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오는 중...
환전에 이은 또 다른 기본 정보 - 베트남 푸꾸옥 날씨, 옷차림 정보를 가져왔다.
일단 푸꾸옥 우기는 5~10월이라고 함. 근데 동남아는 어차피 우리나라 장마처럼 비가 계속 오는 게 아니기 때문에 기를 쓰고 건기를 골라 가려고 할 필요는 없을 듯하다.
내가 갔다 온 때는 2월이기 때문에 푸꾸옥 건기인 셈이었는데, 비가 오긴 했다. 보통 반짝 내리고 말았던 다른 때와 다르게, 이 비는 꽤 내렸었다. 한 두시간 정도?
그리고 꽤나 쏟아 부음. 이때 돌아댕겼다가는 이걸 다 맞고 물에 빠진 생쥐꼴이 될 수가 있다.
근데 이때 말고의 베트남 푸꾸옥 날씨는..
진짜....

푹푹 쪘다 ㅋㅋㅋ
다낭이나 호치민에서는 밤에 선선하고 그럴 때가 있어서 간혹 긴팔을 챙길 때가 있는데, 여기선 전혀 그럴 필요 없었음.
(아 물론 개인차는 존재하므로, 평소 느끼는 것에 맞춰서 준비할 필요는 있다)

푸꾸옥 날씨, 옷차림 정보도 별다른 게 없이 그냥 전형적인 동남아 생각하고 입으면 됨.
일본 같은 경우라면 현지인들 어떻게 입고 다니는지도 찍고, 좀 더 세세하게 묘사했겠지만..
여기는 그냥 더움.

사진만 보면 별로 안 더워 보이는데, 저기 바닷가로 좀 더 걸어나가서 찍기 어려울 정도로 찜통이었다.
아, 물론 해가 가려지고 그럴 때는 그 정도는 아님. 쨍쨍할 때가 못 참을 정도로 덥고, 가려지면 그나마 낫다.
아니면 스쿠터 빌려서 타고 다녀도 맞바람 땜에 괜찮고.

푸꾸옥 날씨는 덥지만, 스쿠터 타고 둘러보기에는 또 도로도 잘 되어있고 풍경도 괜찮음. (다만 너무 직선 도로라.. 좀 심심하긴 하다)

그렇다고.. 도로 말고 해변 쪽 샛길로 길을 잘못 들면...


이런 공사 현장을 만날 수도 있음. 아직 한창 개발 중인 곳이라..
작업 중이신 분들만 왔다 갔다 하셔서, 저 길로 가면
얘는 뭐지? 하는 시선을 받을 수가 있다ㅋㅋ
그럼에도 꿋꿋하게 계속 가보려 했는데,
결국 나중에는 덤프트럭이 길을 막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돌아 나와야 했던...

그래도 선셋이 유명한 푸꾸옥답게, 자유롭게 돌아댕기다보면 이런 아름다운 일몰도 볼 수 있음.

우기와 건기, 베트남 푸꾸옥 날씨, 옷차림 정보 등을 알아봤는데 섬이라 그런지 비 올 때는 또 많이 오므로, 스파를 받거나 어디 들어가서 기다리는 게 좋다.
네, 필자가 2월에 방문했을 때 푸꾸옥은 건기였지만 비가 왔습니다. 다른 때와 달리 한두 시간 정도 꽤 쏟아부어 돌아다니기 어려웠습니다.
네, 푸꾸옥은 다낭이나 호치민처럼 밤에 선선한 경우가 없어 긴팔을 챙길 필요가 없었습니다. 전형적인 동남아 날씨처럼 푹푹 찌는 더위이므로 이에 맞춰 옷을 준비하면 됩니다.
쨍쨍한 날씨에는 스쿠터를 빌려 타고 다니면 맞바람 덕분에 괜찮습니다. 비가 올 때는 섬이라 많이 내리므로, 스파를 받거나 실내로 들어가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주제의 큐레이션 모음에서 더 많은 여행기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