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박 7일 일본여행 일기 DAY3] 기타큐슈 모지코레트로 사라쿠라산 야경
6박7일 일본 자유여행 3일차 코스 기타큐슈여행 맛집 가볼만한곳을 정리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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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박7일 일본 자유여행 3일차 코스 기타큐슈여행 맛집 가볼만한곳을 정리해놨습니다
오늘은 2박3일의 히로시마 일정을 마무리하고
기타큐슈로 이동하는 날.
아침 일찍 짐을 챙겨 히로시마역에서
신칸센을 타고 약 40분 정도 달리니 고쿠라역 도착!
▼ 이 구간도 히로시마&야마구치 패스를 이용하면 무료 ▼
얼마 이동하지 않았는데,도시가 바뀌니
분위기도 확 달라져서 느낌이 새로웠다.
호텔 라이브맥스 고쿠라
기타큐슈 숙소는 리브맥스 고쿠라에키마에로 예약했다.
에키마에는 역 앞이라는 뜻인데 진짜 바로 역 앞이었고,
트윈룸 6만원대에 방도 넓어서 가성비 호텔!
단점은 진짜 역 앞이라 아침 6시부턴 좀 시끄러웠다
체크인하기엔 시간이 너무 이른 시간이라
짐만 맡기고 바로 모지코역으로 향했다.
모지코 레트로
고쿠라역에서 30분정도 이동하면 모지코 도착!
우리는 히로시마에서 이동했지만
기타큐슈나 모지코는 후쿠오카에서 더 가까워서
후쿠오카 근교여행을 찾는다면 추천!

SNS에서 사람들은 한번쯤 봤을법한 모지코 역 간판
내리자마자 다들 인증샷 찍는데 내린곳에서
바로 왼쪽으로 넘어가면 사람없이 찍을 수 있지롱!
프린세스 피피

모지코에서 유명한 음식은 야끼카레인데,
미리 찾아둔 프린세스 피피 오픈런했다.
여길 고른 이유는 여기서 파는 바나나 맥주가 궁금했음
프린세스피피 웨이팅은 가게 앞 종이에
이름과 인원을 적어두는 방식이라 적어두고 움직이기!

근처를 구경하다 가게 오픈 시간이 가까워져서
다시 이동했는데 벌써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우린 10시 30분에 도착해서 가장 첫번째 순서였는데
웨이팅 싫은 사람들은 2~30분전 방문하길 추천!


우리는 소고기카레와 야채카레를 하나씩 주문했다.
일본에서 상등카레나 스프카레도 먹어봤지만,
여긴 비교적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무난한 카레 맛이었다.
맛없진 않은데 또 먹고싶다까진 아니고
가볍게 한 끼 하기엔 괜찮았다.

바나나 맥주는 향이 과하지 않고
은은하게 퍼져서 의외로 괜찮았다.
달달한 향 끝에 맥주의 쌉싸름한 맛이 살짝 남아서,
카레랑도 나름 잘 어울렸다.

구글리뷰를 작성하면 서비스로 받는 아이스크림
모지코 레트로 전망대
배도 채웠겠다, 이제 본격적으로
모지코역 주변을 돌아보기로 했다.
가장 먼저 들른 곳은 모지코 레트로 전망대.
1인 입장료 300엔 / 당일에 한해 1회 재입장 가능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니
모지코 레트로와 시모노세키, 그리고 간몬 해협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였다.
모든 전망대가 그렇듯 낮보단 밤이
훨씬 예쁘다고 하니 다음엔 밤에 와 봐야지!

전망대 근처에는 여러 기념관이 모여 있었는데,
각 장소마다 찍을 수 있는 기념 스탬프가 있었다.
도장 모으는 재미가 쏠쏠해서,
구경하면서 자연스럽게 스탬프 투어처럼 즐겼다.
배 타고 관광하는 사람들도 구경하고,

모지코 명물 바나나 우체통
행운의 노란 포스트라고 불리는 포토존!

모지코 레트로 마스코트 바나나맨!
동상이 원래 있던 자리에 없어서 한참 찾았다.


