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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여행 가성비 숙소 추천
대마도 호텔 히타카츠 후기
글/사진 ©하이부부
주말 동안 짧은 나들이 겸 대마도의
히타카츠로 여행을 준비하고 계시나요?
1박으로 짧은 여행인 만큼 숙소를 어디에
잡느냐가 중요한 요소일 것 같은데요.
오늘은 제가 히타카츠에서 1박을 할 때 이용했던
위치와 가성비 모두 훌륭한 숙소,
대마도 호텔 히타카츠를 소개 드릴게요.

우선 대마도의 히타카츠라는 곳이
어떤 곳인지부터 지도로 보여드릴게요.
히타카츠는 상기 지도에 보이는 곳이
시내의 전부일 정도로 작은 시골 동네에요.
중심에 히타카츠 항구가 위치하고 있고
마음을 전체적으로 도보로 돌아본다고 해도
30분이면 모두 둘러볼 수 있을 정도예요.

또한, 제가 여행했던 당시 표기한 곳들을 보시면
대부분의 식당이 히타카츠항을 기준으로
왼편에 몰려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따라서 숙소를 예약하신다면 히타카츠항 인근에
잡는 게 가장 여행하기 편해요.

대마도 호텔 히타카츠 |
체크인: 16:00~ 체크아웃: ~10:00 룸 타입: 재패니즈 스타일, 스탠다드룸 숙박비: 2인 기준 10만 원 초반 |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히타카츠 숙소는
히타카츠 항구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는
대마도 호텔 히타카츠예요.
각 방마다 1~3인까지 숙박할 수 있으며,
숙박하는 인원수에 따라 숙박비도 달라져요.
또한, 일본풍이 느껴지는 룸과 오션뷰가 있는
스탠더드룸까지 두 가지 타입이 있기 때문에
취향에 맞는 객실을 선택하실 수 있어요.

8월 토요일 기준 | 아고다 | 트립닷컴 |
트래디셔널룸 / 스탠다드룸 | 105,716원 | 119,523원 |
2인 주말 숙박 기준으로 숙박비는
10만 원 초반대로 저렴한 편이에요.
또한, 여러 사이트를 비교해 보았을 때
아고다가 가격대가 괜찮더라고요.
비교표의 가격대와 예약 링크 참고하셔서
가성비 있게 예약하시길 추천드려요.
❗️참고로, 대마도는 주말의 경우 호텔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배편을 예약하셨다면
숙소부터 미리 예약하시길 추천드려요.
이어서 이 호텔의 몇 가지 장점을 소개 드릴게요.

먼저 히타카츠 시내와 가까운 위치이며,
바로 옆에 콘비라 에비스 신사가 있어요.
히타카츠의 몇 없는 관광 포인트인데
바로 옆에 있으니 산책 겸 다녀오기 좋아요.

그리고 시내의 다양한 음식점, 카페나
밸류 마트와도 거리가 멀지 않아요.
따라서 뚜벅이 여행자의 경우에는
이 호텔이 여행하기는 가장 편할 거예요.

또, 뚜벅이 여행자라면 전기 자전거를
대여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호텔에서도 유상으로 전기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으니 근교도 다녀오기 좋답니다!
(다만 인기가 많기 때문에 도착하자마자
미리 대여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는 오션뷰가 보이는 스탠다드 룸으로
예약하고 싶었지만, 뒤늦게 예약하는 바람에
마지막 하나 남은 트래디셔널 룸을 이용했어요.
이어서 숙박했던 후기를 말씀드릴게요.

2층에 호텔 로비가 있으며,
엘리베이터로 오르내릴 수 있어요.
당시 프론트의 직원분은 일본인이셨지만
숙박 관련 유의 사항은 한국어로 소통이 가능하셨어요.


로비에는 자판기와 전자레인지, 나무젓가락과 같은
편의 시설들이 일부 있었어요.
늦은 밤에 히타카츠 인근에는 마땅히 갈만한
식당이 많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밸류 마트에서 미리 음식을 사 두시고
호텔에서 야식으로 먹기 딱 좋았어요.

