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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타의찍먹여행
안녕하세요,
단기간에 그 나라의 깊은 맛을 느끼고 오는
찍먹 여행 블로거 챔스타입니다 :)
6월, 7월, 8월, 9월은
몽골 여행하기 딱 좋은 시기로도 알려져 있죠!
그중 7월과 8월은 성수기 중 극 성수기라고 해요
지금이 바로 극 성수기 시즌!!!!
몽골 고비사막 패키지 여행 함께 알아봅시다~
✈️챔스타의 찍먹여행✈️
✔️오늘의 찍 포인트
극성수기 몽골 여행에서 느끼는 완벽한 여행!
✔️오늘의 먹 포인트
아름다운 차강소브라가의 풍경 맛보기!
🇲🇳 몽골 여행 현지 패키지 투어
Mongolia
몽골 패키지여행 동행

몽골 여행은 자유여행으로 다니기 힘들기 때문에
투어 상품을 많이 이용하곤 합니다.
이런 패키지여행의 경우 인원이 많을수록
저렴해지기 때문에 다인원으로 가는 게 나으며,
보통 동행을 구한 뒤 함께 다녀요.
그래서 몽골여행은 동행할 분들을 구하는 것이
여행의 첫 시작으로 보기도 한답니다.

저는 몽골여행 카페에서,
총 6명 여자로만 구성된 동행을 구했어요!
카페에서 동행을 구한 뒤 오픈 채팅방을 만들고
거기서 고비사막 패키지 여행을 예약했습니다 :)
▽ ▽ ▽
몽골 울란바토르

울란바토르 공항에서 가이드님과 만난 뒤
울란바토르 시내로 나가서 대형 마트에 들러
고비사막 여행 시 필요한 것들을 샀어요.
고비 사막으로 들어가면
마트를 매일 갈 수 있는 게 아니니까
간단한 간식이나 소스 등 꼭 사두자고요!

저는 몽골 여행하는 내내
게르와 같은 여행자 숙소에서 머물다가
마지막 날 다시 울란바토르로 돌아와서
제대로 된 숙소를 이용했어요.
그러니 울란바토르는 여행의 시작과 끝,
이렇게 방문하게 되니까 준비가 필요하답니다!
스타렉스 ➡️ 차강 소브라가

필요한 물품 구매가 끝난 뒤,
스타렉스를 타고 차강 소브라가로 이동했어요.
승차감은 스타렉스>>>>푸르공이라 들었는데,
생각보다 스타렉스도 부드럽진 않더라고요!
순간 푸르공을 탔다면 얼마나 더 심했을까 싶어서
스타렉스로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차강 소브라가에 가면 사진을 많이 찍게 될 테니
이동할 때마다 헤어롤도 야무지게 마는 건 필수!
사막에서 비포장도로를 달리니까
매드맥스 세계관에 들어와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눈앞에 펼쳐진 사막의 모습이
몽골을 여행하며 보길 원했던 바로 그 모습이라
너무나도 설레기도 했어요!
(근데 나중엔 그냥 열심히 졸게 되는 게 함정임)

승차감은 비포장도로를 달려야 해서
부드러운 핸들링은 기대하시면 안돼요!
기사님이 목적지를 향해 운전하시는데
갑자기 길이 없어져요.. 근데 또 갑자기 생겨요..
몽골 여행은 길이 있었는데 없었습니다가
무한 반복되는 곳이랍니다 :)
몽골 차강소브라가
📍 차강 소브라가
HQX2+F78, Өлзийт, Dundgovi, 몽골
오프로드를 열심히 달려 도착한
오늘의 여행지 차강 소브라가 !
차강소브라가는 고생대에 바닷속이었으나,
지층이 융기되고 오랜 세월 풍화를 겪으면서
현재와 같은 모습이 되었어요.


그래서 층층이 쌓인 모습을 볼 수 있고,
이런 모습이 불탑과 비슷하다고 느껴져서
이름도 소브라가 라고 붙여졌다고 해요!
차강 소브라가는 몽골어로 해석하면,
하얀 (차강) + 불탑 (소바르가)
이렇게 불교적 의미가 담겨있다고 합니다.

차강 소브라가는 모래와 점토의 중간 단계인
실트층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아무래도 단단한 바위로 이루어진 게 아니다 보니
위로 걸어가면 바스러져서 모래가 밟히더라고요
만약 비가 온 다음 날 방문한다면
신발에 진흙 묻을 각오하고 가야 할 것 같아요!

차강 소브라가에 가면
풍경을 감상하고 사진 찍기 위해서
약간의 트래킹을 해야 해요.
모래가 많아서 생각보다 걷기 힘드니까
샌들보다는 운동화를 신고 오는 것을 추천드려요!

가는 곳마다 풍경이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워서
마치 영화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았어요.

차강 소브라가는 생각보다 덥고 건조하더라고요,
하지만 덥다고 해서 반팔은 금물!
얇은 시스루 재질의 긴팔을 입고
무조건 선크림 챙겨가서 중간중간 발라주세요.

아름다운 곳을 방문했을 때는 뭘 해야 한다?
무조건 사진으로 하나하나 다 남겨야 하죠!
가이드님이 단체 사진을 엄청 찍어주셔서
다양한 구도로 남길 수 있었어요.

몽골의 차강소바르가는
몽골의 그랜드 캐니언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그 웅장함이 느껴지시나요?
사진에 다 담기지 않으니 무조건 직접 봐야 해요!!