걷다 보니 조금 출출해져서 잠시 쉬어가기로 했다.
근처 가게에서 링고아메와 바나나 초코 아이스크림 구매
링고아메는 일본 여학생들이 많이먹길래 따라 사봤는데
30대 이상은 먹지말길 (임플란트 각)


역 근처에 작은 아케이드 상점가가 있어서 들러봤는데
확실히 관광지 느낌보단 동네 시장 같은 분위기였는데
사람도 거의 없고 문 닫은 가게도 많아서 아쉬웠다.


사실 모지코에서 1박 할까 고민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볼 건 없어서 반나절이면 충분했다
다음 일정인 사라쿠라산 전망대로 가기 전에,
모지코 역 스타벅스에 들러 아이스 코-히를 마셨다.
사라쿠라산 전망대
사라쿠라산 전망대는 야하타역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있어서 모지코역에서 야하타역으로 이동했다.
▼사라쿠라산 가는 자세한 방법은 아래 포스팅 참고 ▼
평일이라 여유 있을 줄 알았는데,
도착하니 셔틀버스 대기줄이 길어서
버스 놓칠까 봐 부랴부랴 뛰어가서 줄에 합류했다.
운 좋게 도착한 버스에 바로 탑승할 수 있었다.
사라쿠라산 전망대로 출발!
도착해서 표를 발권하고, 모노레일 탑승을 기다렸다.
모노레일을 탈 때는 맨 아래쪽 자리를 추천!
통창으로 올라가는 동안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중간 지점에서 슬로프카로 환승하는데
이 때 사진 찍느라 머무르기보다
바로 위쪽 전망대로 올라가는 줄에 서는 게 좋다.
슬로프카는 수용 인원이 적어서 꽤 기다려야 하고
전망대에 올라가서 보는 풍경이 훨씬 예쁘니까,
사진은 정상까지 올라가서 찍는 걸 추천!

일본 新 3대 야경이라는 사라쿠라산
해가 지면서 도시와 공장단지에 불이 하나 둘 켜지는데
그 광경이 잊히지 않도록 예뻣다.

정상은 생각보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꽤 쌀쌀하니
봄이나 초가을에는 두꺼운 겉옷 하나 챙겨가는 걸 추천

내려갈 때는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서,
모노레일 타기까지 한 시간 정도는 기다린 것 같다.
셔틀버스를 타고 다시 야하타역으로 이동 한 후,
야하타역에서 고쿠라역으로 돌아왔다.
기타큐슈 돈코츠라멘 로쿠노야 다이코쿠점
찬바람을 잔뜩 맞았더니 따뜻한 국물이 간절해져서
돈코츠 라멘 맛집 로쿠노야 다이코쿠로 이동!
저녁 피크타임이라 웨이팅이 있었지만,
회전율이 빨라서 10분 정도 기다리고
바로 입장할 수 있었다.


기본 돈코츠라멘과 마늘오일이 올라간 돈코츠라멘
이렇게 두 그릇 주문했다.
국물이 진하고 깊은데 냄새도 거의 안나고
마늘오일이 느끼하지도 않아서 완벽한 조합이었다.
흔한 이치란 라면이나
하드한 돈코츠는 싫다면 로쿠노야 강력추천!

하루 마무리는 역시 이자카야로!
따로 찾아보진 않았고 발길 닿는 아무곳이나 갔는데
안주가 짜지도 않고 맛있었다 :)
이렇게 3일차 여행도 마무리!
4일차로 다시 찾아올게요 💕
오늘은 2박3일의 히로시마 일정을 마무리하고
기타큐슈로 이동하는 날.
아침 일찍 짐을 챙겨 히로시마역에서
신칸센을 타고 약 40분 정도 달리니 고쿠라역 도착!
▼ 이 구간도 히로시마&야마구치 패스를 이용하면 무료 ▼
얼마 이동하지 않았는데,도시가 바뀌니
분위기도 확 달라져서 느낌이 새로웠다.
호텔 라이브맥스 고쿠라
기타큐슈 숙소는 리브맥스 고쿠라에키마에로 예약했다.
에키마에는 역 앞이라는 뜻인데 진짜 바로 역 앞이었고,
트윈룸 6만원대에 방도 넓어서 가성비 호텔!
단점은 진짜 역 앞이라 아침 6시부턴 좀 시끄러웠다
체크인하기엔 시간이 너무 이른 시간이라
짐만 맡기고 바로 모지코역으로 향했다.
모지코 레트로
고쿠라역에서 30분정도 이동하면 모지코 도착!
우리는 히로시마에서 이동했지만
기타큐슈나 모지코는 후쿠오카에서 더 가까워서
후쿠오카 근교여행을 찾는다면 추천!

