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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피피섬 투어 가는법 숙소 롱비치 총정리
푸켓 여행을 계획하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피피섬이 마음속에 들어온다.

나도 처음엔 푸켓 일정만 생각했는데
피피섬 사진을 보자마자 바로 생각이 바뀌었다.
특히 마야베이·필레라군·롱테일 보트·
형광빛 라군 사진을 보면
“아, 이건 그냥 가야 한다…”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하지만 준비를 시작하면 고민이 많아진다.
피피섬까지 어떻게 가야 할까?
롱비치는 정말 그렇게 예쁜가?
숙박을 할까? 아니면 투어만 하고 오면 될까?
이 글에서는 푸켓 피피섬 투어 가는법,
프리미엄 카타마란, 상세 일정표,
그리고 숙소 롱비치 정보까지
직접 찾아서 예약해본 후기를 정리해본다.
프리미엄 카타마란 피피섬투어+마이톤섬 선셋 < 러브 안다만> - 마이리얼트립
목차
1. 투어 정보
2. 투어 일정
3. 가는법
4. 숙소
5. 꿀팁
1. 투어 정보

피피섬 투어는 정말 많지만
이번에 선택한 프리미엄 스피드 카타마란
투어는 확실히 프리미엄 투어..!

일반 스피드보트와 비교하면 흔들림은 적고
공간은 넓고 내부는 훨씬 고급스럽다.
배가 새거라 깔끔한게 중요하신분들께 추천!
특히 배가 다른 보트보다 커서
배멀미가 걱정되는 사람이라면
카타마란이 정답!!

나도 사실 물놀이를 정말 좋아하지만
멀미에 약한 편이라
카타마란을 선택했다.

부모님이나 아이들을 동반한 여행이라면
아무래도 오랜시간 보트위에 있을테니
다른 투어보다 약간 비싸더라도
카트마란 배를 선택하시는 걸 추천!
나의 경우는 결과적으로 아주 만족했다.

● 프리미엄 카타마란의 장점
1. 흔들림이 최소화되어 멀미 부담 ↓
2. 데크가 넓고 탑승감 쾌적
3. 선상 스낵바 제공
(바비큐 꼬치·쿠키·컵케이크 등)
4. 아침식사 + 점심 뷔페 포함
5. 스노클링 장비 + 오리발 + 롱테일 보트까지 포함
6. 마야베이·필레라군·마이톤섬
액티비티까지 풀패키지

특히 좋았던 건
조인 롱테일 보트 포함이라는 점이다.
피피섬 하면 떠오르는 롱테일 보트 뱃머리 사진을
추가 비용 없이 찍을 수 있어서 굿!

스피드보트 투어로 절반정도하는 가격대의
투어도 있긴 했지만
별로였다는 후기가 많기도 했고
결국 추가되는 옵션 비용을 생각하니
약간 돈을 더 주고서라도
이 푸켓 프리미엄 서비스가 더 나을거라는 판단했다.

그래서 이 프리미엄 투어의
가격은 내가 찾아봤을때
인당 10만원 후반대!!

호텔 픽업 샌딩+
카타마란 보트+
가이드 및 국립공원 이용료+
아침, 점심식사 + 간식
+스노쿨링 장비
+조인롱테일보트
+타올+물 음료 등
모든게 풀패키지로 들어가 있고
하루종일 하는 투어라 이정도면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했음!
관련 투어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길!
프리미엄 카타마란 피피섬투어+마이톤섬 선셋 < 러브 안다만> - 마이리얼트립
2. 투어 일정

투어 일정은 정말 알차다.
하루가 꽉 차 있지만 지루하지 않고
구간 이동도 매끄럽다.

08:00–09:00 호텔 픽업
→ 판와 전용 선착장 이동
지역별로 픽업 시간이 다르다.
빠통·까론 기준 08:20~08:30.
차량은 도요타 밴으로 넓고 편하다.

09:20 체크인 + 간단한 아침식사
샌드위치·과일·디저트 등이 제공된다.
가이드는 전체 일정·안전수칙을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10:00 카타마란 출발 → 피피섬 이동
너무 빠르지도, 흔들리지도 않아
이동 중에도 풍경 감상 가능하다.

