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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여행 코스 마지막날 추천
홍콩에서 7일 여행하면서
홍콩 등산까지 알차게 홍콩을 즐겼는데요.
마지막까지 미룬 일정은
바로 옹핑360케이블카 입니다.

아무래도 옹핑360 위치가 란터우섬에 위치해
공항근처이고
케이블카 탑승장에서 공항으로 가는 버스가
수시로 있기 때문이에요.
📍 옹핑360
Lantau Island, 홍콩
📍 홍콩 국제 공항
1 Sky Plaza Rd, Chek Lap Kok, 홍콩
마지막날 한국행 비행기 시간이 저녁이어서
홍콩 옹핑360케이블카 + 옹핑 마을 + 타이오마을을
둘러보면 동선이 딱 좋다고 생각했어요.
오늘은 옹핑360케이블카 비롯해
함께 묶어 여행하기 좋은
옹핑마을, 타이오마을 까지 소개해보려고 해요.
공항 근처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옹핑360케이블카는 홍콩 도착첫날,
혹은 귀국하는 마지막날 많이 수행하는 일정이에요.
둘 중 어떻게 하더라도 짐이 있기 때문에
홍콩 공항에서 짐을 맡기고 (유료)
옹핑360케이블카로 가는 동선이 효율적입니다.


홍콩공항에서 짐맡긴 이후
공항 버스터미널 내
S1번 AEL버스타고 통청 케이블카 터미널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S1번 AEL버스는 홍콩 옥토퍼스 카드 이용가능합니다.
만약 홍콩 도착 첫날 이 일정을 수행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충전된 옥토퍼스 카드 미리 구매해서
홍콩공항에서 바로 수령 후 이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현장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빠르게 움직일 수 있어요)
▼홍콩 옥토퍼스 카드 할인 구매하기 |


옹핑360케이블카 버스 내리면 바로 케이블카 탑승장으로 연결되는데요.
문제는 여기 티켓사려고 하는 줄이 어마어마합니다.
저도 원래 깜박하고 온라인 구매안했다가
줄이 너무 길어서 바로 클룩 켜서 티켓 구매후
빠른 입장을 했어요.


클룩 전용대기라인이랑
일반 대기라인이 분리되어 있어서
이정도면 클룩 독점이 아닐까 생각이 들정도.
이날 옹핑360케이블카만 타고 올라갔다가 내려올거면
옹핑360케이블카 티켓만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옹핑 360케이블카 티켓 구매하러 바로가기 |
만약 시간 여유가 있어서 옹핑마을, 타이오마을까지 둘러보고 싶다하는 분들은
케이블카 티켓 포함된 옹핑360타이오패스를 구매하시는게 좋습니다.
옹핑-타이오 이동 수단 포함,
홍콩 20달러 상품권 쿠폰 혜택을 제공해서
현지에서 간단한 간식, 기념품도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옹핑 360 타이오패스 구매하러 바로가기 |

옹핑360은 탑승장인 퉁청에서 옹핑마을을 잇는 케이블카인데요.
바다와 공항, 란터우산까지 한번에 담을 수 있는데
바닥까지 투명한 크리스털 캐빈이 유명해요.

가격이 더 비싼 대신, 여기서 사진찍는 거 자체가
포토스팟이라 많은 분들이 크리스털 캐빈을 선택해요.


다소 비싼 케이블카인데 편도 약 25분 정도 탑니다.
솔직히 케이블 길이 5.7km라서 금방 갈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천천히 가서 놀란..
케이블카 탑승할 때 음식은 반입금지인 점 주의하셔야 해요.
(물만 반입 가능)
날씨가 좋지 않을땐 운행중지하니
옹핑360 여행일정 계획하는 날은 날씨 확인도 꼭 하시길.


옹핑케이블카타고 들어가면
268계단 위에 있는 거대한 불상,
천단대불이 들어오는데요.
이게 직접 보면 아우라가 더욱 어마어마합니다.
천단대불 위에서 바라보는 경치도 훌륭합니다.