SNS에서 사람들은 한번쯤 봤을법한 모지코 역 간판
내리자마자 다들 인증샷 찍는데 내린곳에서
바로 왼쪽으로 넘어가면 사람없이 찍을 수 있지롱!
프린세스 피피

모지코에서 유명한 음식은 야끼카레인데,
미리 찾아둔 프린세스 피피 오픈런했다.
여길 고른 이유는 여기서 파는 바나나 맥주가 궁금했음
프린세스피피 웨이팅은 가게 앞 종이에
이름과 인원을 적어두는 방식이라 적어두고 움직이기!

근처를 구경하다 가게 오픈 시간이 가까워져서
다시 이동했는데 벌써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우린 10시 30분에 도착해서 가장 첫번째 순서였는데
웨이팅 싫은 사람들은 2~30분전 방문하길 추천!


우리는 소고기카레와 야채카레를 하나씩 주문했다.
일본에서 상등카레나 스프카레도 먹어봤지만,
여긴 비교적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무난한 카레 맛이었다.
맛없진 않은데 또 먹고싶다까진 아니고
가볍게 한 끼 하기엔 괜찮았다.

바나나 맥주는 향이 과하지 않고
은은하게 퍼져서 의외로 괜찮았다.
달달한 향 끝에 맥주의 쌉싸름한 맛이 살짝 남아서,
카레랑도 나름 잘 어울렸다.

구글리뷰를 작성하면 서비스로 받는 아이스크림
모지코 레트로 전망대
배도 채웠겠다, 이제 본격적으로
모지코역 주변을 돌아보기로 했다.
가장 먼저 들른 곳은 모지코 레트로 전망대.
1인 입장료 300엔 / 당일에 한해 1회 재입장 가능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니
모지코 레트로와 시모노세키, 그리고 간몬 해협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였다.
모든 전망대가 그렇듯 낮보단 밤이
훨씬 예쁘다고 하니 다음엔 밤에 와 봐야지!

전망대 근처에는 여러 기념관이 모여 있었는데,
각 장소마다 찍을 수 있는 기념 스탬프가 있었다.
도장 모으는 재미가 쏠쏠해서,
구경하면서 자연스럽게 스탬프 투어처럼 즐겼다.
배 타고 관광하는 사람들도 구경하고,

모지코 명물 바나나 우체통
행운의 노란 포스트라고 불리는 포토존!

모지코 레트로 마스코트 바나나맨!
동상이 원래 있던 자리에 없어서 한참 찾았다.


걷다 보니 조금 출출해져서 잠시 쉬어가기로 했다.
근처 가게에서 링고아메와 바나나 초코 아이스크림 구매
링고아메는 일본 여학생들이 많이먹길래 따라 사봤는데
30대 이상은 먹지말길 (임플란트 각)


역 근처에 작은 아케이드 상점가가 있어서 들러봤는데
확실히 관광지 느낌보단 동네 시장 같은 분위기였는데
사람도 거의 없고 문 닫은 가게도 많아서 아쉬웠다.


