두 이용했어요!
수영장도 은근 물이 깊어서 재밌어요ㅋㅋ


호텔 바로 앞 해변은 프라이빗 비치로
투숙객만 이용 할 수 있어 붐비지 않았어요
물이 정말 깨끗했고 선베드와 파라솔도 마련돼 있어
편하게 쉬고 놀고 반복했어요!
바다가 은근 깊어서
튜브, 물안경 꼭 챙겨오세요 더 재밌게 놀 수 있어요ㅋㅋ


비치 앞에도 투숙객 전용 스낵바가 있어요
아이스크림 주스 과자 등 다양하고 당연 무료!
추가로
수영할 때 휴대폰은 가방에 넣어 선베드에 두었는데
아무도 관심도 없더라구요!
그래도 해외에서는 조심 또 조심하기


실내 수영장과 사우나, 헬스장도 있어요!
체크아웃 후 점심까지, 1박 총평

포르토벨로 체크아웃 시간은 낮 12시인데요
놀랍게도 체크아웃한 뒤에도
점심까지 먹고 갈 수 있는데요
저희는 아침에 여유롭게 조식을 먹고
짐을 정리해 체크아웃한 뒤(캐리어 보관 가능)
점심까지 챙겨 먹고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1박만 예약했지만 오전 11시부터
다음 날 점심까지 이용할 수 있어요ㅋㅋ
비싼 안탈리아 물가 생각하면
정말 가성비 짱

엄마 환갑을 기념해 준비한 숙소였는데
편하게 먹고 수영하며 쉴 수 있어
여행 마지막 숙소로 선택하길 잘한 것 같아요!
부모님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이나
올인클루시브 호텔을 처음 경험하는 분이라면
안탈리아 포르토벨로 강력 추천합니다!!
궁금하신건 댓글 달아주세요:)
글쓴이는 7월 극성수기에 가장 기본적인 이코노미룸을 1박 약 37만 원에 예약했습니다. 10월 이후에는 30만 원 초반대에 예약이 가능하다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글쓴이의 경험에 따르면, 구시가지에서 호텔까지는 700리라, 호텔에서 공항까지는 1000리라 정도의 우버 택시비가 나왔습니다. 이는 참고용으로 제시된 금액입니다.
정식 체크인 시간은 오후 2시지만 글쓴이는 오전 11시에 객실을 배정받았습니다. 체크아웃 시간인 낮 12시 이후에도 짐 보관 후 점심 식사까지 이용할 수 있어, 1박 예약으로도 도착일 오전 11시부터 다음 날 점심까지 서비스를 누렸습니다.
이코노미룸에 비치된 미니바의 모든 품목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고 기사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객실 내 TV로 넷플릭스와 유튜브를 연결하여 시청할 수 있습니다.
로비에 위치한 포르토바는 현지 주류와 음료를 마실 수 있으며, 24시간 운영됩니다. 메인 레스토랑에서는 조식, 점심, 저녁 외에도 중간 스낵과 파티세리바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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