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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가성비 오션뷰 호텔 추천
시내 숙소 멜리아 빈펄 엠파이어
글/사진 ©하이부부
나트랑은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퀄리티가 좋은
호텔이 많아 호캉스하기 딱인데요.
시내나 교외의 비싼 리조트는 부담스러워서
가성비 좋은 고급 호텔을 예약하여
다녀오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죠?
오늘은 제가 다녀왔던 나트랑의 가성비 좋고
오션뷰까지 즐길 수 있는 호캉스 호텔,
멜리아 빈펄 엠파이어를 소개해 드릴게요.

멜리아 빈펄 엠파이어 나트랑 | |
체크인 / 체크아웃 |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2:00 |
위치 | 44-46 Đ. Lê Thánh Tôn, Ward, Khánh Hòa 650000 베트남 바닷가, 야시장 등 도보 3분 |
룸 타입 | 디럭스룸, 스위트룸 |
가격 | 금요일 디럭스룸 8.8만 원~ 스위트룸 11.3만 원~ |
특기사항 | 객실에서 오션뷰 감상 가능 (사전 요청 필요) 한국인이 많이 숙박하는 호텔 |
멜리아 빈펄 엠파이어 나트랑 호텔은 시내에 있으며,
바닷가나 나트랑 야시장까지 도보 3분 거리라
휴양과 관광, 맛집 탐방까지 즐기기 좋아요.
룸 타입은 디럭스룸과 스위트룸 두 종류이며,
디럭스룸은 10만 원 언더, 스위트룸도 10만원 초반대로
가성비 있는 금액대로 예약할 수 있어요.

또한, 객실은 오션뷰와 시티뷰 두 가지 타입이 있으며,
예약할 때 따로 선택하는 건 없었는데요.
예약 시 요청사항에 적어 두시고,
체크인할 때에도 재차 요청하셔서
최대한 오션뷰 객실을 받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멜리아 빈펄 엠파이어 같은 경우,
현재 아고다가 가장 저렴해요.
최저가 보장으로 나와있는 숙소이다 보니
비교해 보았을 때 확실히 저렴하긴 하더라고요.
이어서 호텔의 장점을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지도상의 위치를 보면 바닷가와 가깝고
근처에 나트랑 야시장도 있는 걸 알 수 있어요.
또한, 바로 근처에 나트랑의 유명한 식당들인
반미판이나 목 식당같은 곳들도 있고,
24시간 영업하는 해산물 맛집
바로이 레스토랑도 한 블록 거리에 있어요.

그리고 이 호텔에 한국인 투숙객이 많았는데요.
아무래도 패키지 단체 숙소로 이용하는 것 같았어요.
이 부분을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분도 계실 테지만,
개인적으로 숙소에는 한국인이 많은 게
오히려 안심되고 안전하다는 느낌이었어요.

무엇보다 만족스러웠던 건 바로 오션뷰인데요.
훤히 바닷가와 태양까지 볼 수 있어
객실 경치가 진짜 좋더라고요.
5성급에 오션뷰까지 볼 수 있는데
10만 원 이하 가격인 게 큰 장점이라고 느꼈어요.
다음은 호텔 로비부터 체크인하는
절차까지 소개해 드릴게요.


호텔 로비는 1층에 있었고 굉장히 넓었어요.
전체적으로 하얀 톤에 타일 인테리어라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 났어요.

체크인은 안쪽에 있는 로비에서 가능했고,
여권을 제시하니 간단히 마무리되었어요.
참고로, 저희는 조식도 이용했었는데,
이 경우 안면 등록을 하더라고요.

저희가 묵었던 객실은 가성비 디럭스룸으로
3609라는 정말 높은 층으로 배정받았어요.


객실 문을 열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넓은 룸 크기에 놀랐어요.
방 입구부터 침대 앞까지 정말 널찍한
여유 공간이 있어, 거의 투룸 정도 넓이였어요.


침대도 성인 두 명이 함께 자도 좁지 않았고,
베개도 1인당 세 개씩이나 제공되어
침대에 기대어 쉬기도 정말 편했어요.
침대나 베개도 푹신푹신한 재질이라
누우니 정말 잠이 솔솔 오더라고요.


침대 왼편에는 옷장이 있었는데요.
옷걸이 네 개와 가운이 준비되어 있었고,
오른쪽 문을 여니 금고도 있었어요.

