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여행 오슬로 가볼만한 곳l 도보로 가능한 하루 코스
노르웨이여행 중 오슬로에서 가볼만한 곳, 도보로 가능한 하루 코스를 소개한다.
본 포스팅은 제휴링크를 통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노르웨이여행ㅣ도보로 가능한 하루 코스
오늘 소개하는 곳은 모두 한 곳에 모여 있다.

오슬로 중앙역 근처
'비요르비카(Bjørvika) 항구' 지역에 모여 있어
도보로 이동하며
하루 코스로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곳들이다.
📍 오슬로 오페라 하우스
Kirsten Flagstads plass 1, 0150 Oslo, 노르웨이
📍 에드바르 뭉크 박물관
Edvard Munchs Plass 1, 0194 Oslo, 노르웨이
📍 Deichman Bjørvika
Anne-Cath, Vestlys plass 1, 0150 Oslo, 노르웨이
📍 Sørenga Sjøbad
0194, Oslo, 노르웨이
📍 Oslo Badstuforening
Sukkerbiten, 0150 Oslo, 노르웨이
그러므로,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오슬로의 핵심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매우 완벽! 추천하는 동선이다.
1. 오슬로 오페라 하우스
웹사이트 : https://www.operaen.no/en
오슬로 여행에서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은 곳은 단연 오페라 하우스다.

오슬로 중앙역에서 도보 5~10분 거리,
비요르비카 항구 지역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다.
2008년에 개관한 오슬로 오페라 하우스는
‘바다 위로 떠오르는 빙하’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오슬로 오페라 하우스의 가장 큰 특징은
건물 위로 직접 걸어 오르내릴 수 있다는 점이다.
지붕 전체가 완만한 경사로 이어져 있어
누구나 자유롭게 올라갈 수 있고,
정상에서 내려다보면 도시 전경이 한눈에 펼쳐진다.


내부는 유료 공연이 열리는 공연장이지만,
외부 공간은 완전히 개방되어 있어
공연을 보지 않아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 좋았다.
이곳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사람들이
이 공간을 ‘관람’이 아니라
자유롭게 찾고 즐기는 모습이었다.

누군가는 앉아서 바다를 보고,
누군가는 누워서 햇볕을 쬐고, 또 누군가는 춤을 췄다.
2. 뭉크 미술관
웹사이트 : https://www.munch.no/en/
입장료 : 어른 220nok / 25세 이하 100nok / 어린이 무료
영업 시간 : Sun–Tue: 10–18 / Wed–Sat: 10–21
두 번째 소개할 곳은 뭉크 미술관
오페라하우스 건물 바로 옆에 위치해 있고,
건물 모양이 특이해 멀리서 눈에 띈다.

현재의 뭉크 미술관은 2021년에 개관한 건물로,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화가" 에드바르 뭉크의 작품을
집중적으로 전시한다.
회화, 드로잉, 사진 등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고,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작품은 절규(The Scream)!!
사실 절규 작품은 한 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버전이 존재하는데, 일부를 실제로 볼 수 있다.


'절규' 작품의 경우 열어서 보여주는 시간대가 있으니 확인 필요함!

그리고 이곳은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에드바르 뭉크의 삶과 세계관을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낸 전시가 인상적이었다.



전화기를 집어 들면 진짜 작가가 된 듯 누군가와 통화할 수 있다
작가의 작업실을 그대로 옮겨놓은 공간부터,
내 사진을 디지철 인화해보는 공간까지 마련되어 있어
전시는 단순한 감상을 넘어,
온몸으로 참여하는 경험에 가까웠다.
전체적으로 아이와 함께 둘러보기에도 흥미로웠고,
작품과 작가의 삶에 더 깊이 몰입할 수 있었다.


뭉크 미술관에서 바라보는 오슬로 풍경이 정말 좋았다.
또 하나 좋았던 점은
미술관 상층부에서 내려다보는 오슬로의 풍경이었다.
통유리 너머로 바다와 도시가 함께 보이는데,
그곳에서 보는 오슬로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3. 오슬로 공립도서관
Deichman Bjørvika
주소 : Anne-Cath. Vestlys plass 1 0150 Oslo
운영 시간 : 월~금: 08:00 ~ 22:00 / 토~일: 10:00 ~ 18:00
(홈페이지 확인 필요)
홈페이지 : https://deichman.no/bibliotekene/bj%C3%B8rvika

오슬로 오페라 하우스를 기준으로
길 하나만 건너면
오슬로 공립도서관, 데이크만 비요르비카가 있다.
2020년에 새롭게 문을 연 이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머무르는 공간’으로 설계된 복합 문화 공간이다.


내부에 들어가 보았는데 층마다 분위기가 다르고,
계단, 소파, 창가 어디든 자유롭게 앉아
도서관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전체적으로 차분하지만 굉장히 열린 분위기였다.
여행 중 잠깐 들른 곳이었지만
‘도서관이 이렇게까지 좋을 수 있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다. 추천!! 추천!!
4. 오슬로 바다 수영장
Sørenga sjøbad
뭉크 미술관을 보고 나오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해안 산책로가 있다.

전체적으로 새로 개발된 지역이라
건물들이 현대적이고 깔끔했고,
바다 바로 옆에 자리 잡고 있어 풍경이 정말 좋았다.
실제로 이곳은 오슬로에서도
비교적 트렌디한 외식 거리로 알려져 있어서
가격대는 조금 있는 편이지만
분위기 자체가 하나의 여행 코스처럼 느껴졌다.


이 길의 끝까지 천천히 걷다 보면
의외의 공간을 만나게 되는데...
바로 바다 공공 수영장(Sørenga sjøbad)이다.
바다 위에 데크를 설치해 만든 공공 해수 수영장으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정말 놀라웠던 건 무장애길(휠체어)이
바다로 입수할 수 있도록 바로 앞까지 가능하다는 점!
5. 바다 사우나
Oslo Badstuforening
마지막으로 소개할 코스는 바다 사우나이다.
오슬로에서 반드시 경험해야 할 체험으로 추천하는데,
오늘 소개한 이 지역에 여러 업체가 있다.
우리가 이용한 업체는 Badstuforening였고,
자세한 이용 방법 및 예약 팁은 아래 포스팅 참조.
아래 투어를 이용하면 오늘 소개한 곳
비겔란 조각공원과 오슬로시청사까지 한 번에 갈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오슬로 오페라 하우스 지붕에 누구나 올라갈 수 있나요?
오슬로 오페라 하우스의 지붕은 완만한 경사로 설계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걸어 올라갈 수 있습니다. 외부 공간은 완전히 개방되어 있어 별도의 요금 없이 도시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뭉크 미술관의 성인 입장료와 운영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뭉크 미술관의 성인 입장료는 220nok이며, 25세 이하는 100nok,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운영 시간은 일요일부터 화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수요일부터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입니다.
뭉크 미술관에 전시된 '절규' 작품은 상시 관람이 가능한가요?
'절규' 작품은 여러 버전의 일부가 전시되어 있으나 상시 개방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작품을 열어서 보여주는 시간대가 따로 정해져 있으므로 방문 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바다 공공 수영장(Sørenga sjøbad)의 이용 요금과 휠체어 접근성은 어떠한가요?
바다 공공 수영장인 Sørenga sjøbad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또한 무장애 길이 설치되어 있어 휠체어를 타고 바다 입수 지점까지 바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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