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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의 대마도 2박 3일 여행기, 마지막 편이에요.
돌아오기 전날 저녁과
돌아오는 날 점심을 책임져준 곳,
쓰시마 큐베이 식당을인데요.
이번 여행에서 유일하게 두 번 방문했던 곳이에요.
쓰시마 큐베이 식당
영업시간
화 ~ 토 11:00 ~ 14:00 / 18:00 ~23:00
일 11:00 ~ 14:00 /월 11:00 ~ 14:30
예약: 저녁 시간은 전화 예약 가능
저녁 방문

이전 식당에서 이미 많이 먹은 상태였지만,
마지막 날이라 이대로 숙소로 들어가긴 아쉽더라고요
그때 유일하게 문이 열려 있던 곳이
큐베이 식당이었어요.


대마도에서 갔던 식당들 중에서는
규모가 제일 큰 편이었어요.
카운터석이 있어서 혼술이나 혼밥도 가능하고,
테이블석과 안쪽 룸 자리도 있어서
아이 동반 손님들도 꽤 보이더라고요.

구글에는 흡연 가능한 식당으로 표시되어 있었는데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담배를 피우는 손님을 보지 못해서
메일로 문의해보니 현재는 금연 식당이라고 해요!
대마도에서 아이와 함께 갈
금연 식당 찾는 분들께도 딱일 듯해요.


내부에는 화장실도 있는데, 남녀공용이고
손 씻는 곳은 화장실 앞에 따로 있었어요.
메뉴






메뉴판은 한글로 되어 있었어요.
대마도는 웬만하면 메뉴가 한국어로 되어 있고
직원분들도 한국어를 하셔서 주문하기 편해요.
점심과 저녁 영업을 모두 하는 곳이라 식사 메뉴부터
술안주, 음료까지 메뉴가 꽤 다양했어요.


이미 배가 부른 상태라 간단하게 포테이토 사라다와
시오콘부가 들어간 오이를 주문했어요.
포테이토 사라다는 흔히 아는 포테이토 샐러드 맛이라 가볍게 맥주랑 먹기 좋았어요.
오토시가 따로 없어서 가벼운 안주만
주문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점심 식사

이튿날은 차량 통행이 어려울 정도로
도로가 물에 잠기고,전날에 이어 웬만한 식당들이
또 영업을 안하더라고요 🥹

렌트카를 반납하고 가려던 식당마저 문을 닫아서,
다시 큐베이 식당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


남자친구는 입맛이 없다고 해서 카레라이스를,
저는 매콤한 한식이 당겨서
김치돼지고기볶음정식을 주문했어요,.
카레라이스는 무난한 맛이었고,
김치돼지고기볶음정식은 한국식 제육처럼 맵진 않고
조금 달달한 편이었어요.
남자친구도 카레라이스보다 김치돼지고기볶음정식이 더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식사 후에는 서비스로 음식 모형 지우개도 주셨어요.
전날 저녁에도 받고 또 받아서 2개나 있어요 😓

2일 연속 방문한 걸 알아보시고
인사하며 브이 해주시던 사장님
사실 이번 대마도 여행에서는
점원들이나 사람들이
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진 못했는데,
큐베이 식당은 사장님도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어서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가려던 식당들이 다 문을 닫아서
대체안으로 방문한 곳이었지만,
만약 다시 대마도에 간다면
유일하게 다시 가고 싶은 식당이에요.
음식 맛도 괜찮았고,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던 데다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더 기억에 남더라고요.
히타카츠에서 점심 식사나
가볍게 한잔할 이자카야를 찾는 분들이라면
쓰시마 큐베이 식당도 참고해보세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점심 11:00~14:00, 저녁 18:00~23:00 운영합니다. 일요일은 점심만 11:00~14:00, 월요일은 점심만 11:00~14:30 영업합니다.
네, 큐베이 식당은 현재 금연 식당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카운터석 외에 테이블석과 안쪽 룸 자리도 있어 아이 동반 손님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네, 큐베이 식당은 메뉴판이 한글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직원분들도 한국어를 할 수 있어 한국인 손님들이 편하게 주문할 수 있습니다.
포테이토 사라다와 시오콘부가 들어간 오이 각 메뉴는 550엔입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식사 메뉴와 술안주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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