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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패키지여행
#몽골여행 #몽골낙타체험 #몽골스타렉스

안녕하세요 :)
기록하는 찍먹 여행블로거, 챔스타입니다!
낙타 트래킹을 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스타렉스 타이어가 펑크났던 상황과
낙타 트래킹의 현실적인 후기를 정리해 보았어요
[+푸르공 VS 스타렉스 비교표]
저는 푸른 초원도 함께 볼 수 있어
몽골의 매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시즌인
여름(6월 ~ 9월)에 다녀왔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챔스타의 찍먹여행✈️
✔️오늘의 찍 포인트
몽골에서 체험해 보는 낙타 트래킹!
✔️오늘의 먹 포인트
몽골에선 이동하다가 타이어에 펑크가 나면
어떻게 해결을 할까?
1. 몽골 낙타 트래킹 체험

몽골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저는 드넓은 사막을 걸어 다니는 낙타가
가장 먼저 생각이 나더라고요!
낙타 체험하는 은 아침,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아침 일찍 게르에서 출발해 사막을 달려
몽골 낙타를 만나러 갔답니다 :)

중앙아시아에 많이 있는 쌍봉낙타로
저 혹이 크고 튼튼해 보일수록
영양분 흡수를 잘 하고 있는 튼튼한 낙타라고 해요!
그나저나 사진 속 이 낙타..
어딘지 모르게 언짢아 보이는 것 같은데
제 기분 탓이겠죠? 하핫..
몽골 낙타

다들 그렇겠지만, 낙타를 타는 건 처음이라
어렵거나 다리가 아프면 어떡하지 걱정되었어요..
걱정은 놉!
두 개의 혹 사이에 그냥 앉아있으면 되는 거라
타는 것 자체는 문제 되지 않아요!
쉽고 간단했습니다
낙타 체험은 정해진 초원 한 바퀴를 돌면
끝나는 거라 단순해 보일 수도 있는데요,
너무 간단해서 흥미를 잃을 때쯤 끝나니까
충분히 체험을 즐길 수 있었어요!
몽골 낙타 냄새

문제는 이제 냄새라는 거..
낙타 냄새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조금만 검색해 봐도 낙타에서 냄새가 났다는
후기를 쉽게 발견할 수 있는데요,
제가 딱 깔끔하게 말씀드릴게요
지금 예상하고 계신 냄새의 3배라고 보면 돼요.
어떤 냄새가 나는지 설명해 보자면!
낙타는 양치를 안 하잖아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입 냄새가 장난 아니에요!
근데 얘네가 기분 나쁘면 침을 뱉는데,
이 침 냄새를 맡으면 제가 기분이 나빠져요
(왜 침을 뱉는지 알 것 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응가를 하더라도 휴지 사용 안 하니까
꼬리에 응가가 묻어있는데요,
꼬리에 묻은 똥은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아요
그냥 제가(저만) 신경 쓰일 뿐..ㅋㅋㅋㅋ
낙타 체험하고 있으면 앞에 가는 낙타가
똥 싸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어쩔 수 없어요 그냥 뭐 조심하는 수밖에..!

그래도 냄새 적응만 한다면
너무나도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
몽골 옷차림

이렇듯 냄새가 심하다 보니까 낙타 체험하는 날은
무조건 긴 바지를 입고 가는 것을 추천해요
맨살에 낙타털이 닿는 것보단
우리의 옷에 마음껏 묻히고 오는 걸로 하자고요!

낙타 트래킹이 끝나면 사진 찍을 수 있도록
시간을 따로 주시더라고요!
덕분에 낙타도 마음껏 타고 사진도 마음껏 찍어서
잊지 못할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
2. 몽골 스타렉스 고장
타이어 펑크 이슈!

모든 것이 완벽했던 우리의 스타렉스가
여행 중 딱 한 번 문제를 일으킨 적이 있었는데,
바로 타이어가 펑크가 났을 때였어요..!
그것도 낙타 체험이 끝나고 게르로 이동하던 중
길 한복판에서 문제가 발생했답니다ㅠㅠ
푸르공 스타렉스 비교

