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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는 도시가 크지 않아
당일치기로 가는 사람도 많지만 생각보다 볼게 많고,
볼프강을 볼 수 있는 근교 도시 장크트길겐도 가기 편해
에메랄드빛 호수와 잘츠부르크 구석구석 돌아보려면
당일치기는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우리는 잘츠부르크에서 1박 했지만,
2박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당일치기 or 1박을 고민하는 분들께 1박을 추천한다.
그리고 잘츠부르크 여행에서 위치가 너무 좋아
만족스러웠던 아들러호프 객실, 가격, 조식 및
잘츠부르크 숙소 추천 위치까지 정리했다.
잘츠부르크 여행 숙소 추천
중앙역 호텔 아들러호프
1️⃣잘츠부르크 숙소 위치
2️⃣객실 및 가격
3️⃣조식
잘츠부르크 숙소 위치

우선 기차를 많이 이용하는 유럽여행에서
제일 추천하고 싶은 숙소 위치는 역 부근이다.
잘츠부르크에서 추천하는 숙소 위치는
✅중앙역 근처
✅관광지가 집중된 미라벨궁전~모차르트 생가 부근
대략적인 숙박비를 보면,
관광지 부근이 중앙역 부근보다 비싸기도 하고
1~2박의 짧은 여행일 경우,
이동 시간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려면
중앙역 근처로 숙소를 고르는 게 좋다.
하지만 몇몇 도시의 경우, 역 근처가 치안이 좋지 않아
숙소 위치로 안 좋은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잘츠부르크 중앙역 부근은 깔끔하고 치안이 좋은 편)

우리 잘츠부르크 숙소였던 아들러호프는
중앙역에서 도보로 6분 거리여서 너무 편했다.
중앙역 부근으로 숙소를 잡으면
도시 간 이동할 때도 편하지만,
중앙역 근처가 시내 교통의 중심이기도 해서
관광지 갈 때도 교통편이 많아서
트램이나 버스를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특히 우리처럼 근교 도시까지 여행할 경우에
역 앞에 버스 정류장도 크기 때문에
도시 간 이동 / 근교 도시 여행 / 잘츠부르크 시내 관광
3가지 모두 편리한 이점이 있다.

우리가 도착한 날은 비가 와서 날씨가 안 좋았는데,
역에서 숙소까지 거리까지 멀었으면
정말 힘들었을 것 같다.


2일간의 잘츠부르크여행 일정 첫날은
잘츠부르크 숙소에 짐을 맡겨놓고
근교 도시인 장크트길겐에 가는 것이었다.
호텔에 도착하자 외관부터 앤틱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주차장도 있어서 렌트 여행하시는 분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로비에 들어가자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테이블과
커피 머신, 자판기 등이 있다.

앤틱한 외관만큼 체크인도 아날로그 방식이었다.
직원분이 주시는 종이에
이름, 여권번호, 주소 등의 정보를 쓰고
체크인한 뒤 짐만 맡겨 놓고 나왔다.

인포 데스크에는 와이파이에 관한 정보도
잘 설명되어 있다.
#잘츠부르크여행 #잘츠부르크숙소
#잘츠부르크호텔 #잘츠부르크숙소위치
객실 및 가격

유럽여행하다 보면 엘리베이터가 없거나,
엘리베이터가 아주 작은 호텔을 만나기도 하는데
잘츠부르크 숙소인 아들러호프는
엘리베이터도 꽤나 최신식이고 공간도 넓었다.

객실 문은 열쇠로 열어야 한다.
우리나라 열쇠처럼 한 번 돌려서 여는 게 아니라
2바퀴~2바퀴 반 정도 돌려야 했다.



우리가 예약한 객실은 "쿼드러플룸"
3명이라 트리플룸을 예약하려 했지만,
트리플룸이 이미 예약 마감돼서
4인까지 숙박할 수 있는 객실을 택했다.
퀸베드 1개, 싱글베드 1개, 소파베드 1개가 있었는데,
소파베드는 숙면하긴 힘들어 보여서
가방, 세면도구, 옷 등을 펼쳐놓을 때 쓰니 편해서
셋이서 쿼드러플룸 쓰는 것도 합리적인 선택인듯하다.

객실 공간도 좁지 않아서 셋이서 지내기 좋았다.



옷장도 아주 앤틱했다.
가성비 호텔을 찾아온 것이지만,
모던한 감성의 숙소보다 유럽만의 감성이 잘 느껴졌다.
옷장 안에는 금고도 있고 옷걸이도 있어서
겉옷과 비에 젖은 옷은 걸어 놓았다.




객실에 전신거울, 커피포트, 냉장고가 있고
침대 바로 옆에 콘센트가 있어서 편하다.

