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도착해서 첫 목적지는 사누르.
배가 너무 고팠기에 짐만 던져 놓고 바로 나와서 사누르 맛집을 찾아댕겼다.
하지만 이미 꽤나 늦어서.. 곧 닫는 곳이 많았다. 그러다가 사람 모여 있는 거 보고 바로 여기다, 싶어서 들어감.
많은 사람들이 젤라또를 먹고 있었지만, 우리는 배를 채우는 게 먼저 였어서 일단 안으로 들어갔다.
야외석이 있고 실내로 들어갈 수도 있는데, 분위기는 야외가 훨씬 좋다. 다만 흡연석이라해서 안으로 들어감.
(근데 밖이기도 하고.. 손님도 많지 않아서 그냥 밖에 앉을 걸 생각하긴 함. 귀찮아서 안 옮겼다 ㅋㅋ)


분위기 꽤나 차이 남
발리에 왔지만 일단 땡기는 피자랑 파스타를 주문.
그리고 빈땅 맥주도.
큰 거랑 작은 거가 있길래 비교를 위해 둘 다 시킴.

먼저 나온 빈땅 맥주.
이렇게 보니까 왼쪽 게 꽤나 커 보인다.
각자 한 잔씩 따라 먹고, 남은 거 나눠서 따라 먹으면 간단하게 먹기는 딱 맞긴 했음.

요거는 서비스로 나온 음식이다.
뭔가 오징어볼 과자 큰 빵 버전같이 생겨서 별 기대 없이 먹었는데 은근 맛있었음.
이거 낱개로 파는 거 같은데 그냥 주심.
음식 나올 때까지 맥주 안주로 잘 먹었다.


그러다 보니 금방 추가로 나온 피자랑 파스타.
와 넘넘 맛있다~ 정도는 아니었지만 배고픈데 뭐가 맛없으랴.
아, 여기는 젤라또가 유명한 발리 사누르 맛집이다. 음식보다도.
일단 배가 좀 차고 나니, 아까 여러명 줄 서 있던 젤라또가 궁금해서 얼른 계산하고 나갔더니,
이미 마감....ㅠㅠ

그래서 다음날 다시 갔다ㅋㅋ
여전히 많은 손님들.
아니 뭐 얼마나 맛있길래?
생각하면서 줄 섬.


안다.
여기는 동남아라는걸.
덥다는걸.
그럼 당연히 컵을 선택해야 하지만..
콘의 맛과 비쥬얼을 포기할 수 없었기에..
콘으로 선택.




많이 팔렸는지 비어있는 통이 많았다.
이런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는 건더기(?)가 많이 들어가 있는 게 맛있어서 그래 보이는 걸로 시켰는데..

받자마자 급속도로 녹기 시작.
얼른 찍고 먹어봤는데..
읭?? 응?? 엥??
이걸 먹으려고 이렇게 줄을 섰다고??
여기 포스팅 제목은 줄 서서 먹는데 맛없는 젤라또 맛집으로 해야지..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친구 거를 먹어봤는데..
응??? 맛있는데??
친구 거는 두 가지 맛 다 맛있었다ㅋㅋㅋㅋ
음.
선택을 잘해야 하나 봄ㅋㅋ
일단 이틀 연속 사람들이 항상 저렇게 많았으니까 젤라또에 한해서는 나름 객관적으로 검증된 사누르 맛집이긴 할 것이다.
다만 맛 선택에 있어 잘 해야 할 것..
그리고 개인 취향 차도 있으니..!
📍 Massimo Italian Restaurant
Jl. Danau Tamblingan No.228, Sanur, Denpasar Selatan, Kota Denpasar, Bali 80237 인도네시아
위치는 여기이고,
오픈 타임은 오전 9:00 ~ 오후 11:00까지인데, 우리가 10시 좀 넘어서 가서 먹고, 45분? 50분?쯤 나왔는데 젤라또 매대는 이미 정리한 상태였다.
젤라또 맛 잘 골라 먹어야 하는, 늘 줄 서 있던 발리 사누르 맛집이었다.
그리고 꼭 콘이어야 하는 게 아닌 한 이런 더운 날씨에서는 컵에 먹는 게...
자주 묻는 질문
마시모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영업시간과 젤라또 매대 마감 시간은 언제인가요?
식당의 공식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입니다. 하지만 젤라또 매대는 밤 10시 45분에서 50분경에 이미 정리를 마감하므로 젤라또를 구매하려면 더 일찍 방문해야 합니다.
발리 사누르 마시모 레스토랑에서 젤라또를 먹을 때 컵과 콘 중 어떤 것을 추천하나요?
동남아의 더운 날씨 때문에 아이스크림이 받자마자 급속도로 녹기 시작하므로 컵에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콘을 꼭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면 컵을 선택하는 것이 먹기에 훨씬 수월합니다.
마시모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실내외 좌석 분위기와 특징은 무엇인가요?
야외석과 실내석이 모두 마련되어 있으며, 전반적인 분위기는 야외석이 훨씬 좋습니다. 다만 야외석은 흡연석으로 지정되어 있으므로 방문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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