사실 모지코에서 1박 할까 고민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볼 건 없어서 반나절이면 충분했다
다음 일정인 사라쿠라산 전망대로 가기 전에,
모지코 역 스타벅스에 들러 아이스 코-히를 마셨다.
사라쿠라산 전망대
사라쿠라산 전망대는 야하타역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있어서 모지코역에서 야하타역으로 이동했다.
▼사라쿠라산 가는 자세한 방법은 아래 포스팅 참고 ▼
평일이라 여유 있을 줄 알았는데,
도착하니 셔틀버스 대기줄이 길어서
버스 놓칠까 봐 부랴부랴 뛰어가서 줄에 합류했다.
운 좋게 도착한 버스에 바로 탑승할 수 있었다.
사라쿠라산 전망대로 출발!
도착해서 표를 발권하고, 모노레일 탑승을 기다렸다.
모노레일을 탈 때는 맨 아래쪽 자리를 추천!
통창으로 올라가는 동안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중간 지점에서 슬로프카로 환승하는데
이 때 사진 찍느라 머무르기보다
바로 위쪽 전망대로 올라가는 줄에 서는 게 좋다.
슬로프카는 수용 인원이 적어서 꽤 기다려야 하고
전망대에 올라가서 보는 풍경이 훨씬 예쁘니까,
사진은 정상까지 올라가서 찍는 걸 추천!

일본 新 3대 야경이라는 사라쿠라산
해가 지면서 도시와 공장단지에 불이 하나 둘 켜지는데
그 광경이 잊히지 않도록 예뻣다.

정상은 생각보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꽤 쌀쌀하니
봄이나 초가을에는 두꺼운 겉옷 하나 챙겨가는 걸 추천

내려갈 때는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서,
모노레일 타기까지 한 시간 정도는 기다린 것 같다.
셔틀버스를 타고 다시 야하타역으로 이동 한 후,
야하타역에서 고쿠라역으로 돌아왔다.
기타큐슈 돈코츠라멘 로쿠노야 다이코쿠점
찬바람을 잔뜩 맞았더니 따뜻한 국물이 간절해져서
돈코츠 라멘 맛집 로쿠노야 다이코쿠로 이동!
저녁 피크타임이라 웨이팅이 있었지만,
회전율이 빨라서 10분 정도 기다리고
바로 입장할 수 있었다.


기본 돈코츠라멘과 마늘오일이 올라간 돈코츠라멘
이렇게 두 그릇 주문했다.
국물이 진하고 깊은데 냄새도 거의 안나고
마늘오일이 느끼하지도 않아서 완벽한 조합이었다.
흔한 이치란 라면이나
하드한 돈코츠는 싫다면 로쿠노야 강력추천!

하루 마무리는 역시 이자카야로!
따로 찾아보진 않았고 발길 닿는 아무곳이나 갔는데
안주가 짜지도 않고 맛있었다 :)
이렇게 3일차 여행도 마무리!
4일차로 다시 찾아올게요 💕
프린세스 피피는 웨이팅이 긴 편이므로, 가게 오픈 시간 20~30분 전쯤 방문하여 가게 앞 종이에 이름과 인원을 적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글쓴이는 소고기카레와 야채카레, 바나나 맥주를 주문했습니다.
모지코 레트로 전망대의 1인 입장료는 300엔이며, 당일에 한해 1회 재입장이 가능합니다. 전망대에서는 모지코 레트로, 시모노세키, 그리고 간몬 해협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모노레일 탑승 시에는 통창으로 풍경을 볼 수 있는 맨 아래쪽 자리를 추천합니다. 중간 지점에서 슬로프카로 환승할 때 사진을 찍기보다 바로 위쪽 전망대로 올라가는 줄에 서는 것이 좋습니다. 정상은 바람이 많이 불어 쌀쌀할 수 있으니 봄이나 초가을에는 두꺼운 겉옷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고쿠라역 근처의 '로쿠노야 다이코쿠'가 추천됩니다. 이곳의 돈코츠 라멘은 국물이 진하고 깊으면서도 돼지 냄새가 거의 나지 않으며, 마늘 오일이 느끼하지 않아 완벽한 조합을 이룹니다. 이치란 라멘이나 하드한 돈코츠를 선호하지 않는다면 좋은 선택입니다.

기타큐슈 2박3일 여행 일정 경비 총 청리

후쿠오카에서 기타큐슈 고쿠라·모지코·시모노세키를 하루에 둘러본 코스와 산요신칸센 가격·발권 방법까지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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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박7일 일본 자유여행 4일차 코스 시모노세키 후쿠오카여행 맛집 가볼만한곳을 정리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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