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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짱에 가볼만한곳들이 몇 군데 있는데, 개별로 가려면 번거롭다. 그래서 있는 게 나트랑 시내투어. 가볼만한곳들을 한 큐에 갈 수 있어서 편리하다.
>> 클룩 나트랑 반나절 투어
하루종일 코스와 하프데이가 있다.
차이는 혼총곶과 씨클로, 한 번의 식사가 더 포함됨.
나는 하프면 충분할 것 같아서 이걸로 픽.
오전과 오후로도 나뉘는데, 담시장을 가느냐 롯데마트를 가느냐 점심밥이냐 저녁밥이냐, 이 차이다.

포나가르사원, DAM시장, 롱선사, 대성당, 식사 순인데, 그날그날의 날씨와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대처하는 듯.
롯데마트는 혼자 가도 되잖아?
라는 생각으로 오전으로 픽.
나짱 대성당

나트랑 시내투어의 첫 번째 목적지는 이곳. 위치상으로 마지막 팀 픽업 호텔에서 가까웠음.
입장료는 따로 없는데, 가이드분께서 박스 같은데 돈을 넣고 지나가시길래 물어보니, 여기서 일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거라고 함. 청소 등에 쓰인다고.

올라가면서 설명을 해주신다.
베트남에는 대략 가톨릭이 15퍼센트 정도이고, 여기서 결혼식도 많이 한다고 하는 순간,

촬영중인 커플 바로 발견ㅋㅋ

여느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내부는 층고가 높고 웅장한, 그리고 경건한 느낌을 준다.




외부에는 이렇게 동상들이 세워져있음.
나쨩 롱선사

다음 목적지는 사찰.
가톨릭 다음에 바로 불교 유적지라니...ㅋㅋ

이곳의 유명한 것은 큰 불상인데, 멀리서도 보인다.

193개의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고 함.
그리 힘들진 않았는데 날씨 때문에..
내려오는 사람들이 전부 땀을 흘리고 있었다..

일단 올라가는 길에 거쳐가는 와불상.
위에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히 큼.

팔꿈치 잡으면 행운이 깃든다던가 하는 속설이 있나 보다. 사람들이 전부 팔꿈치 잡고 사진 찍어서 색이 달라졌다.



드디어 도착.
거대한 좌불상. 그 크기에 압도되는데,
그전에 더위에 먼저 압도
같이 간 분이 들고 있는 선풍기가 너무 부러웠다.. (진짜 더웠음)
나트랑 시내투어의 목적지 네 곳 중 두 군데 클리어.
마켓 덤

나트랑에서 담시장이 젤 크다는데, 코로나로 인해 규모는 많이 축소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왼쪽에서 오른쪽 건물로 옮겨 갔다고 함.
딱히 살 건 없었는데..
자석 하나 구입.
얼마냐고 물어보니 계산기에 4만 동 찍으시는...
근데 이거 뒤에 써져있기로는 3.6만인데...??


뒤집어서 보여드리니까 웃으면서 3만으로 바꾸심 ㅋㅋㅋ
일단 더 흥정 안 하고 그 값에 샀다.
(참고 차, 다른 곳에서는 2만부터 시작하는 곳도 있어서, 흥정하려고 마음먹으면 적어도 1.5, 잘하면 1만까지도 가능할 듯)

조카 줄 귀여워 보이는 라탄백도 하나 구입.
값은 110,000 동을 불렀고,
나는 4만 불러서 결국 75,000 동에 낙찰.
담시장에서 파는 물품들은 이런 것들이 있다.






Ponagar Tower

마지막 코스인 포나가르사원.
잠바 왕국 시대의 건축물이고, 힌두교 사원이라고..
(나트랑 시내투어 코스가 어째 각 종교 유적지 순회인듯한 느낌?)


가이드분께서 티켓을 끊어주시면, 저기에 넣고 통과.
막간 퀴즈.
세 개의 입구가 있는데 사람들은 어디로 많이 지나갈까?

정답은 맨 왼쪽이다. (입장하는 방향 기준으로. 지금은 들어와서 찍은 거라 오른쪽)
이유는 매표소가 왼쪽에 있어서, 동선 상 그게 가깝기 때문.
또 하나 알 수 있는 사실은, 평일 11:30 기준 방문자는 367명이다.
뭐 중요한 건 아니고 ㅋㅋ

들어가서 서면 웅장한 느낌이다.
메인은 아니고,

계단을 올라가서,

여기가 메인이다.

참고로, 세 개의 탑 중에 가운데가 사진이 젤 잘 나온다. (첫 번째 큰 탑은.. 너무 커서 오히려 비율이 좀 애매한..)
그리고 혼자 싸돌아댕기며 다른 사람들 사진 부탁을 받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팁은,
태국 스타일 냉장고 바지 입고 찍는 게 찰떡이다.
진짜 잘 나옴.
현지 가정식

마지막으로 점심을 먹으러 왔다. 이때 되니까 은근히 배고픔.
솔직히 이렇게 포함되어 하는 식사는 맛있기가 힘들기 때문에 기대는 전혀 안 했는데,
웬걸, 앵간한 맛집 저리 가라 할 정도로 맛있었다.







진짜 맛났음 ㅋㅋㅋ
음식 나오고 다들 먹느라 말이 없어질 정도였다.
열심히 돌아댕겨서 배고팠던 것도 한몫했겠지만.
📍 Nha Trang Stone Church
01 Thái Nguyên, Phước Tân, Nha Trang, Khánh Hòa 650000 베트남
📍 롱선사
22 Đ. 23 Tháng 10, Phương sơn, Nha Trang, Khánh Hòa 650000 베트남
📍 덤 시장
Phan Bội Châu, P, Nha Trang, Khánh Hòa 650000 베트남
📍 Ponagar Tower
61 Hai Tháng Tư, Vĩnh Phước, Nha Trang, Khánh Hòa 650000 베트남
혼자서 하나씩 챙겨서 가려면 매우 번거롭기에.. 묶어져 있는 프로그램을 이용했다. 가이드가 동행한다는 게 장점이지만.. 마지막에 밥이 너무 맛있어서 그게 생각나는...? (역시 잘 먹여야...ㅋㅋ)
이상으로 대성당에서부터 시작해서 롱선사, 담시장을 거쳐서 포나가르사원, 그리고 현지 가정식으로 끝나는 나트랑 시내투어 코스 끝.
하프데이 투어와 하루 종일 투어의 가장 큰 차이는 혼총곶과 씨클로 탑승, 그리고 한 번의 식사가 추가로 포함되는지 여부입니다. 하루 종일 투어에는 이 세 가지가 더 포함됩니다.
나트랑 대성당은 별도의 입장료가 없습니다. 다만, 가이드가 청소 등 일하는 분들을 위해 모금하는 박스에 기부금을 낼 수 있습니다.
롱선사에 있는 거대한 좌불상을 보려면 총 193개의 계단을 올라가야 합니다. 올라가는 길에는 와불상도 만날 수 있습니다.
기사 작성자는 담시장에서 자석을 4만 동에서 3만 동으로, 라탄백은 11만 동에서 7만 5천 동으로 흥정하여 구매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자석이 2만 동부터 시작하는 경우도 있어, 더 낮은 가격인 1만~1만 5천 동까지도 가능할 것으로 언급되었습니다.
포나가르 사원의 세 개의 탑 중 가운데 탑에서 사진이 가장 잘 나온다고 합니다. 첫 번째 큰 탑은 너무 커서 오히려 비율이 애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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