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곳은 강릉에서
아이랑 가볼 만한 곳으로 입소문 난
가성비 최고의 무료 여행지, 솔향수목원!
입장료와 주차비가 모두 무료인데다가
싱그러운 소나무 향 가득한 데크길이
잘 되어 있어서 유모차, 휠체어도 괜찮다
강릉 가볼 만한 곳을 떠올리면
늘 바다만 먼저 생각했는데
의외로 괜찮아서 다시 가고 싶어졌음 🤭
강릉 가볼만한곳
솔향수목원
📍 강릉솔향수목원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구정면 수목원길 156 강릉솔향수목원
🕘 운영시간:
하절기(3~10월) 09:00~18:00,
야간 20:00~23:00
동절기(11~2월) 09:00~17:00,
야간 18:00~22:00
💰 입장료·주차료: 무료
❌ 휴원일: 매주 월요일
(공휴일이면 다음날 휴원)
⏱ 관람 소요시간: 전체 돌면 약 80분
🌿 꿀팁: 숲 해설도 무료로 운영하니까 시간 맞으면 신청해서 들으면 훨씬 풍성하게 즐길 수 있음!
강릉솔향수목원은 강릉시
구정면 수목원길 156에 위치해있다
강릉 도심에서 살짝 떨어져 있어
차로 움직이면 당일치기 코스로 짜기 좋은데!
나는 오전에 경포호랑 경포 해변 산책하고
점심을 바다 근처에서 먹은 다음
오후 시간대에 수목원으로 이동했다
입장료와 주차 요금이 모두 무료라
부담 없이 들리기 좋고
1,2,3 주차장까지 넉넉하게 있지만
주말 오후에는 금방 차는 것 같더라 -
매주 월요일은 휴원이라
강원도 여행지 추천 일정에
방문하기 전에 꼭 요일을 확인할 것!
하절기 기준 주간 9시부터 18시,
야간 20시부터 23시까지
동절기 기준 주간 9시부터 17시,
야간은 18부터 22시까지 열려있다
야간 개장하면 불도 들어오고
야경이 꽤나 예쁘다고 해서
다음에 기회 되면 저녁에 방문하고 싶다 👀
안내센터 근처에는 화장실과
작은 안내판이 잘 정리돼 있어서
지도 한 장 챙겨 들고 코스를 고르면서 시작했다
입구를 지나면 초록 버스 탑승장이 보이는데!
여기서부터 꼭대기까지
무료 전기버스가 왕복 운행된다
30분 간격으로 다니고
점심시간에는 잠깐 쉬어서
시간표를 한 번 체크하는 게 좋다
내려갈 때는 매 15분, 45분씩!
아마 정시와 30분에 올라오는 버스가
올라오면 그걸 타고 바로 내려가는 것 같다
중간에서 승하차를 할 수 없어
쭉 올라가거나, 쭉 내려가거나 둘 중 하나!
나는 버스를 타고 올라가서
걸어서 내려오는 루트를 선택했는데!
올라가는 길이 오르막 경사가 있기도 하고
초반에 편하게 타고 올라간 다음
쉬엄쉬엄 내려가면서 사진 찍고
쉬는 코스가 훨씬 좋은 것 같더라 :)
주차장, 현 위치를 중심으로
가장 최상단에 위치한 온실까지 올라가서
식물원, 철쭉원, 암석원 등등 구경하면서
천천히 내려오니 40분~1시간 정도 소요되었다
버스 타니까 확실히 관람 시간 단축됨!
열대 식물원 쪽으로 들어가면
큰 야자수랑 넝쿨식물,
잎이 엄청 넓은 열대 식물들이 가득해서
잠깐 한국이 아닌 느낌이 드는데!
무엇보다 무료로 운영되는데도
관리가 굉장히 잘 되어 있어서
다시 와도 좋겠다 생각이 들었다
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서
운동화만 신으면 크게 힘들지 않았고
아이랑 함께 걷기에도 괜찮을 것 같았다!
거의 대부분 길이 아스팔트 길이라
유모차 끌기도 어렵지 않아 보임 :)
내가 방문했을 때는 초봄이었는데
현재 기준 여름이라 초록 초록하고
꽃도 예쁘게 많이 핀 것 같더라 :)
부담 없는 무료입장인데도
관리가 정말 잘 되어 있어서
걷는 내내 힐링하는 느낌이었다 🌿
강릉 여행 중 가족, 부모님, 아이랑
편안하게 자연을 느끼고 싶다면
여행 코스에 꼭 넣어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