침대 앞쪽에는 TV가 있었는데,
이거는 따로 사용하지는 않았어요.
이외에, 방의 넓이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24인치 캐리어 두 개를 놓아 보았는데요.
캐리어를 여러 개 펼쳐 놓더라도
전혀 지장 없을 정도로 넓은 게 보이시죠?


레지던스형 객실이었는지 부엌도 있었어요.
식기구나 조리기구가 있진 않았고,
어메니티로 물과 커피, 커피포트 정도 있었어요.

다음으로 화장실은 변기, 세면대, 샤워실이
모두 한 공간에 있는 구조였어요.
그래도 부엌에 수전이 하나 더 있었기 때문에
양치나 세수는 따로 할 수 있었어요.


세면대에는 큰 거울과 함께 소형 거울,
헤어 드라이기까지 한 공간에 있어서
아침에 머리 말리고 화장하기 편리했어요.

또, 욕실 어메니티로 칫솔, 치약, 샤워캡,
면도기, 수건 두 장 등이 제공되었어요.


욕실에서 제 마음에 쏙 들었던 부분은
바디워시, 샴푸, 컨디셔너, 손 비누, 로션까지
모두 구비되어 있었던 점인데요.

일반적으로 컨디셔너나 로션은 제공되지 않는 곳이
많다 보니, 국내에서 따로 용품들을
챙겨오지 않아도 되어 편리했어요!

호텔에 숙박하며 정말 만족스러웠던 건
마음껏 오션뷰를 볼 수 있던 점인데요.
낮에는 밝은 태양과 광활한 바다까지 보이니
저절로 힐링 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특히 아침에 우연히 잠에서 깼을 때 보았던
일출 뷰가 정말 대박이었는데요.
지평선 끝에서 천천히 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침대에 누워서 보니 정말 아름다웠고,
이 순간 자체가 행복했어요.
마지막으로 호텔 내 6층에 있는
기타 편의 시설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헬스장은 큰 사이즈는 아니었지만
런닝 머신이나 자전거 기계, 아령 정도가 있어
간단하게 운동을 하기는 괜찮았어요.

생각보다 수영장 퀄리티가 높았는데요.
선베드도 여러 개 구비되어 있고,
수영장 길이도 길어 수영하기 좋아 보였어요.


약간 인피니티 풀 같은 분위기도 나고,
도심에서 동남아 휴양지 분위기도 느낄 수 있어
호캉스로 와도 손색없을 것 같았어요.

오늘은 나트랑 시내에 있는 오션뷰 호텔인
멜리아 빈펄 엠파이어를 소개 드렸는데요.
시내 근처라 맛집 탐방하기에 정말 좋은 위치에
방에서 편안하게 오션뷰도 볼 수 있음에도
숙박비가 10만 원도 되지 않아서 정말 만족했어요.
작지만 헬스장도 있고, 생각보다 넓은 수영장도 있으니
비싼 호캉스 리조트가 부담스러운 분은
가성비 대체 숙소로 이용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멜리아 빈펄 엠파이어 나트랑 호텔은 44-46 Đ. Lê Thánh Tôn에 위치한 시내 숙소입니다. 바닷가와 나트랑 야시장이 도보 3분 거리에 있으며, 반미판, 목 식당, 24시간 해산물 맛집 바로이 레스토랑도 근처에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디럭스룸과 스위트룸 두 가지 룸 타입이 있습니다. 금요일 기준 디럭스룸은 8.8만 원부터, 스위트룸은 11.3만 원부터 예약 가능합니다.
객실은 오션뷰와 시티뷰 두 가지 타입이 있으며, 오션뷰는 사전 요청이 필요합니다. 예약 시 요청사항에 기재하고, 체크인할 때에도 재차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디럭스룸은 넓은 공간으로 캐리어 여러 개를 펼쳐도 지장 없을 정도이며, 침대나 베개가 푹신하고 편안합니다. 욕실에는 칫솔, 치약, 샤워캡, 면도기, 수건 두 장 외에 바디워시, 샴푸, 컨디셔너, 손 비누, 로션까지 모두 구비되어 있습니다.
호텔 6층에는 헬스장과 수영장이 있습니다. 헬스장은 런닝 머신, 자전거 기계, 아령이 있어 간단한 운동에 적합하며, 수영장은 선베드가 구비되어 있고 길이가 길어 인피니티 풀 같은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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