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Más Bar
여느 동남아 못지않게 발리에도 라이브 펍이 많은데, 그중에서 다른 곳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의 바가 있어서 가져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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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한번 다뤄보려고 함.
특색있는 우붓 라이브바를 찾는다면?

사실, 발리에 라이브 바는 많다. 필리핀 보홀이 조용한 느낌의 올드팝이라면, 여기는 조금 더 신나는 느낌(?)의 음악이 많은 편이고 장르도 조금 다양한 듯하고.
여기는 라틴과 락을 주로 다루는데, 그래서 조금 색다른 느낌이 있다.

2층이 바이고, 1층은 레스토랑인데 1층은 전에 밥 먹으러 왔었다.
2층 분위기가 좋대서, 그래서 한번 와봤다.
분위기는 상당히 좋았다.
노마스 펍 분위기, 또 다른 발리 감성

이런 분위기인데, 아무래도 장르가 장르이다 보니 조용하게 대화할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니다.
보통 라이브 펍에는 보고 들으러 오기 때문에 공연하는 앞 쪽이 인기가 많기 마련인데,

신기하게도 안쪽 공간이 먼저 다 차 있었다. 이쪽에 앉으면 사실 공연을 보기보다는 일행끼리 대화가 더 우선인 건데, 음악 소리가 있어서 조금은 목소리를 높여서 대화해야 된다.
분위기는 좋은데, 음악이...
음.. 내 스타일을 아니었다.
락 보다는 라틴 쪽이 괜찮아서 오늘 온 거였는데.
언젠가는 라틴 댄스 배워보기 싶긴 함..
언젠가...?
남미 쪽 여행 가기 전에 좀 배워서 가볼까 싶었는데, 코로나로 시기를 놓쳐서.. 언제가 될지 모르겠다.

부모님과 같이 온 꼬마 아이 한 명이 씐나게 춤추고 있었다. 어릴 때 이런 데 많이 다녔으면 좀 더 좋았을라나?
그 일화가 생각난다.
유치원에서는 노래부를 사람~?
하면 모두 다 손들고,
모두가 가수고 댄서였는데
초등학교, 중학교 지나가면 아무도 안 나선다고..
요일별 공연 일정

요일별 테마 및 일정은 위와 같다. 땡기는 날로 선택해서 가면 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