종종 계단보고 엄두가 안나서 천단대불까지
올라가지 않는 분들도 있는데
놓치는 풍경이 아쉬워요.


이후 내려와서 포린 사원 잠시 구경하고
시간없으신 분들은 옹핑 케이블카 타고 다시 퉁청으로 가시면 됩니다.


참고로 케이블카 탑승시간+대기시간까지 넉넉하게 계산하셔야 합니다.
전 비행기 시간맞춰서 나름 여유롭게 도착했다고 생각했는데
올라올때와 달리 내려올때는 클룩 표를 가지고 있어서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었습니다.
자칫하면 비행기 놓칠 거 같아 진짜 발을 동동 구르면서
대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옹핑빌리지는 케이블카 하차하면 나오는 작은 마을입니다.
관광 테마형 마을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상점, 카페, 기념품 가게, 체험시설 등이 있어요.

그냥 기념품 구매하기 좋은 곳?
사실 옹핑빌리지 자체는 특별한 곳이 없어요.
옹핑은 그냥 관광테마마을이고
버스 20분 거리에 떨어진
타이오 마을이 실제 주민들이 (약 3000명) 정도 살고 있는 어촌 마을입니다.

그래서 보통 여행객들은 버스타고 타이오 마을이란 곳에 이동하게 되는데요.
(옹핑360 타이오패스 있으면 무료, 옥토푸스 카드 사용 불가)
21번 버스를 타고 약 20분간 이동합니다.


타이오마을은
수십 년 째 물 위에 말뚝 집(?)을 짓고 살아온 탄카 어촌 공동체라고 하는데요.


한적한 어촌 마을 풍경 구경하기에 좋은데
이곳이 더 유명한 이유는 바로 핑크 돌고래.
마을 수로 + 연안을 도는 보트를 타게 되는데
운이 정말 좋아야만 핑크 돌고래를 볼 수 있어요.


전 핑크돌고래를 보지 않았지만
제 친구가 본 날 찍은 영상+사진을 공유받았어요.
설마 핑크인가 했는데 진짜 핑크!
이거 보신 분은 정말 삼대에 덕을 쌓으신 분.
11월-겨울은 홍콩여행 적기이죠? 홍콩 옹핑에서 타이오마을로 여행가면 꼭 해봐야하는 보트타기. 운이 진짜 좋아야만 볼수있다는 핑크돌고래. #홍콩여행 #옹핑마을 #타이오마을


이후 마을을 자유롭게 산책하기 좋습니다.
어촌마을이라 이곳 특산물은 각종 젓갈, 어묵 등인데
젓갈은 저희가 사먹을 일은 없으니
어묵 같은 거 사드시는 걸 추천해요.

옹핑360케이블카 탑승 + 포린사 + 옹핑마을 정도 둘러보는 건
케이블카 탑승시간 포함 약 3-4시간 정도 잡으셔야 합니다.
성수기엔 대기시간이 길기 때문에 더 길어질 수 있는 점 감안하시구요.
따라서 오후 낮비행기이다, 오전에 뭔가 하고 싶다하는 분들은
아침 일찍 움직이셔서 옹핑360케이블카 왕복 정도 후딱 하실 수 있구요.


비행기가 저녁비행기이다, 시간 여유가 더 있다 하는 분들은
옹핑360타이오 패스 구매하셔서
타이오마을까지 다녀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아무래도 홍콩 도심 센트럴에선 좀처럼 볼 수 없는
어촌 풍경이라서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타이오마을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하고
호텔 런치까지 포함된 디스커버리 투어에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투어를 참고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전용 차량을 활용해 시간도 단축되며
한정된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홍콩 옹핑 360 문화 & 헤리티지 투어 (디스커버리 투어)
홍콩 도착 첫날, 혹은 마지막날 가기 좋은 여행코스로
옹핑360 + 타이오마을을 소개해드렸습니다.
개인적으로 번잡한 홍콩 센트럴 시내에서 벗어나
탁 트인 자연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이 여행지의 큰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행복한 즐거운 홍콩여행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