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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마티나 라운지 1터미널 후기
더라운지 카드 이용 방법
글/사진 ©하이부부
인천공항 국제선을 이용하실 때
비행기 이륙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다면
'라운지나 한 번 이용해 볼까?'라는 생각이 들 거예요.
인천공항에는 대표적으로 마티나와 스카이 허브
두 곳의 라운지가 가장 유명한데요.
이 중에서 오늘은 마티나 라운지 이용 후기와
더 라운지 카드 혜택 이용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인천공항 1터미널 마티나 라운지 서편 |
운영시간 : 06:00 ~ 22:00 휴무일 : 없음 위치: 1터미널 43번 게이트 인근 성인 입장료: 45달러 어린이 (36개월 ~ 만 10세) : 19달러 |
제가 이용한 마티나 라운지는 서편으로
1터미널 43번 게이트 인근에 있어요.

📍 별도의 휴무일 없이 오전 6시부터
저녁 22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입장과 음식 마감은 저녁 9시 반이에요.
입장료 정가는 성인 45달러, 어린이 19달러로
꽤 많이 비싼 편이에요.
하지만 보통 더라운지 앱의 카드 혜택을 이용해
무료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정가는 큰 의미는 없어요.

저는 휴일 오후 두시 반 즈음 방문했는데
대기인원이 생각보다 훨씬 많았어요.
입장 대기에만 4~50분가량 소요되었으니
식사 시간에는 가급적 미리 입장하시길 추천드려요.


저는 더라운지 앱에 미리 등록해둔
카드 혜택을 사용하여 이용했는데요.
카드 등록만 미리 해두었다면 앱에 들어가
첫 페이지의 '제휴카드 등록/이용권 받기'를
누르신 후 '이용권'을 발급받기만 하면
바로 큐알코드가 발급되어 라운지 이용이 가능해요.
그런데 거의 대부분 카드의 라운지 혜택은
본인 1인 한정으로 이용 가능한 경우가 많아요.
부부 혹은 커플끼리 여행할 때에
나머지 일행은 어떻게 할지 고민되실 텐데요.
이때, 동행인은 아래에서 별도의
라운지 입장권을 구매하여 이용하시면 돼요.
📌 34,000원으로 정식 입장가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저렴하니 꽤 괜찮죠?

그럼 본격적으로 마티나 라운지
내부 분위기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내부는 대부분 2인석과 4인석으로 이루어져 있고
좌석들의 간격이 꽤나 빼곡했어요.
라운지 내부 규모에 비해 좌석이 많아
꽤나 복작거린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라운지 내부 모니터에는 항공편 출발 시간과
현재 상태를 모두 확인할 수 있어서
놓칠 걱정 없이 편히 이용할 수 있었어요.
이어서 라운지에서 가장 중요한
음식 종류를 소개해 드릴게요.



빵과 튀김류가 가장 먼저 보였어요.
이 중에서도 제 눈길을 끌었던 건
튀김류에 있던 치즈볼인데요.
밖에서 먹어도 꽤 단가가 높은 튀김이라
뷔페에 있다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샐러드는 감자, 곤약면, 파스타, 연어, 꽃맛살 등
종류가 다양해, 애피타이저로 먹기 좋아 보였어요.







메인은 불고기, 파스타, 떡볶이, 고로케 등으로
특히 떡볶이가 튀김을 찍어 먹기 좋은
국물 떡볶이라 맛있어 보였어요.



그리고 국과 수프는 각각 한 종류씩,
라면은 신라면과 튀김우동 두 종류가 있었어요.
라면은 모두 외부로 반출하기 어렵게
뚜껑이 뜯겨진 채로 쌓여 있었어요.



주류는 와인과 카스 생맥주가 있었으며
머신에서 커피도 뽑아 마실 수 있었어요.
또한, 사진을 찍지는 않았지만 캔 음료와
막대 아이스크림도 구비되어 있었답니다!




