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맛집 콜코브나 첼니체 후기 - 타르타르·치킨윙
프라하 도착 첫날 찾은 콜코브나 첼니체 후기. 공화국 광장 근처 위치와 영업시간, 타르타르를 맛있게 먹는 법, 치킨윙과 메뉴 가격을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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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도착 첫날 찾은 콜코브나 첼니체 후기. 공화국 광장 근처 위치와 영업시간, 타르타르를 맛있게 먹는 법, 치킨윙과 메뉴 가격을 정리했어요.
안녕하세요, 나브리입니다.
프라하 공항 입국심사 이야기에 이어서,
도착 첫날 저녁에 다녀온 프라하 맛집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해 숙소에 짐을 풀고 나니 배가 고파서 근처 콜코브나 첼니체로 향했는데요.
타르타르와 치킨윙 모두 만족스러워 프라하에서의 첫 끼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콜코브나 첼니체
위치 : 화약탑 근처
대표메뉴 : 타르타르
영업시간 : 매일 오전 11시 ~밤 12시
콜코브나 첼니체는 공화국 광장(Náměstí Republiky)에서 V Celnici 거리로 들어가면 만날 수 있어요.
시민회관과 팔라디움 쇼핑센터에서도 가까워 화약탑 주변을 둘러본 뒤 식사하기 좋은 위치예요.
📍 Kolkovna Celnice
V Celnici 1031/4, Nové Město, 110 00 Praha-Praha 1, 체코
주소는 V Celnici 1031/4, 110 00 Praha 1이고,
2026년 8월 공식 사이트 기준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밤 12시까지예요.
공식 사이트에서 온라인 예약도 가능해 여행 일정이 정해져 있다면 미리 자리를 잡아두기 좋아요.
운영시간과 메뉴 가격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사이트에서 한 번 더 살펴보시는 것을 권해요.
입구에는 CELNICE라는 큼직한 간판과 Pilsner Urquell Original Restaurant 배너가 걸려 있었어요.
유리창 너머로 커다란 구리색 탱크가 보이고 창가에는 나무통 장식도 놓여 있어, 들어가기 전부터 체코 맥주 레스토랑다운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메뉴를 보시면 각 메뉴에 작게 숫자가 같이 써 있는데요,
이 숫자들은 메뉴 뒷편에 보면 알러지에 대한 표시를 나타내는 거니 주문 전에 꼭 확인하세요!

가장 기억에 남는 메뉴는 타르타르였어요.
타르타르는 고기를 다진 요리에요.
여름에 날고기 요리라 괜찮을까 싶었지만,
이 레스토랑에서 제일 추천하는 메뉴여서 주문했어요.
한국인 리뷰 중에 ‘조금 느끼힐 수 있다’는 부분이 있어 마늘을 따로 요청해 반으로 자른 뒤 빵에 문질러 먹으니 마늘 향이 더해져 훨씬 편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접시에는 다진 소고기와 루꼴라, 마늘, 구운 빵이 함께 나왔어요.
빵 위에 마늘을 먼저 문지르고 타르타르를 올려 먹으니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타르타르를 처음 드시는 분이라면 저처럼 마늘을 곁들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2026년 8월 12일 공식 메뉴 기준 스테이크 타르타르는 120g에 299코루나예요.
제가 방문했을 때의 결제 총액이 아니라 현재 공식 메뉴에서 확인한 가격이므로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타르타르 못지않게 맛있었던 메뉴가 콜코브나 윙이었어요.
제가 먹은 치킨윙은 나무 트레이에 담겨 나왔고, 구운 옥수수와 샐러드, 두 가지 소스가 함께 곁들여져 있었어요.
짭짤하면서도 달콤한 양념이 껍질에 잘 배어 있어 맥주와 함께 먹기 좋았고, 샐러드가 곁들여져 끝까지 느끼하지 않게 먹었어요.
현재 공식 메뉴에는 콜코브나 윙이 9조각 289코루나로 안내돼 있어요.
메뉴 구성과 가격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타르타르와 함께 주문할 메뉴를 고민하신다면 치킨윙도 추천하고 싶어요.
테이블에는 Summer Barbecue at Kolkovna라는 여름 한정 메뉴판이 따로 놓여 있었어요.
팬프라이드 부라타, 그릴드 비프 마민하, 아보카도 과카몰레와 고구마튀김을 곁들인 연어 버거,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올린 스트로베리 카푸치노까지 계절 메뉴가 사진과 함께 소개돼 있었어요.
저희는 타르타르와 치킨윙을 주문해 한정 메뉴는 먹어보지 않았어요.
이 메뉴판은 2026년 7월 방문 당시 기준이라 이후에는 구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 앞쪽으로는 작은 광장처럼 트인 공간이 있고, 맞은편에는 UniCredit Bank 간판이 있는 건물이 보여요. 낮에 지나갈 때는 프라하 시내의 차분한 풍경이었는데, 저녁을 먹고 나와 다시 보니 가로등과 건물 조명이 켜져 분위기가 달라져 있었어요.


프라하 도착 첫날은 긴 이동과 시차 때문에 멀리 식당을 찾아가기가 쉽지 않잖아요.
콜코브나 첼니체는 공화국 광장과 화약탑 주변 일정을 마치고 들르기 좋은 위치였고, 저희가 주문한 타르타르와 치킨윙도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타르타르에 도전해보고 싶으시다면 마늘을 곁들이는 방법도 기억해두세요.
다음 글에서는 프라하에서 아침을 먹으러 찾아간 카페 사보이 브런치 후기를 이어서 소개해볼게요.
여러분은 프라하에서 타르타르와 치킨윙 중 어떤 메뉴가 더 끌리시나요?
콜코브나 첼니체는 화약탑 근처에 위치하며, 공화국 광장에서 V Celnici 거리로 들어가면 찾을 수 있습니다. 시민회관과 팔라디움 쇼핑센터에서도 가까워 화약탑 주변 일정을 마친 후 방문하기 좋은 위치입니다.
스테이크 타르타르 120g은 2026년 8월 12일 공식 메뉴 기준으로 299코루나입니다. 마늘을 따로 요청해 반으로 자른 뒤 빵에 문질러 타르타르를 올려 먹으면 느끼함을 줄이고 마늘 향을 더해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콜코브나 첼니체는 2026년 8월 공식 사이트 기준으로 매일 오전 11시부터 밤 12시까지 영업합니다. 메뉴판에 작게 쓰인 숫자들은 알러지에 대한 표시이므로, 주문 전에 이 숫자들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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