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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찌니입니다.
글, 사진 ©
찌니
보홀 미티리조트를 검색하면
제일 많이 볼 수 있는 포스팅이
분식집이더라구요
낯선 땅에서
한식이 땡기는 건 당연하지만
필리핀 음식도 상당히 맛있어요
정말 맛있는데....
다들 그 맛을 모르시더라구요ㅠㅠ
미티리조트는
프라이빗하고 호젓한 휴양을
원하는 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에요
다만, 보홀 주요 번화가와는
차로 약 15-20분 정도 떨어져 있어
식사 시간마다
나가기 번거롭다는 단점을 제외있죠
찌니는
필리핀에서 5년 넘게 거주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미티리조트 내 식당
카페 루이사
현지 음식을 추천해 드릴까 해요

망고 쉐이크를
단독 사진으로 놓은 이유는
여기는 무조건
무!족!권!
망고쉐이크입니다. 망쉐에요~
필리핀 어느 곳을 가도
망고쉐이크 맛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지만 그렇지도 않아요
오히려 코코넛우유를 섞어
맛을 헤치는 곳도 많은데
이 곳은 망쉐가 찐입니다
망고랑 얼음으로만 만든 쉐이크에요
꼭 드셔보세요 후회없을 겁니다.



1. 쉬림프시니강
우리나라의 김치찌개 처럼
필리핀 친구들이 좋아하는 국민 찌개라고 보시면 돼요
새우와 각종 채소를 넣고 삼발록으로 맛을 낸
새콤하고 시원한 국물 요리입니다.
2. 판싯칸톤
에그 누들 & 글라스 누들에 고기, 새우, 야채 등을
넣고 간장 베이스로 볶아낸
필리핀식 볶음국수입니다
한국의 잡채랑 비슷해요
3. 치킨 이나살
깔라만시, 마늘, 샬롯, 레몬그라스 등으로
양념한 닭고기를 바비큐처럼
숯불에 노릇하게 구워낸 필리핀식 닭구이 입니다.
망이나살이라는 유명 이나살 브랜드도 있어요

4. 칼라마리스
오징어튀김이에요
수영하고 맥주 안주로 간단하게 좋아요
⭐짧은 팁⭐
음식을 먹다보면 매운 게 땡길 때가 있을거에요
그럴때
종업원에게
'소이소스 위드 라부요 플리즈'
라고 얘기하시면
간장에 매운 고추를 썰어다 주실거에요
매운 고추를 그대로 먹으면
아주 매워요!
나는 잘 못먹지만
매운 게 땡긴다! 싶으시면
라부요를 숟가락으로 으깬 후
깔란만시도 짜서
거기에 음식을 찍어먹거나
볶음밥에 간장을 올려 먹어도
색다른 맛이 됩니다
필리핀 친구들은 그렇게 먹어요 저도 그렇구요
카페 루이사 음식들은
평균 이상을 하는 음식들입니다
게리스 그릴도 유명하지만
조용히 리조트 내에서
휴식을 취하며
필리핀식을 드시고 싶을 때는
루이사 만한 곳을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보홀에서
조용하게 휴가를 보내고 싶으신 분들은
미티리조트도 한 번 보세요
중심지를 가지 않고도
즐길 거리들이 많은 곳이랍니다
그럼 오늘 포스팅도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다들 맛있는 여행 되세요❤️
미티리조트는 보홀 주요 번화가에서 차로 약 15-20분 거리에 있습니다. 리조트 내 식당인 카페 루이사에서 현지 필리핀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조용히 휴식을 취하며 필리핀식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네, 카페 루이사에서는 망고 쉐이크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망고와 얼음으로만 만들어져 망고 본연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네, 종업원에게 '소이소스 위드 라부요 플리즈'라고 요청하면 간장에 매운 고추를 썰어다 줍니다. 라부요 고추를 으깬 후 깔라만시를 짜서 음식에 찍어 먹거나 볶음밥에 올려 먹으면 색다른 매운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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