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남부 바이에른의 주도인 뮌헨
근교에 매력적인 소도시들이 많고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어 동유럽 여행 중
들리면 좋은 도시이다.
칼 광장, 마리엔 광장과 뮌헨 현지인 맛집까지
도착 첫날에 가볍게 관광하며 가기 좋은
뮌헨 여행 일정을 정리했다.
독일 뮌헨 여행 일정 코스
맛집 마리엔광장 칼광장
1️⃣칼 광장
2️⃣수도원 학센
3️⃣마리엔 광장
칼 광장
📍 칼 광장(칼스플랏츠)
Karlsplatz 1, 80335 München, 독일

숙소에 짐을 풀어놓고 간 칼 광장
우리의 첫 뮌헨여행 일정이었다.
독일에 살고 있는 친구가 뮌헨은 일요일에
대부분의 가게나 상점이 문을 열지 않아
볼 게 없을 거라고 얘기했었다.
하지만 나는 그저 관광지는 괜찮겠지 생각했는데
흔한 기념품 가게조차 문을 열지 않았다.
열린 곳은 식당과 빵집, 몇몇 카페 정도
그래도 여행 첫날이라 맑은 하늘에 예쁜 건물들 보니
마냥 들떴다.
뮌헨 여행 계획 짤 때 일요일이 끼어 있으면
뮌헨을 돌아보기보다는 멀지 않은 오스트리아 도시에
가는 걸 추천한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곳은 잘츠부르크이고,
우리가 뮌헨에서 1박 2일로 다녀온 여행코스는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독일이나 오스트리아 여행하면 많이 볼 수 있는
분위기에 건물들이 칼 광장에도 가득하다.
특히 창틀 앞에 사진처럼 꽃을 키우는 곳이 많아
한적한 광장에서 예쁜 건물들 보며 산책하기 좋았다.
#뮌헨여행일정 #뮌헨여행 #독일뮌헨
안덱스 수도원 학센
📍 안덱스 수도원
Bergstraße 2, 82346 Andechs, 독일


다음 뮌헨 여행 일정은 독일 사는 친구가 추천해 준
안덱스 수도원에서 학센 먹기
예전에 독일 여행했을 때 먹었던 학센이 너무 맛없어서
그저 맛없는 음식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친구가 안덱스 수도원 학센은 정말 맛있다고
같이 먹으러 가자고 했다.
뮌헨 시내에서 대중교통으로 약 1시간이 걸리지만
S반을 타고 보는 풍경도 예쁘고
S반 종점에서 버스 타고 수도원으로 가는 중에
정말 예쁜 호수도 있어서 시간이 더 많았다면
중간에 내려서 여유를 즐기고 싶기도 했다.

학센과 감자 샐러드, 절인 양배추를 시켰다.
내부와 야외 모두 좌석이 있고,
내부도 엔틱한 분위기가 제법 마음에 들었지만
하늘이 너무 맑고 풍경이 예뻐서 밖에 앉았다.
학센을 잘라서 한 입 먹자마자
내가 이전에 먹은 건 학센이 아니었구나 싶은 맛이었다.
탕수육 같은 건 비교도 안되는 겉바속촉!
겉에 있는 돼지껍질을 엄청 노릇노릇하게 구워서
과자 같은 식감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바삭하다.
하지만 질기거나 딱딱하다는 느낌은 전혀 없다.
안에 있는 돼지고기는 잡내 하나 없이 부드럽다.
같이 주문한 양배추 절임은 우리나라 백김치와 비슷해서
기름진 돼지고기를 먹으며 곁들여 먹기에 정말 좋았다.


