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가 인도네시아 여행 초반(둘째 날) 이어서 발리 음식을 먹고 싶었음.
그래서 찾아다니다가..
저녁 시간이 살짝 지난 때라 찾기 어렵기도 했고 배도 좀 고파서 그냥 여기로 결정.
나무랑 조명 어우러진 분위기도 맘에 들었다.

아 요기서 먹기 전에 맞은편의 요 스파에서 마사지를 받고 왔는데 같이 받은 친구가 여기는 포스팅하지 말래서 패스했다.

상당히 맘에 안 들었던 모양ㅋㅋ 나의 경우에는 그냥 쏘쏘였다. 그렇게 나쁘지도, 그렇게 좋지도 않았던.
암튼 스파를 받고 나와서, 맞은편에 분위기가 괜찮아 보여서 들어갔다. (그전에 인도네시아 음식 파는 발리 맛집 찾으러 한 바퀴 돌고 다시 옴 ㅋㅋ)



좌석은 총 세 가지 타입(?)이 있는데,
앞쪽의 야외석이랑
안쪽의 실내석,
그리고 안쪽 젤 구석에 보면 반반 섞어놓은 좌석이 있다.
실내 + 숲 느낌 나는 테이블.
손님 젤 많은 곳은 야외석.
거기가 분위기도 괜찮고, 탁 트인 느낌이라 괜찮음.
젤 안쪽에 아늑한 숲 느낌으로 꾸며놓은 곳도 나쁘지 않은데, 거기보단 요기가 더 낫긴 했다.
배가 고팠기 때문에....


이렇게나 많이 시켜서 먹었다.
사실 메뉴 나오기 전부터 여기 뭔가 있다, 확신이 들었는데
왜냐하면 오는 손님들이 일하시는 분들이랑 반갑게 인사를 하시더라고.
이게 그냥 손님 대 종업원으로 하는 인사가 아니라 반가움이 묻어있는 재방문 인사였다 딱 보기에ㅋㅋ
즉 맛있는 사누르 맛집이라 사람들이 또 온 것.


먼저 음료랑 맥주가 나왔고,
그 후 요리가 하나씩 나옴.
사실 배가 좀 고픈 상태여서, 땡기는 걸 다 시켰다.
사테에 피자에 이것저것.
약간 퓨전 스타일이었음.





근데 이거 거의 다 먹었다 ㅋㅋ 이런 경우가 많지 않음.
먹는 양 자체가 많지를 않아서
(금방 배부르고 금방 배고픈 타입)
근데 이번엔 먹다 보니까 거의 다 먹었다.
그래서 발리 사누르 맛집이라고 하는 거..ㅋㅋ
주문한 거만 딱 나왔으면 깔끔하게 비웠을 텐데, 그중에 밥이 같이 나오는 메뉴가 두 개나 돼서, 그게 좀 도전적인..ㅋㅋ 부분이었다.
인도네시아 음식을 먹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 건 아쉬웠지만, 맛있게 잘 먹었음.
발리 여행을 이쪽으로 다시 간다면 또 갈 듯하다.
📍 Jepun Sanur
Jl. Danau Tamblingan No.212, Semawang, Sanur, Denpasar Selatan, Kota Denpasar, Bali, 인도네시아
위치는 요기이고, 구글맵 상의 오픈 타임이 오후 3:00~11:00시이다.
3시 뭔가 애매한 시간인데...ㅋㅋ
저번에 썼던 줄 서서 먹는 젤라또 파는 곳이랑 가깝고, 대로변이라 바로 보임.
넘 배부르게 먹어서, 먹고 바로 숙소 가서 쉬려던 계획을 변경하여 좀 걸어 다녔다.
이런저런 풍경 구경도 하면서.
이때 배가 불러서 풍경 사진도 안 찍었네.

젤라또도 요때 먹었다. 전날은 마감됐었어서.
짧게 머물러서 그 당시 또 가보진 못했지만, 다음에 간다면 다시 가 볼 사누르 맛집이었다.
자주 묻는 질문
Jepun Sanur의 영업시간과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구글맵 기준으로 오후 3시부터 밤 11시까지 영업합니다. 발리 사누르 지역의 대로변에 위치해 있으며, 줄 서서 먹는 유명한 젤라또 가게와 가깝습니다.
Jepun Sanur의 좌석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앞쪽 야외석, 안쪽 실내석, 그리고 실내와 숲 느낌이 섞인 안쪽 구석 좌석까지 총 세 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이 중 탁 트인 느낌을 주는 야외석이 손님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Jepun Sanur에서는 어떤 종류의 음식을 맛볼 수 있나요?
사테와 피자 등을 함께 판매하는 퓨전 스타일의 식당입니다. 일부 메뉴에는 밥이 함께 제공되며, 완전한 전통 인도네시아 음식만을 취급하는 곳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