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동해 산책 필수 코스 논골담길을 소개해 드릴게요. 묵호항 근처에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도 추천되는 길이고 차량이 없더라도 대중교통을 이용해 쉽게 올 수 있거든요. 논골담길을 따라 천천히 걷다 보면 어느새 정상에 도착해 멋진 풍경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논골담길 오는 길, 주차

'강원도 동해시 논골1길 2'를 검색하면 논골담길 입구가 나옵니다. 묵호항 초입에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가는 길에 있는 논골담길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벽화마을을 조성했어요.
벌써 10년의 세월이 훌쩍 지나 곳곳에 낡은 흔적들이 보이지만 여전히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관광지예요.


차량을 가지고 오실 경우 '묵호항 수산물 위판장 공용주차장'을 이용해도 무료이고요, 논골담길 시작점 갓길에 주차해도 괜찮습니다.
바람의 언덕까지 올라가려면 20분~30분 정도 소요됩니다. 햇빛이 쨍쨍한 오후 시간대에는 매우 덥고 땀이 나기 때문에 해가 지는 시점 오후 6시 이후에 가볍게 산책하길 권해드려요.
논골담길 벽화마을

곳곳에 화살표로 등대 가는 길이 잘 표시되어 있어 길을 헤매지는 않습니다. 그 대신 경사가 제법 높기 때문에 천천히 올라가야 하고요, 맞은편 내려오는 사람이 있으면 양보도 먼저 해주는 미덕을 보여줍시다.

논골담길은 단순히 관광지 개념이 아닙니다. 실제로 주민들이 거주하는 지역이라 크게 떠들거나 쓰레기를 버리면 안 되겠죠?

한창 논골담길을 조성하던 시기에 동해를 방문했었는데 거의 10년 만에 재방문을 했거든요. 여전히 그 시절 감성을 그대로 지니고 있었습니다. 크게 변한 것 없이 평온했어요.

논골담길 정상을 올라가는 도중에 뒤를 돌아보면 멋진 풍경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부산의 감천문화마을을 가보셨나요? 감천문화마을의 전경과 비슷해서 놀랐습니다.

바깥묵호가 아닌, 안강릉도 없고, 안삼척도 없지만이라는 문구는 여러 번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ㅎㅎ 그냥 좋다는 말이겠죠?

올라가는 도중에 사진을 찍을 포인트가 제법 있습니다. 재미있는 얼굴 모양의 돌도 있고요,


포스터처럼 그린 그림도 인상 깊었습니다. 이건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 아닐까요
"이길 저길 구별 말고 앞만 보고 걸어가자!" 걸어갑시다

정상까지 올라오면 예쁜 카페도 있습니다. 계속 언덕에서 사진만 찍고 멀뚱멀뚱 있으면 딱히 할 게 없으니 카페에 들러 커피나 차를 마시며 휴식을 취해도 좋습니다. 어차피 바람이 강력하게 불어서 10분 이상 있기가 힘들어요.

동해 산책코스 묵호 논골담길 벽화마을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한동안 동해가 조용했는데 어디에 매스컴을 탔는지 논골담길을 포함한 주변 관광지가 다시 들썩이고 있습니다.
논골담길 -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여행 코스로 다녀오기에 알맞습니다. 시간 여유가 되신다면 추가로 묵호항 수변공원, 묵호시장, 동쪽 바다 중앙시장까지 한 번에 구경해 보세요.
📍 논골담길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논골1길 2
자주 묻는 질문
동해 논골담길에 차를 가져갈 경우 주차는 어디에 해야 하나요?
'묵호항 수산물 위판장 공용주차장'을 이용하면 무료로 주차할 수 있습니다. 또는 논골담길 시작점 갓길에 주차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논골담길 입구에서 바람의 언덕까지 올라가는데 소요 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입구에서 바람의 언덕까지는 약 20분에서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경사가 제법 높고 낮에는 덥기 때문에 해가 지는 오후 6시 이후에 산책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논골담길과 함께 둘러보기 좋은 주변 여행 코스는 무엇이 있나요?
논골담길 초입에서 갈 수 있는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를 함께 다녀오기 좋습니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묵호항 수변공원, 묵호시장, 동쪽 바다 중앙시장까지 구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글 공유하기
이 글이 속한 컬렉션
같은 주제의 큐레이션 모음에서 더 많은 여행기를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