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오는 중...
여느 다른 동남아처럼, 냐쨩도 덥고 습하지만..
요새 우리나라 기온 생각하면,
뭐 크게 차이 없을듯하다.
오히려 체감상 느끼기로는 더 나을 거 같음.
그래도 거긴 여행으로 놀러 간 거니까?
바다도 있고~



내가 나짱에 있을 때의 맑았을 때, 흐렸을 때, 비 왔을 때를 각각 가져와 봤다.
습도도 높고 덥지만, 지금 우리나라 있다가 가면 차이 못 느낄 거 같음 진짜 ㅋㅋ
(아 습한 건 좀 차이 나긴 한다)
베트남 나트랑 우기
우기는 10~12월, 나트랑 건기는 1~9월이라고 한다.
이번 달이나 다음 달에 간다면 괜찮다는 얘기.
근데 작년에 내가 11월에 갔었는데 일주일 동안 비는 딱 한 번 왔다.
와도 스콜성이라 크게 신경 안 써도 될듯하고?
나트랑 8월 날씨
8월 나트랑 날씨도 건기라 그런진 몰라도, 비 오는 날이 날씨 정보에 의하면 (아직은) 이틀밖에 없다.
근데 그건 그거대로 더움....ㅋㅋ


개도 덥고 나도 덥고..
사실 밤부터 돌아댕기면 되는데..
그러긴 또 아쉬워서 낮부터 꾸역꾸역 돌아댕겼다.
땀 뻘뻘 흘려가며 ㅋㅋㅋ
이번에는 일행이 있었는데, 약간 워케이션 느낌으로 갔던 거라.. 오후에는 각자 일하고 저녁때 만나곤 했다.
점심은 같이 먹었는데 ㅋㅋ
낮에는 다들 호텔에 있었는데 나는 맨날 빨빨거리고 싸돌아댕겨서,
점심 먹을 때쯤 첫 카톡이 늘
벌써 나갔어요?
이거나
어디예요?
이거였음 ㅋㅋ
나트랑 9월 날씨
9월 나트랑 날씨도 비는 좀 더 자주 오지만 온도나 그런 것들은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 같다.

놀러 가서 보는 하늘은 늘 좋다.

요때쯤이 이제 슬~ 해가 지기 시작할 때.
이쯤 나가거나,

아니면 조금 더 기다렸다가 이때쯤만 나가도 한결 낫다.
아 물론 실내 위주로 다니거나 그랩카 타고 다니면 더위를 피할 수 있음.
나는 주로 그랩 바이크 타고 다녀서.
부쩍 탄 거 같아서, 나도 이제 걸칠 거 가져가서 긴팔을 걸친다. 현지인들처럼.

요렇게! (사진은 호치민이다)
반팔을 찾아볼 수가 없음. 다 가리고 다닌다ㅋㅋ


걷는 걸 좋아해서, 낮에는 못 걷고 밤에는 좀 걸어 다니는 편이다.
다닐만 하긴 한데 걷다 보면 땀 난다...ㅋㅋ
잠깐잠깐 다니는 건 괜찮을 듯.
며칠 있다 보니까 베트남 나트랑 날씨에 익숙해져서 무덤덤해졌는데,
중간에 달랏을 한번 갔다 왔었다.
갔다 와서 차에서 내리는 순간
와...
차 문을 여는 순간 그 습하고 더운 바람이 온몸을 감싸는 그 느낌 ㅋㅋ
아 이거였지, 잠시 잊고 있었네.. 싶었음 ㅋㅋ
마무리
요번에는 일정 끝나고 한국으로 들어오는 게 아니라, 방콕을 들렀다 오는 여정이라..

비행기 타러 깜란 공항으로 고고.
냐짱을 뒤로하고.. 이제는 태국으로.

비행기에서 본 나짱 깜란 리조트 존이다.
이렇게 보니까 나름 멋진걸?
지금까지 베트남 나트랑 날씨였음.
다음에는 방콕 편으로..
나트랑의 우기는 10월부터 12월까지이며, 건기는 1월부터 9월까지입니다. 따라서 8월과 9월은 건기에 해당합니다.
작년에 11월에 일주일간 나트랑에 있었을 때 비는 딱 한 번 왔다고 합니다. 스콜성이라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될 정도였다고 언급됩니다.
해가 지기 시작할 때나 저녁에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 위주로 다니거나 그랩카를 이용하면 더위를 피할 수 있습니다. 현지인들처럼 긴팔을 걸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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