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간의 아이슬란드 여행 마지막 밤이다.
아침 7시 30분 비행기를 타고
아일랜드로 넘어가야 해서 공항 근처 숙소가 절실했다.
처음엔 무료 셔틀이 있는 호텔을 알아봤다가…
유료라도! 셔틀 서비스가 있는 숙소로 알아보다가…
(konvin과 blue viking pods 등)
결국 직접 콜택시를 부르자는 결론에 이르렀다.
아이슬란드의 비싼 물가 속에서(!)
잠만 잘 건데 비싼 곳을 예약하긴 아까워
폭풍 검색에 검색을 거듭했다.
그렇게 찾아낸 곳이 바로 이곳 볼리 호텔이다.
우리는 4명이서 23만원쯤으로 결제했으니
물가 비싼 아이슬란드에서 완전 성공!
여기에 택시비 5만원 정도+

직접 묵으며 느낀 장단점과
실용적인 정보들 위주로 정리해 봤다.
핵심 정보 한눈에!
▸ 위치: 케플라비크 국제공항 차량 5~7분
(택시비 5.000 Isk)
▸ 체크인 16:00 / 체크아웃 11:00
▸ 이런 분께: 출국 전날 묵을 여행객
▸ 한 줄 주의: 상주 직원 없는 100% 비대면 체크인
공항 접근성과 깔끔한 룸 컨디션, 공용 주방까지 갖춰
마지막 날 묵기에 더없이 실용적이다.

공항에서 차로 5분 거리
📍 Hotel Boli
Bolafótur 13, 260 Njarðvík, 아이슬란드
📍 케플라비크 국제공항
아이슬란드 235 케플라비크
호텔은 공항에서 차로 5~7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위치적으로 매우 만족!
건물 바로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렌터카를 대고 짐을 옮기기 무척 수월하나…
우리는 캠핑카 반납 후 뚜벅이로 들렸다.
심플하고 깔끔한 인테리어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따뜻한 온기에
얼었던 몸이 사르르 녹는 기분이었다.
은은한 조명 아래
곡선형 안락의자와 원목 테이블이 놓인 라운지가
쉬어가기 좋은 북유럽 특유의 감성을 풍겼다.


객실로 향하는 복도에 카펫이 깔려 있어
발소리 소음도 없이 전반적으로 조용했다.
리모델링을 한 지 얼마 안 된 건지
전체적으로 정갈하고 깔끔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비대면 셀프 체크인의 장점


호텔 볼리는 100% 비대면 셀프 체크인 시스템으로
운영되어 상주 직원과 마주칠 일이 거의없다.
사전에 이메일로 객실 비밀번호를 안내받고,
문 앞 스마트 도어락에
터치식으로 입력만 하면 바로 문이 열린다.

쾌적하고 넉넉한 공용 휴식 공간


솔직히 두 명 이었다면
캐리어 전혀 답답함이 없는 넉넉한 구조다.
다만, 우리는 4명이라
소파를 베드로 변형해서 사용했는데,
방이 조금 좁아지긴 했지만
가성비를 생각하면 훌륭한 대안이었다.
특히 입구 쪽에 대형 오픈형 옷장이 있어서
짐을 보관하기에 용이했다.

공용 휴식공간과 주방 & 무제한 커피




라운지에 최신식 커피 머신이 구비되어 있다.
터치 한 번으로
무제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점도 소소한 행복...
호텔 자체 셔틀 서비스는 없지만 걱정 없다.
비싼 아이슬란드 물가 속에서도 알차고 편안하게 마무리하기에 이만한 선택지가 또 있을까 싶다.
정말 만족스러웠던 아이슬란드 여행의 마지막
자주 묻는 질문
아이슬란드 볼리 호텔의 체크인/체크아웃 시간과 비대면 체크인 방식은 어떻게 되나요?
볼리 호텔의 체크인 시간은 16시, 체크아웃 시간은 11시입니다. 상주 직원이 없는 100% 비대면 셀프 체크인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사전에 이메일로 객실 비밀번호를 안내받아 스마트 도어락에 입력하면 됩니다.
케플라비크 국제공항에서 볼리 호텔까지의 거리와 택시 요금은 얼마인가요?
볼리 호텔은 케플라비크 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5~7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의 택시비는 약 5,000 Isk 정도가 예상됩니다.
볼리 호텔에는 어떤 공용 시설이 있으며, 4명이 숙박할 경우 객실은 어떤가요?
볼리 호텔에는 공용 주방과 최신식 커피 머신이 구비되어 있어 무제한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4명이 숙박할 경우 소파베드를 활용하며, 방이 다소 좁아지지만 가성비를 생각하면 훌륭한 대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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