너무 마음에 들었던 감성 넘치는 침대
우드로 된 침대 틀과 푸릇푸릇 한 창밖까지
잘츠부르크는 둘러볼게 많아 숙소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진 않았지만
객실 내부가 유럽 하면 떠올리는 분위기라 아늑했다.


침대 옆 조명과 커튼까지 마음에 들었던
잘츠부르크 숙소 아들러호프!


화장실은 샤워실과 변기가 따로 구분되어 있다.
샤워실에는 세면대와 드라이기, 양치컵,
헤어&바디샴푸, 비누 등의 간단한 어메니티가 있다.


샤워기는 분리 가능해서 필터 샤워기를 썼고
수건은 인당 큰 수건 하나, 작은 수건 하나가 있다.

샤워실 맞은편에 변기가 있다.
볼일 본 후, 샤워실 가서 손 씻는 게 불편하기도 하지만
아침에 준비할 때 다른 친구가 샤워하고 있어도
화장실에 갈 수 있다는 점에서 편했다.

게다가 잘츠부르크 숙소 아들러호프에서는
자전거도 대여할 수 있다.
반나절 8유로 / 하루 종일 12유로
우리는 3명인데 트리플룸이 매진이라
쿼드러플룸을 예약해서 27만5천원이었지만,
제일 기본 옵션인 트윈룸 가격을
사이트별로 확인해 보면 다음과 같다.
아고다 | 부킹닷컴 | 트립비토즈 | 트립닷컴 |
14만9천 조식포함 무료취소 가능 | 16만 1천원 조식포함 무료취소 가능 | 16만 1천원 조식포함 무료취소 가능 | 15만8천원 조식포함 무료취소 가능 |
아고다가 4가지 사이트 중 가장 저렴하고,
내가 예약할 당시에도 아고다가 가장 저렴했다!
여행 준비하면서 숙박 예약 전
여러 사이트의 가격을 비교해 보는데
아고다가 가장 저렴한 경우가 많다.
네 곳 모두 조식을 포함한 가격이다.
조식 미포함 시 숙박비가 조금 더 저렴하지만,
역에 있는 카페에서 샌드위치랑 커피만 먹어도
둘이서 20유로 정도 (약 3만원)하기 때문에
만 3천 원~5천 원 정도 더 내고
호텔 조식 먹는 게 이득이다.
조식


그리고 너무 좋았던 조식!
조식 시간은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다.
로비에 안내된 식사시간에 한글도 있어서 좋았다.
체크인할 때 조식 코인을 주시는데,
아침에 식당 갈 때 들고 가면 된다고 하셨다.


1층에 있는 조식 식당 분위기도 취향 저격이었다.
딱 앤틱한 유럽 식당 분위기!
파란 벨벳 소파와 노란 벽지가 너무 잘 어울렸다.








음식은 딱 서양스타일 조식으로 준비되어 있다.
시리얼, 버터, 빵, 요거트, 햄, 치즈
그리고 와플 메이커가 있어서 반죽을 넣어서
와플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딸기, 살구, 라즈베리 잼과 꿀도 준비되어 있는데,
튜브처럼 짜 먹는 거라 위생적이라 느껴졌다.
신선한 과일과 파프리카, 다양한 티백도 있다.




단백질 보충할 수 있는 달걀도 있는데,
삶아 먹거나 옆에 스크램블 기계로
스크램블 에그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신기했다.
커피 머신도 커피 종류가 많아서 선택지가 넓다.


스크램블 기계로 만든 스크램블 에그와
잘 구운 식빵+버터에 햄이랑 치즈 얹어 먹으니
특별한 메뉴가 아닌데도 너무 맛있었다.

조식 식당 색감도 너무 예뻐서
커피 한잔 마시며 사진도 찍어줬다 ㅎㅎ


아들러호프 호텔은 잘츠부르크 중앙역에서 도보로 6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기차역과 시내 교통의 중심지에 있어 장크트길겐 같은 근교 도시나 시내 관광지로 이동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화장실의 변기와 샤워실이 따로 분리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샤워실에는 세면대, 드라이기, 헤어 및 바디샴푸 등의 어메니티가 구비되어 있어 여러 명이 묵을 때 준비 시간을 절약하기 좋습니다.
네, 호텔 내에서 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요금은 반나절에 8유로, 하루 종일 대여 시 12유로입니다.
조식은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1층 식당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체크인 시 받은 조식 코인을 지참해야 합니다. 빵, 시리얼, 햄, 치즈 등의 서양식 메뉴와 함께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와플 메이커와 스크램블 기계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트윈룸의 경우 아고다 기준 약 14만 9천 원으로 가장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이 가격에는 조식이 포함되어 있으며, 외부 카페에서 식사하는 것보다 호텔 조식을 포함해 예약하는 것이 비용 면에서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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