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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패스트트랙 꼭 필요할까? 고민하지 마세요. 이런 분들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 글 사진 / 오라이여사 |
나트랑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나트랑 패스트트랙, 정말 예약해야 할까?'
처음에는
"조금만 기다리면 되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식구가 몇명인데 이돈이면..."
여행 경비를 아끼기 위해
패스트트랙을 빼는 분들도 적지 않죠?
하지만 한번 다녀오신분이라면
고민하지 않고 나트랑 패스트트랙을
신청하실꺼예요.

특히 어린아이와 함께 떠나는 가족여행,
연세가 있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단순히 시간을
줄이는 서비스가 아니라는거죠.
.
나트랑 패스트트랙이 정말 필요한지,
어떤 분들에게 추천하는지
직접 하나씩 살펴보도록 해요.

01. 나트랑 공항, 왜 이렇게 대기줄이 길다는 이야기가 많을까요?
최근 몇 년 사이 나트랑은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동남아 여행지 중 하나가 되었어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등
여러 항공사의 직항편이 운항하면서
같은 시간대에 한국발 항공편이
여러 대 도착하는 경우도 있어요.

이런 시간대에는 입국 심사장에
많은 여행객이 동시에 몰려
긴 대기줄이 생기기도 해요.
물론 모든 날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
비수기나 항공편이 적은 시간에는
비교적 빠르게 입국하는 경우도 있어요.
하지만 성수기나 연휴, 저녁 시간대처럼
여행객이 집중되는 날에는
패스트트랙을 고민을 하시면 안되요.

02. 많은 분들이 오해하는 것이 있습니다
패스트트랙을 이용하면
바로 공항 밖으로 나갈 수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요.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요.
위탁수하물을 맡겼다면
입국 심사를 먼저 마쳐도
결국 짐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해요.

그래서 저도 처음에는 이런 생각을 했어요..
'어차피 짐 기다려야 하는데
패스트트랙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입국 심사를 끝내고 나와도
짐을 기다리는 시간이 정말 길어요.
그래서 기다려야 하는데
앉아서 기다릴 수 있는 곳이 아주 적어서
늦게 나오면 짐나올때까지
계속 서서 기다려야 해요.

실제 여행 후기를 살펴보면
"입국 심사보다 짐을 기다리며
오래 서 있는 것이 더 힘들었다."
"엄마를 먼저 의자에 앉혀 드릴 수 있어서
패스트트랙 예약하길 잘했다."
"짐 기다리는 동안 편하게 쉬면서
다음 일정을 정리할 수 있었다."
와 같은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어요.

03. 이런 분들이라면 추천합니다
① 어린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여행
아이들은 긴 줄을
오래 기다리는 것을 힘들어해요.
유모차를 끌고 이동하거나
잠든 아이를 안고 입국 심사를 기다리는 일은
생각보다 체력 소모가 커요.
입국 심사를 먼저 마치고
아이가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찾을 여유가 생긴다는 점은
가족여행에서 큰 장점이예요.
② 부모님과 함께하는 효도여행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은
관광지만큼 이동 과정도 중요해요.
오랜 시간 줄을 서는 것 자체가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입국 절차를
마칠 수 있도록 해드려야 해요.
저는 어머님들을 모시고
종종 여행을 다니다보니 패스트트랙을
한 이유가 이때문이였어요.
③ 여행 첫날부터 체력을 아끼고 싶은 분
여행은 공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시작이예요.
공항에서 한 시간을 보내느냐,
그 시간을 줄여
호텔 체크인이나 휴식을 하느냐에 따라
첫날 일정의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어요.
04. 그렇다면 모든 사람에게 필요할까요?
그렇지는 않아요.
혼자 여행하거나
친구들과 여유로운 일정으로
떠나는 경우라면

패스트트랙이
꼭 필요한 서비스는 아닐 수 있어요.
반대로 아이와 함께하거나
부모님을 모시는 여행이라면
조금의 비용으로 긴 대기 시간을 줄이고
체력을 아낄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고려할 만한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05. 요즘은 입국만 예약하지 않습니다
최근 나트랑 여행 카페를 보면
눈에 띄는 변화가 하나 있어요.
예전에는 입국 패스트트랙만
예약하는 경우가 많았다면,
최근에는 입국과 출국을 함께 예약하는
여행객이 늘고 후기들이
적지 않게 올라오고 있어요.

여행 마지막 날에도
한국행 항공편이 몰리는 시간에는
체크인과 출국 심사 대기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이예요.
즐거웠던 여행을 마치고
지친 상태에서 또다시 긴 줄을 기다리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거든요.

특히 어린아이와 함께하거나
부모님과 여행했다면 마지막까지 편안하게
여행을 마무리해드려야 해요.
입국은 여행의 시작을,
출국은 여행의 마지막을
조금 더 여유롭게 만들고 싶다면
왕복 패스트트랙도
함께 고려해 보세요.

06. 나트랑 패스트트랙 예약 방법
예약은 항공권 출발일 기준으로 진행하며,
입국 또는 출국 편도만 선택할 수도 있고
왕복으로 함께 예약할 수도 있어요.
예약 후에는 공항에서 직원의 안내를 받아
전용 라인을 이용하게 되며,
왕복 예약 시에는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상품도 있으니
예약 전에 함께 확인해 보세요.
패스트트랙 제공 서비스는 대부분 비슷해요.
합리적인 금액을 찾아서 예약하시면 됩니다.
여행사 | 금액 | 할인헤택 | 일정확인하기 |
트립모여라 | 입국 13,800원 출국 20,800원 | 최대 적립포인트 1,152원 알림 추가 5% 할원 | |
스타인월드 | 입국 15,680원 출국 19,620원 왕복 34,410원 | 최대적립포인트 762원 | |
피크타임 | 입국 16,410원 출국 23,080원 | 최대 적립포인트 793원 |
07. 나트랑 패스트트랙 꼭 필요할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모든 여행객에게 필수는 아닙니다.
하지만 직접 다양한 이용 후기와
여행 사례를 살펴보면
어린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여행,
부모님과 함께하는 효도여행,

그리고 여행 첫날과 마지막 날의 피로를
줄이고 싶은 분이라면
충분히 만족하실꺼예요.
패스트트랙은
단순히 입국 심사를 빨리 끝내는 것이 아니라,
긴 대기 시간을 줄이고
여행의 시작과 마무리를
조금 더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방법이예요.
나트랑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입국뿐 아니라 출국 패스트트랙까지
함께 비교해 본 뒤
자신의 여행 일정과 동행자에 맞게
선택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최근 몇 년 사이 나트랑은 한국인이 많이 찾는 동남아 여행지가 되었습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여러 한국발 직항편이 같은 시간대에 도착하여 많은 여행객이 동시에 몰리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입국 심사를 먼저 마쳐도 위탁수하물을 맡겼다면 짐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짐을 기다리는 시간이 길고 앉을 곳이 적어 서서 기다리는 것이 힘들 수 있습니다.
여행 마지막 날에도 한국행 항공편이 몰리는 시간에는 체크인과 출국 심사 대기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입니다. 즐거웠던 여행을 마치고 지친 상태에서 긴 줄을 기다리는 피로를 줄이고자 왕복 예약을 고려하는 여행객이 늘고 있습니다.
트립모여라의 경우 입국 13,800원, 출국 20,800원입니다. 스타인월드는 입국 15,680원, 출국 19,620원이며, 왕복은 34,41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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