그리고 체크인 전/후에 캐리어 보관도 가능하니
이른 아침 배편이나 오후 배편이라도
걱정 없이 짐 보관을 하실 수 있어요.

간단한 체크인 절차 이후 저희는
배정받은 327호로 이동했어요.
호텔 이용에 대한 안내사항에 대해서는
방에 있는 안내 책자에도 한국어로 적혀 있어요.

주의해야 할 사항은 22시부터 오전 6시까지는
호텔 현관이 잠기기 때문에, 반드시 룸 키를
지참하셔서 외출하셔야 해요.


제가 이용한 트래디셔널 다다미 룸은
안쪽에 이불 및 매트가 구비되어 있는
자그마한 룸이었어요.
침대가 없지만 그만큼 여유 공간은 널찍했어요.

그리고 호텔의 룸이 기본 3인 기준인 만큼
매트와 이불은 세 개씩 제공되었는데요.
저희처럼 2인 이서 이용하시는 분들은
바닥에 매트를 두껍께 깔고 주무시면
침대 매트리스와 큰 차이를 느끼지 않을 거예요.


서양식 침대 룸은 모두 오션뷰이지만
트래디셔널 룸은 뒤편 산 뷰예요.
개인적으로는 이 뷰도 나쁘지는 않았어요.
참고로 오른쪽의 뷰가 스탠다드 룸에서 보는
히타카츠항 오션뷰이니 참고해 주세요!

다음으로 화장실과 욕실은 콤팩트한 구조로
변기, 욕조, 세면대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넓지는 않지만 욕조가 하나 있기 때문에
저녁에 반신욕으로 피로를 풀 수 있었는데요.

저처럼 뚜벅이 여행자들은 전기 자전거를 타면
생각보다 다리의 피로가 정말 상당할 거예요.
이렇게 풀어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었어요.

그리고 수건도 3인 객실인 만큼
타월, 수건 3개씩 제공되어 만족스러웠어요.
오늘은 제가 대마도 히타카츠 여행 시 이용한
대마도 호텔 히타카츠를 소개해 드렸어요.

대마도 여행의 특별한 목적이 있는 분들이라면
인근의 민박이나 다른 호텔도 괜찮으실 테지만,
단순 관광객이나 자유여행객이라면
이만큼 위치 좋고 여행하기 편한 호텔도 없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히타카츠 시내에 호텔이 많지 않아
주말 같은 경우는 사전에 매진되는 경우가 많아요.
❗️배편을 이미 예약하신 분들이라면
호텔부터 예약해 두시는 걸 추천드려요.
포스팅 상단에 주요 예약 사이트들의 가격을
표로 비교해 두었으니 참고하여 예약하세요!
체크인은 16시부터, 체크아웃은 10시까지입니다. 밤 22시부터 오전 6시까지는 호텔 현관이 잠기므로, 외출 시 반드시 룸 키를 지참해야 합니다.
이 호텔은 재패니즈 스타일의 트래디셔널 룸과 오션뷰가 있는 스탠다드룸 두 가지 타입을 제공합니다. 트래디셔널 룸은 산 뷰이며, 스탠다드룸에서는 히타카츠항 오션뷰를 볼 수 있습니다. 각 방은 1인부터 3인까지 숙박 가능합니다.
네, 대마도 호텔 히타카츠에서는 유상으로 전기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인기가 많기 때문에 도착하자마자 미리 대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8월 토요일 기준 2인 숙박비는 10만 원 초반대이며, 아고다에서 105,716원으로 비교적 괜찮은 가격을 찾을 수 있습니다. 대마도는 주말에 호텔이 많이 부족하므로, 배편을 예약했다면 숙소부터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일치기 충분하다"는 말만 믿고 대마도 가셨다간 낭패 볼 수도 있어요! 히타카츠 vs 이즈하라, 어디로 입출항하느냐에 따라 당일치기냐 1박2일이냐가 완전히 갈리거든요. 출국세 인상 정보까지, 대마도 여행 전 꼭 알아야 할 것들 총정리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