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죽녹원 대나무숲 후기
비오는 날 전남 가볼만한곳
15년지기 친한 동생이 전라도 광주에서 결혼을 해서 주말에
결혼식에 다녀왔다. (연차를 갈겨준 남편과 함께 ㅋㅋ)
하루 전, 담양 숙소에서 늦게 도착해서 묵었고
다음날 결혼식 가기 전 시간이 남아
담양 죽녹원 대나무숲에 다녀왔는데, 산책하기에도 너무 좋았고, 전남 가볼만한곳으로도 추천하고 싶다. 🌲
특히 이날은 비가 보슬보슬 내려서 "비오는 날 괜찮을까?"
"안개끼고 우중충한 날씨에도 담양 죽녹원 가볼 만할까? "
하고 궁금한 분들이 보시면 더 좋을 것 같아서 기록해 본다.
담양 죽녹원 입장료
📍전남 담양군 담양읍 죽녹원로 119
딱 봐도 날씨가 매우 흐리죠 ?
비도 오고 안개끼는 날이었다. (닫힌 거 아님 ㅋㅋ)
입장료
일반 3,000원 (개인) 2,000원 (단체)
청소년 1,500원
초등학생 1,000원 등 굉장히 저렴했다.
어른 2명 합계 6,000원 가보자고 !
주차장은 정문 앞에 마련되어 있었으며
주차공간도 넓은 편이라 주말에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주차요금 : 무료
담양 죽녹원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한옥 건물이 눈에 띄었다. 넓게 조성되어 있었음.
소원두꺼비
두꺼비를 만지시면 재물과 복이 들어옵니다.
귀여워서 한번 만져줬다 (재물과 복을 다오 ~~)
규모도 생각보다 컸고 산책하기 좋아서
본격적으로 대나무숲 들어가기 전, 천천히 둘러보기 좋았다.
곳곳에는 연못과 분수, 쉼터가 조성되어 있어서
한적한 분위기에 힐링하기 좋았다. ⛲️
죽녹원 정문 가는길에는 길이 미끄러워 보여서
바로 들어가지 않고, 조금 더 올라가 다른 입구를
통해 들어갔다.
(운동화 신은 분들은 NO상관 !)
담양 죽녹원 카페 (추월당)
가다보면 추월당이라는 카페도 보이는데
비 오는 날이라 운치도 있었고
쉬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굉장히 여유로워 보여서 좋았음 👍🏻
비오는날 죽녹원 대나무숲
비오는날 전남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는 이유는 빽빽한 대나무숲이 하늘을 많이
가려주기 때문이었다.
덕분에 흐린 날씨에도 운치 있게 산책을 즐길 수 있었다.
바로 결혼식장으로 이동해야해서 복장이 저랬는데,
예상한대로 비가 와서 흙길은 축축한 편이었다.
대부분 운동화나 편한 차림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치마나 구두를 신은 분들도 많았고,
데이트 코스로 들르거나 여행 중 가볍게 방문한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꾸민 모습도 꽤 눈에 띄었다.
죽녹원을 걷다 보니 곳곳에서 죽순이 올라오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몇몇 개념이 없는 사람들이 대나무에
자신의 아름을 칼로 새긴것도 볼 수 있었다.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 싶어하는 마음은 알겠으나
자연을 훼손하는 행동이라 안타까웠다.
돌아오는 길 카페 정자와 포토존까지 !
이날 비는 이정도로 왔었다 (영상 참고) 👆🏻
물론 폭우가 내리는 날은 쉽지 않을 것 같다.
비오는날 방문했지만 운치 있게 즐길 수 있었던 ☔️
담양 죽녹원 대나무숲 !
전남 가볼만한곳이나 담양 산책 코스 등을 찾는다면
한번쯤 들러보기 좋은 곳이었다.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이나 조용한 산책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특히 만족할만한 곳이었다.
📍 죽녹원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죽녹원로 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