열심히 사진을 찍으며 구경한 뒤
가이드님의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편의점과 아이스크림 파는 곳이 나오는데요,
여기서 꼭 소프트아이스크림 먹고 오세요!
트래킹 하느라 덥고 지친 몸에 단비 같은 존재니까.

차강 소브라가 관광이 끝나고
오늘의 숙소인 게르로 가는 길 역시
굉장한 오프로드를 만끽할 수 있었어요
몽골 여행자 캠프 - 게르
📍 차강 소브라가 여행자 캠프
HQHM+FVJ, Dundgovi, 몽골
게르는 몽골 유목민들의 생활과 편의를 위해
초원에 지은 간이 집이에요.
이번에 방문한 여행자 게르는
말 그대로 여행자들의 숙박을 위해
현지인들이 운영하는 곳이랍니다.

여행자 숙소용 게르는 정말 복불복이에요.
게르 안에 콘센트가 없어서
숙소에서 충전 및 전등 사용이 불가능한 곳,
유심칩이 안 터져서 데이터를 못 쓰는 곳,
공용 화장실은 있지만 샤워장이 없는 곳 등
정말 천차만별이랍니다.
그러니 꼭 한국에서 보조 배터리 여러 개 챙겨가서
콘센트가 보이면 무조건 충전 먼저 하도록 해요!

저는 다행히 게르 안에 콘센트가 있어서
보조배터리와 휴대폰 충전을 했는데요,
간이 발전기를 돌려서 전기를 사용하는 거라
밤이 되면 끊기더라고요!
콘센트 없음 = 전기 없음 = 충전 못함 = ...?
요즘 같은 세상에서 디지털 디톡스라니
완전 럭키비키잖아 ~?




주변을 돌아다니다 만난 사람 좋아하는 냥이!
개냥이들을 많이 봐왔다고 생각했었는데
거의 집냥이처럼 애교를 부리더라고요 :)
정말.. 한국으로 데려가고 싶었습니다!
게르의 안에서 밖으로 나오면
바로 흙바닥이 되니까 뭔가 신기했어요.
그래서 동영상으로 남기다가
사람들이 지나가길래 급하게 껐다는 건 안 비밀!

유목민 게르가 아닌 여행자 캠프기 때문에
게르 안에는 침대가 있습니다!
침대가 있더라도 밤에는 춥고 벌레 나오니까
침낭과 핫팩은 필수로 사용해야 해요.
해가 질 때쯤 되면 분주하게
에어 배드를 들고 열심히 뛰어다녀야 해요.
열심히 뛰어서 공기를 모은 뒤 묶어주면
아름다운 몽골의 하늘을 볼 수 있는
소파를 만들 수 있어요 :)

건물 없고, 불빛 하나 없는 바깥에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니 너무 아름답더라고요 -
잠시 하늘을 바라보면서
별멍(별보면서 멍 때리기)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그나저나 밤 되면 제법 쌀쌀하니까
따뜻한 외투(like 경량 패딩) 챙겨오자고요!

출발 전 마트에서 사 온 간식과 음료수!
몽골 여행 중 중요한 게 또
카페에서 동행인을 잘 구하는 거잖아요..!
처음엔 모르는 사람들과 여행이라 걱정했는데,
너무나도 잘 맞아서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다들 여행 전
똑같은 걱정 가지고 있었더라고요ㅋㅋㅋㅋ

사진에서도 느껴지는 추레함
네... 네.. 지쳤습니다.. 예..
포근한 숙소가 없는 여행이라서
체력 배분이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중간중간 컨디션 체크를 잘 해줘야 해요.
여행 중 밤새우지 말고 꼭 잠 잘 챙기세요!

푹 자고 일어난 다음날 아침!
오늘 하루 일정도 열심히 다니기 위해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나왔어요.
만반의 준비 is 배부른 위
식사는 가이드님이 아침저녁으로
한식과 몽골식을 섞어서 직접 만들어 주셨습니다!
몽골 고비사막 패키지여행,
게르 및 차강 소브라가

자연을 한 몸에 느낄 수 있는 여행지
디지털 디톡스를 체험할 수 있는 여행지
별을 눈 속에 한아름 넣을 수 있는 여행지
하루하루 가는 게 아쉬웠던 몽골,
성수기 일 때 함께 즐겨보자고요!
몽골여행 카페를 통해 여자 6명으로 구성된 동행을 구했습니다. 패키지 투어는 인원이 많을수록 가격이 저렴해지기 때문에 동행을 구한 뒤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타렉스를 타고 비포장도로를 달려 이동했습니다. 푸르공보다는 승차감이 낫다고 하지만, 오프로드를 달려야 해서 부드러운 승차감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모래가 많아 걷기 힘드므로 샌들보다는 운동화를 신는 것을 추천합니다. 덥고 건조한 날씨를 대비해 얇은 긴팔을 입고 선크림을 수시로 발라야 합니다.
게르 내에 콘센트가 있더라도 간이 발전기를 사용해 밤이 되면 전기가 끊깁니다. 따라서 보조 배터리를 여러 개 챙겨가 전기가 들어올 때 미리 충전해 두는 것이 필수입니다.
게르 안에 침대가 있지만 밤에는 춥고 벌레가 나올 수 있어 침낭과 핫팩, 경량 패딩을 준비해야 합니다. 식사는 가이드가 아침과 저녁에 한식과 몽골식을 섞어 직접 조리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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