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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여행을 알아보다 보면
한 번쯤 궁금해지는 게 있죠 !
대마도 배편으로 당일치기 여행이
진짜로 가능할까?!
저는 작년 가을에는 남자친구와 함께,
올해 5월에는 아빠와 함께
대마도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어요.
하루라는 짧은 일정이었지만,
미우다해변부터 한국전망대, 마트쇼핑까지
알차게 하고 돌아왔습니다:)
요즘 대마도 배편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아서 정보 올립니다.

1. 쓰시마링크호 배편
이번 여행에서 맞는 스케줄은
팬스타 쓰시마링크호를 이용했어요.
이 때 대마도 여행은 세번째였는데요 !
배를 타기전엔 항상 설레는 것 같아요.


이 때 운항 스케줄은
부산에서 히타카츠로 출발 8:40
히타카츠에서 부산으로 출발 17:10
대마도에서 그래도 조금 여유있게
있을 수 있는 운항 스케줄로 예약을 했어요.
대마도 배편 운항스케줄은
계절마다 조금씩 달라지니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저는 이 때 5월 초 준성수기 시즌이라
아빠와 2인 총 배값이 77,000원이었어요.
5월인데도 저렴하게 다녀왔죠 ?!
(부두세, 유류세는 따로에요)
아무래도 주말에는 배값이 더 오르고,
평일에는 저렴한 편이에요 :)
👇🏻👇🏻👇🏻


2. 대마도로 출발
배타러 가는 길은 비행기 타러 가는 것과는
또 다른 기분으로 설레어요 !
탑승시간에 맞춰서 아빠와 함께
쓰시마링크호로 고고~


팬스타 쓰시마링크호는
나름 좌석도 많고 배가 작지는 않았어요.
좌석도 실내도 깨끗하게 관리가 되어있어서
편하게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이 날은 파도도 높지않아서
멀미없이 잘 갈 수 있었어요 !

3. 대마도 도착
대마도에 도착해서 입국심사를 합니다 !
일본 본토에 가면 보통
전자입국신고서를 미리 쓰잖아요?
대마도는 그럴 필요가 없어요.
오로지 아날로그로 종이 입국신고서와
세관신고서를 작성해서 제출합니다ㅎㅎ

4. 첫번째 목적지는 미우다해변
대마도에 입국심사를 하고 나와서
가장 먼저 향한 곳은 미우다해변이에요 !
남자친구와 갔을 때는 날씨가 흐려서
미우다해변은 패스했었는데,
이 날 바다가 정말 깨끗하고 맑고
너~~~무 예뻐서 잠깐 들러서 산책하기 좋았어요~


하루 일정이라 아주 오랫동안 머물 수는 없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버스시간 간격이 여유로웠어요.
대마도에 왔다면 한 번쯤 가보고 싶었던
미우다 해변이라서 사진도 찍고 추억도 남겼어요!

아빠랑도 찰칵~📸
진짜 미우다 해변 바다색깔 무슨일...!!!
거제랑 그렇게 멀리 떨어져있지 않는데
바다색깔이 완전 달라요 ~
(남자친구 집에서는 날씨가 좋으면 대마도도 보이거든요)


아무튼, 간단하게 군것질 거리도 했어요 !
제가 갔을 땐 푸드트럭이 2개 오픈해있었어요.
나마비루, 우유, 명란바게트와
나름 일본에 왔으니 타코야끼까지 !!
사실 맛은... 그냥 감성으로 먹는거에요ㅋㅋ


5. 다음 한국전망대도 둘러보기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한국전망대였어요 !
대마도는 우리나라와 가까운 섬이라
이곳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특별했는데요~
여기는 오래 있을 필요는 없었고
잠깐 10분 정도면 충분했습니다 :)
당일치기라 버스시간에 맞춰
이동 시간이 중요했기 때문에
한 곳에서 너무 오래 머무르기보다는
정해둔 일정에 움직였어요 !


6. 오우라밸류마트에서 쇼핑까지
대마도 여행의 마지막 코스로는
오우라밸류마트였어요 !
관광지만 둘러보고 돌아오는 것보다
나름 일본까지 갔으니 쇼핑도 해야죠~
밸류마트 오우라점은 히타카츠점보다
더 크고 다양한데다가 면세도 되기때문에
당일치기 쇼핑으로 오우라밸류마트에
많이 가는 것 같아요.

7. 돌아가는 배 타기전 마무리로 카페에서 휴식
부산으로 돌아가는 배편이 17시10분이라
다시 히타카츠항으로 돌아오니
생각보다 시간여유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쓰시마링크호 배편을 구매하면
제공되는 무료짐보관 서비스를 이용해서
짐을 잠깐 맡기고 근처에 카페에도 갔어요:)


히타카츠 여객터미널 안에
물품보관소가 있긴하지만,
팬스타 쓰시마링크호를 탑승하면
무료짐보관을 할 수 있는 바우처도 줘서
물품보관소에 쓸 돈으로
커피 한 잔 사먹을 수 있어요 ^.^


8. 대마도 당일치기 마무리
이렇게 대마도 당일치기 여행은
충분히 가능해요 !
다만 하루 안에 여기저기 이동을 해야해서
버스시간과 배시간을 잘 확인해야 했는데,
생각보다 버스시간도 빠듯하지않고
오히려 동선이 효율적으로 맞춰져서
아빠랑 알찼던 대마도 당일치기 여행이었습니다.
긴 휴가를 내기 어렵거나,
부모님과 가까운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대마도 당일치기 여행도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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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에 따르면, 부산에서 히타카츠로 8시 40분에 출발하여 히타카츠에서 부산으로 17시 10분에 출발하는 스케줄을 이용했습니다. 5월 초 준성수기 시즌에 아빠와 2인 배값은 총 77,000원이었습니다. (부두세, 유류세는 별도입니다.)
네, 기사에 따르면 대마도에서는 일본 본토처럼 전자 입국신고서를 미리 작성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아날로그 방식으로 종이 입국신고서와 세관신고서를 작성하여 제출해야 합니다.
팬스타 쓰시마링크호 배편을 구매하면 무료 짐 보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히타카츠 여객터미널의 물품보관소 비용을 절약하고 남은 시간에 근처 카페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한국전망대에서는 오래 머무를 필요 없이 약 10분 정도면 충분했다고 합니다. 당일치기 일정에서는 버스 시간에 맞춰 이동하는 것이 중요하여 한 곳에서 너무 오래 머무르지 않고 정해진 일정에 따라 움직였습니다.


"당일치기 충분하다"는 말만 믿고 대마도 가셨다간 낭패 볼 수도 있어요! 히타카츠 vs 이즈하라, 어디로 입출항하느냐에 따라 당일치기냐 1박2일이냐가 완전히 갈리거든요. 출국세 인상 정보까지, 대마도 여행 전 꼭 알아야 할 것들 총정리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