배부르게 먹고 나서 가볍게 산책하기도 좋다.
특히 언덕을 따라 조금만 위로 올라가면
저 멀리 눈 덮인 알프스산맥이 보이기도 한다.
뮌헨은 독일의 도시 중 알프스와 굉장히 가까운 편이다.
뮌헨 여행 일정 중 알프스를 보고 싶다면
츄크슈피제로 하루쯤 시간을 내서 가는 것도 좋다.
#독일뮌헨여행 #뮌헨여행코스
⬇️안덱스 수도원 가는 법, 슈바인 학센 후기⬇️
마리엔광장
📍 마리엔 광장
Marienplatz, 80331 München, 독일


뮌헨의 가장 대표적인 광장인 마리엔광장
마리엔광장은 시청사 건물 자체가 정말 예쁘기도 하지만
건물에서 가장 높이 솟은 시계탑에서
시간에 맞춰서 인형극을 진행한다.
뮌헨 마리엔광장 시계탑 인형극 시간
오전 11시, 정오 12시
시계탑은 입장료를 전망대에 올라갈 수도 있다.

안쪽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이렇게 중세 유럽들 배경으로 한 영화 속 풍경도 볼 수 있다.


유럽에는 정말 많은 광장들이 있지만
뮌헨의 마리앤광장은 1158년부터 뮌헨의 중심 역할을 한
역사적인 장소이다.
신 시청사와 구 시청사, 성 페터 교회,
프라우엔 교회 등 볼거리가 많으니
뮌헨 여행 일정에 꼭 넣어서 가보는 거 추천


우리가 간 날은 가을 날씨였지만 비가 오고
바람이 꽤 많이 불어서 정말 추운 날씨였다.
몸을 녹이기 위해 잠시 커피 한잔할 카페를 찾았는데
일요일이라 그런지 일찍 닫는 카페들도 꽤 있었고
카페라고에서 찾아갔지만
커피나 차보다는 술을 위주로 파는 곳들도 있어서
마땅한 카페 찾기가 꽤 힘들었다.
추위에 바들바들 떨며 겨우 찾아갔던 카페
📍 Rischart Café am Marienplatz
Marienplatz 18, 80331 München, 독일
총 3층으로 이루어져 있어 넓고 좌석도 많았다.

기본적인 커피와 차는 다 있다.
커피, 카푸치노, 라떼 등은 미디움 사이즈가
5.4유로로 8천 원이 넘는다.
차 종류는 루이보스, 페퍼민트, 다즐링 등으로
커피와 마찬가지로 5.4유로다.

커피와 차 맛은 무난무난한데,
마리엔 광장에 늦게까지 하는 카페라서
뮌헨 여행 일정 중 실내에서 앉아서 쉬고 싶을 때
가기 무난한 카페이다.
⬇️독일, 오스트리아 등 동유럽 유심, 이심⬇️
⬇️독일 DM 쇼핑리스트⬇️

자주 묻는 질문
일요일에 뮌헨을 여행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일요일에는 뮌헨의 대부분의 가게나 기념품 상점이 문을 닫고 식당, 빵집, 일부 카페만 운영합니다. 따라서 일요일이 일정에 포함되어 있다면 뮌헨 시내 관광보다는 잘츠부르크 등 가까운 오스트리아 도시를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뮌헨 시내에서 안덱스 수도원까지 대중교통으로 얼마나 소요되나요?
뮌헨 시내에서 안덱스 수도원까지는 대중교통으로 약 1시간이 걸립니다. S반을 타고 종점까지 이동한 뒤, 버스로 환승하여 수도원으로 갈 수 있습니다.
마리엔 광장 시계탑의 인형극 공연 시간은 언제인가요?
마리엔 광장 시계탑의 인형극은 오전 11시와 정오 12시에 진행됩니다. 또한 입장료를 지불하면 시계탑 전망대에 올라가 경치를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마리엔 광장에 있는 리샤르트 카페(Rischart Café)의 음료 가격은 얼마인가요?
리샤르트 카페의 커피, 카푸치노, 라떼 등은 미디움 사이즈 기준으로 5.4유로입니다. 루이보스, 페퍼민트 등의 차 종류도 동일하게 5.4유로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