11:00 필레 라군(Pileh Lagoon)
이 투어의 하이라이트. 수영
롱테일 보트 탑승(무료 포함)
형광빛 라군 사진
물빛이 말도 안 되는 수준..

배에서 바라보는 라군의
색감이 거의 CG 수준이다.
피피섬에서 인생샷 찍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바로 여기서 사진을 건진다.

12:10 마야베이(Maya Bay)
영화 <The Beach> 촬영지.
자연보호 때문에 스노클링은 금지지만
해변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압도된다.
운이 좋으면 근처에서 아기 상어를 볼 수도 있다.

13:30 톤사이 베이 점심 뷔페 + 자유시간
해변 레스토랑에서 뷔페식 점심 제공.
짧지만 해변 산책할 시간이 있어 여유롭다.

14:50 스노클링
피피돈 주변 스노클링 스폿에서
열대어·산호초 구경.
초보자도 가이드 안내로 안전하게 가능하다.

15:50 마이톤섬으로 이동
이동 중에 배 위에서 바라보는 바다 풍경이
너무 좋아서 그냥 눈을 떼기 어렵다.

16:40 마이톤섬 액티비티
패들보드, 슬라이드, 스노클링
카타마란에서 바로 뛰어내려 놀 수 있어
피로감 없이 즐길 수 있다.
17:00 선상 스낵바
바비큐 꼬치, 쿠키, 컵케이크 제공.
달콤한 간식과 바다 색이 어우러져 기분 좋다.

18:00 일몰 감상 + 귀항
마이톤 앞바다 석양은 피피섬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가장 감성적인 순간이다.
20:00–20:30 호텔 도착
푸켓까지 복귀 후 샌딩 서비스로
호텔까지 데려다준다.
프리미엄 카타마란 피피섬투어+마이톤섬 선셋 < 러브 안다만> - 마이리얼트립
3. 가는법

프리미엄 투어를 기준으로 이동하지만
일반적인 푸켓 → 피피섬 이동법도 함께 정리해본다.
● 기본 루트
1. 스피드보트: 45~60분
2. 페리: 90~120분
- 출발항: 라싸다 피어
- 도착항: 톤사이 피어

피피섬에서 숙박한다면
투어보다 이동시간을 먼저 체크해야 한다.
톤사이에서 롱비치까지는
롱테일 보트로 약 10분 걸린다.
4. 숙소

여기서 숙소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투어를 하고 피피섬에서 묵을지 말지를
마지막으로 결정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 톤사이(Tonsai)
- 항구 근처라 편리
- 식당·카페 다양
- 밤에 활기 넘침
단, 주변이 번화가라 시끄러울 수 있음
초행자·가족 여행·당일투어
중심 일정이라면 톤사이를 추천!
● 롱비치(Long Beach)
피피섬에서 가장 물색이
예쁜 해변이라는 말이 과장이 아니다.
- 물빛이 형광빛
- 조용하고 프라이빗
- 앞바다 바로 스노클링 가능
- 단점: 접근성 (톤사이→롱테일 10분)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커플, 가족여행이라면
롱비치를 추천한다.
5. 꿀팁

1. 멀미약 필수
2. 선크림·모자·선글라스
3. 롱테일 보트 이용 시 현금 필요
4. 마야베이는 자연보호로 시간대 조정될 수 있음
5. 수중 촬영 원하면 GoPro 대여 가능(1,200밧)
6. 송크란 기간은 추가요금 있음(1인 1,000밧)

푸켓 여행을 하고 피피섬을 다녀오고 나면,
대부분의 사람이
“아, 푸켓이랑 피피섬은 완전 다르다”고
말하는 이유를 이해하게 된다.
필레라군의 형광빛, 마야베이의 압도감,
롱테일 보트 감성,
마이톤섬 앞바다에서의 노을까지…

그리고 롱비치 숙소에서 하루쯤 머물면
피피섬의 아침과 밤을 온전히
느끼는 또 다른 여행이 된다.
다음에 푸켓에 간다면 나는 주저 없이
피피섬 투어 + 리조트
조합으로 다시 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