마지막으로 디저트는 과일 네 종류와
푸딩, 케이크 및 베이커리로 구성돼 있었어요.








참고로 음식은 시기에 따라 조금씩
바뀔 수 있으니 참고만 해 주세요!
다음은 제가 마트니 라운지에서
먹은 음식들이 어땠는지 말씀드릴게요.

첫 접시는 다양한 음식들을 조금씩 담아 봤어요.
하나하나 담다 보니 은근히 먹을 게 많더라고요.

꽃맛살과 파스타 샐러드는 무난하지만
아이들도 먹기 좋은 메뉴였고,
연어 샐러드는 연어가 듬뿍 들어 맛있었어요.


특히 제 입맛을 사로잡았던 건 치즈볼이에요.
겉은 바삭한데 안에 든 치즈는
크림치즈처럼 부드럽고 진하더라고요.
밖에서 사 먹기엔 가격이 부담스러운데
라운지 뷔페에서 먹으니 더 맛있더라고요!

마티나 라운지는 비빔밥이 조금 특별했어요.
평범한 야채와 고추장 소스 외에
닭 가슴살, 날치알 같은 특별 재료들이 있어
조금 더 특이한 비빔밥을 만들 수 있어요.
출국 전 마지막으로 한식을 먹고 싶은 분들의
니즈를 딱 만족시켜줄 것 같은 맛이었어요!


여러 메뉴를 먹고 두 번째 그릇으로는
연어 샐러드, 나초 치즈, 치즈볼을 담았어요.
이 세 메뉴가 제 입맛에 딱 맞았고
특히 생맥주와 함께 먹기에도 궁합이 좋았어요.


모든 식사를 마치고 마무리 입가심으로는
막대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먹었어요.
입이 확 시원해져서 입가심으로 딱이었어요!
1터미널의 마티나 라운지는 출국하기 전
남는 시간에 방문하기 딱 좋았어요.
면세장에 비해 훨씬 공간도 프라이빗하고
뷔페형으로 음식과 주류도 즐길 수 있어
남는 시간을 더욱 편하게 보낼 수 있거든요!
웬만하면 더라운지 등의 앱에 라운지 혜택 카드를
등록하셔서 이용하시는 걸 추천드리며,
만약 동반인은 입장권이 없으시다면
아래에서 예약하셔서 함께 이용하시길 권해 드려요!
그럼, 오늘 소개해 드린 라운지 정보 참고하셔서
출국 전 알차게 시간을 보내시기 바라요!
📍 마티나 라운지 인천공항 제1터미널 서편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로 271
자주 묻는 질문
인천공항 1터미널 마티나 라운지 서편의 운영 시간과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1터미널 43번 게이트 인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매일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하며, 입장과 음식 마감 시간은 밤 9시 30분입니다.
마티나 라운지의 성인 및 어린이 정가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성인 입장료 정가는 45달러입니다. 36개월부터 만 10세 이하의 어린이는 19달러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더라운지 앱 카드 혜택이 없는 동행인은 마티나 라운지를 어떻게 이용할 수 있나요?
본인은 앱에서 제휴카드를 등록해 무료로 이용하더라도 동행인은 혜택 적용이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동행인은 별도의 라운지 입장권을 34,000원에 할인 구매하여 함께 입장할 수 있습니다.
휴일 오후에 마티나 라운지를 방문할 경우 대기 시간은 어느 정도인가요?
휴일 오후 2시 반 기준으로 입장 대기에만 40분에서 50분가량 소요되었습니다. 대기 인원이 많을 수 있으므로 혼잡한 시간대에는 미리 입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티나 라운지에 구비된 컵라면은 외부로 반출이 가능한가요?
외부 반출이 어렵도록 컵라면의 뚜껑이 모두 뜯겨진 상태로 제공됩니다. 라운지 내부에는 신라면과 튀김우동 두 종류의 라면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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