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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좌석 꿀팁 관람 후기
글/사진 @챙
마카오 여행에서 이걸 보고 오지 않았다면
마카오에 다시 가야 한다는 그 워터쇼!



제작비 4,000억 원의 세계 최대 규모 워터쇼,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는 그동안 봤던 공연 중
가장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는 공연이었어요.
마카오 여행을 앞두고 이 쇼를 볼까 말까
고민하는 분이 있다면 좌석 선택 꿀팁부터
할인 예약 팁까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1.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 기본정보
The House of Dancing Water

동양의 라스베가스라고 불리는 마카오에서
화려한 무대연출과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하며
눈을 뗄 수 없는 인생 공연으로 손꼽히는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쇼⛲
2025년 5월에 새롭게 리뉴얼되어 오픈한
이번 시즌은 공중 곡예와 최첨단 기술이 결합되어
아슬아슬하면서도 짜릿하고 극적인 연출로
몇 번이나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순간이 있었어요.

공연을 예약하기 전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중국어 잘 모르는데 이해할 수 있나? 였어요.
다행히도 마카오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쇼는
언어가 없는 공연이라 중국어를 몰라도
이해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고,
눈과 귀로 화려한 시각적 연출과 음악을
충분히 즐기고 올 수 있었습니다.
2. 가격 및 예약 꿀팁
좌석 | 트립닷컴 | 비고 |
전망석 (갤러리) | 약 9만원 | 무대 후면 30% 할인 |
프리미엄석 (시그니처) | 약 15만원 | 무대 측면 8% 할인 |
럭셔리석 (그랜드) | 약 18만원 | 무대 중앙 8% 할인 |
여러 사이트의 가격을 비교해본 결과,
트립닷컴에서 예매하면 전망석 기준으로
30% 할인된 가격에 예매가 가능했어요.
(타 사이트 12만원대 → 트립닷컴 9만원!)
시그니처석이나 럭셔리, VIP석 등
다른 좌석도 8% 이상 저렴했습니다.
복잡한 할인코드나 쿠폰 적용 없이도
최저가 예약 가능하니 꿀팁 챙겨가세요🍯
3. 가는법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쇼는
마카오 시티오브드림즈(COD) 건물
로비에서 입장이 가능합니다.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어서,
제가 있었던 스튜디오 시티에서도 갈 수 있었고
마카오 공항이나 타이파 페리 터미널 등
주요 장소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갈 수 있어요.

마카오 워터쇼는 월, 화요일을 제외하고
수, 목, 금, 토, 일요일 오후 5시, 8시에
1시간 30분간 진행됩니다.
(진행되지 않는 날과 시간도 있어
자세한 시간표는 확인이 필요해요!)

트립닷컴에서 예매를 하면
모바일로 QR코드를 받을 수 있는데,
QR코드를 제시하면 따로 티켓 교환 없이
입구에서 바로 입장이 가능해요.
4. 즐길거리



워터쇼는 오후 5시, 8시에 시작되기 때문에
최소 15분 전에는 로비에 도착하는 것이 좋아요.
로비에서는 공연 주인공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남길 수도 있었고,
공연에 등장하는 칼과 미디어아트를 배경으로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미리 시티오브드림즈 이곳저곳을 돌아보며
포토 스팟에서 사진을 남겼어요😊



마카오와 공연을 배경으로 한
귀엽고 예쁜 굿즈가 가득한 기념품샵도 있어서
공연 전까지 간단하게 둘러보기 좋았어요.
5. 좌석

마카오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 공연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워터 스테이지로,
수심 8m의 수조에 3,700톤의 물이 사용됩니다.

그냥 물을 채워놓은 수조가 아니라
공연장 전체가 무대라 배우분들도
관람석 여기저기를 돌아다니고,
공연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웅장함에 압도되는 느낌이었어요.


앞에서 1~2열은 스플래시존으로
공연 중 물이 튈 수 있어 우비가 제공됩니다.
그 뒤로는 물을 많이 맞을 걱정은 없고,
공연 중 몇 번 미스트 수준의 물이 튀었어요.

저는 프리미엄석(시그니처석) C-225번 자리로
우측 측면 앞에서 5번째 좌석에 앉았어요.

원형 공연장이다보니 정면이 아니라도
배우분들이 앞까지 가까이 와주셨고,
스턴트 쇼나 분수쇼가 가려지지 않고
충분히 볼 수 있는 시야였습니다.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전망석(갤러리석)으로도 공연의 분위기를
즐기는 데 크게 문제가 없고,
프리미엄(시그니처석) 또는 럭셔리(그랜드석)
좌석으로 예약하시면 좀 더 가까이에서
공연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6. 솔직한 공연 후기

마카오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는
워터쇼라는 이름답게, 물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준 느낌이었어요!

멈추지 않는 다이빙쇼와 묘기 수준의 공중그네,
화려한 퍼포먼스가 진짜 고퀄리티였습니다.
꽤나 비싼 티켓값을 생각하면 공연의 퀄리티를
따지지 않을 수가 없는데, 공연을 보면서
"이정도면 인정이지..."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공연장이 물이었다가 육지였다가 왔다갔다
바뀌는 것도 신기했는데, 다이빙했던 곳에서
오토바이도 타시고 점프까지 하시면서
진짜 쉬지 않고 사람이 날아다녀요 🥹🥹🥹
이게 가능한가? 싶은 장면만 193437회정도...
90분이 진짜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짜릿한 액션에 도파민이 터지기도 하지만,
공주를 구해내는 감성적인 서사와
아름다운 춤선에 감탄이 나오기도 했어요.
삐에로 배우분이 나오면 관객석 전체에서
웃음이 터질 정도로 재미도 있었습니다.

대사가 없어도 몸짓이나 조명, 물의 움직임으로
스토리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고,
언어 장벽 없이 몰입할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마카오의 역사와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는
화려한 워터쇼는 시각적인 아름다움뿐 아니라
숨막히는 긴장감과 재미, 감동도 느낄 수 있어
마카오에서 꼭 봐야 할 쇼라고 생각합니다!

웅장한 공연장에서 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마카오 워터쇼는 트립닷컴에서 예매하면
최대 30% 할인으로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어요.
제가 느끼고 왔던 감동을
꼭 느끼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
📍 더 하우스 오브 댄싱워터
마카오Estr. do Istmo, 시티 오브 드림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