몽골 여행을 계획하는 분이라면
스타렉스와 푸르공 중 어떤 걸 선택할지
고민하게 되잖아요!
먼저, 제가 왜 푸르공과 스타렉스 중
스타렉스를 선택하게 되었는지 정리해 보았어요.
💡여기서 잠깐! 푸르공과 스타렉스를 간단 비교 << 푸르공 vs 스타렉스 비교 >> | ||
구분 | 푸르공 | 스타렉스 |
에어컨 | X | O |
승차감 | 방석 필요함 | 푸르공보다 우수함 |
고장 | 잔고장 많음 (근데 수리가 쉬움) | 오프로드에서 타이어 펑크 날 수도 있음 |
공간 | 짐 넣을 공간이 더 넓음 | |
가격 (비교분석 시) | 저렴 | 비쌈 (10만원정도) |
전 고비 사막을 달리며 창문을 열고
모랫바람을 계속 맞고 싶지 않아서
무조건 에어컨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또, 많은 것이 불편한 몽골 여행 중
이동 시 승차감만이라도 챙기고 싶었기에
스타렉스를 선택했었어요!
그리고 여행이 끝난 지금 생각해도
스타렉스 타길 잘했다고 생각한답니다!

감성샷을 건질 수 있다는 이유로
푸르공을 선택하기도 하잖아요?
근데 사실 굳이 푸르공을 안 타고 다니더라도
길 가다가 푸르공 차가 보이면 빌려서
사진을 찍기도 한답니다 (속닥)
기사님들이 알아서 얘기하시고
사진 찍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셔요!
몽골 사막 스타렉스 고장
스타렉스는 오프 로드용 차량이 아니기 때문에
오프로드로 나갈 땐 타이어에 펑크 나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고 해요.
이 펑크 나는 상황이 저희에게 발생한 거죠!

우리 일행 말고 아무도 없는 길 한복판에
차가 멈춘 거라 다른 차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면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려요.
그래서 한가롭게 시간을 보내면서
타이어 펑크를 해결해 줄 차가 나타나길
기다려야 했어요!
몽골 컵라면

차가 멈춰 이동할 수 없는 상황이니
가이드님이 라면 먹고 가자고 하시더라고요!
여기서 어떻게 라면을...?
이라는 의문을 가졌는데요,
갑자기 차 안에서 냄비, 국자 등
라면 먹을 때 사용하는 장비들을 꺼내셨어요
이렇게 차 안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가지고 다니시는 것 같았습니다!

젓가락이 없어서 포크로 사용할 때 유일한 장점
= 물 넣고 컵라면 뚜껑 고정하기 편하다!
마트에서 샀던 컵라면을 이렇게나 빨리
먹게 될 줄은 몰랐지만,
그래도 낭만 있고 너무 좋지 않나요?
이런 일들이 지나고 보면 젤 오래 기억에 남고
그리운 추억이 된다고요!

해외에서 만나는 비비고 김치볶음은
라면과 함께 먹으니 그 시너지가 폭발!
스타렉스 고장 해결

사진 찍고 라면 먹으면서 기다리다 보면
저~~멀리 차량이 다가온답니다
우리 기사님과 막 말을 주고받으시더니
두 분이서 같이 자연스럽게
타이어를 꺼내서 연결하고 그냥 가셨어요!
저 땐 길 가다가 타이어가 펑크 난 차를 보면
빌려주는 게 몽골 문화구나 싶어 신기했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 보니
현지 투어사와 관련된 차량이 아니었나 싶네요!
몽골 낙타 트래킹 체험 및 스타렉스 고장 후기

다시 가고 싶은 몽골의 하루!
몽골 여행은
평소에 일상에서 일어나지 않는 일과
경험하지 못하는 체험들로만 이루어져 있어서
더욱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다들 여행하기 제일 좋은
여름 몽골을 마음껏 느끼고 오도록 하자고요!!
기사에 따르면 예상하는 냄새의 3배 정도 강하다고 합니다. 낙타의 입 냄새와 침 냄새, 그리고 꼬리에 묻은 배설물 냄새가 주요 원인이라고 언급됩니다.
낙타의 냄새와 털이 맨살에 닿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긴 바지를 입는 것을 추천합니다. 옷에 마음껏 묻히는 것이 낫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낙타 체험 후 게르로 이동 중 길 한복판에서 타이어 펑크가 발생했습니다. 다른 차량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린 후, 지나가던 차량의 도움으로 타이어를 교체하여 해결했습니다.
스타렉스는 에어컨이 있고 승차감이 푸르공보다 우수하며 가격이 약 10만원 정도 비쌉니다. 반면 푸르공은 에어컨이 없고 승차감이 불편하지만 짐 공간이 더 넓고 잔고장이 많습니다.
타이어 펑크로 차가 멈춰 이동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가이드님이 준비해 온 라면과 비비고 김치볶음을 먹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진을 찍으며 다른 차량이 나타나기를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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