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M+ 엠플러스 뮤지엄 티켓 비 오는 날 가기 좋은 홍콩 미술관
홍콩 M+ 엠플러스 뮤지엄 티켓 비 오는 날 가기 좋은 홍콩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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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M+ 엠플러스 뮤지엄 티켓 비 오는 날 가기 좋은 홍콩 미술관
홍콩 M+ 엠플러스 뮤지엄 티켓
비 오는 날 가기 좋은 홍콩 미술관
홍콩 M+ 엠플러스 뮤지엄은
여행 중 하루쯤은 조금 느리게 보내고 싶을 때
추천하는 홍콩 가볼만한곳이다.
실내 관람 위주라
비 오는 날이나 더운 날에도 부담 없고
전시 규모가 커서
생각보다 오래 머물게 되기 때문이다.

이 글에서는
✔️ 홍콩 M+ 뮤지엄 티켓 예매 방법
✔️ 홍콩 M+ 관람 동선과 소요시간
✔️ 인상 깊었던 전시 후기
✔️ 홍콩 여행 중 M+ 추천 여부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01. 홍콩 M+ 엠플러스 뮤지엄 티켓 예매 방법
홍콩 M+ 는 2021년 11월 개관한
세계 최대 규모의 근현대 미술관 중 하나로
21세기 비주얼 아트, 디자인과 건축물을
수집 전시하는 비주얼 컬처 전시관이다.
우리는 미리 M+ 뮤지엄 티켓을 예매하고 갔다.
현장에서 구매하려니 줄도 길고
미리 예약하면 조금 더 저렴했기 때문이다.
입장을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예매하면
메일로 QR코드가 포함된 바우처가 발송되고
현장에서 매표소에 보여주면
실물 티켓으로 교환해준다.
🔗 M+ 티켓 예약하기
⏰ 운영시간
월요일 휴무
금요일: 10:00 ~ 22:00
그 외 요일: 10:00 ~ 18:00
마지막 입장: 종료 30분 전
02. 홍콩 M+ 엠플러스 뮤지엄 관람동선과 소요시간


실내로 들어가는 계단부터
이미 전시의 일부처럼 느껴졌다.


건물 자체가 하나의 작품 같아서
전시를 보기 전 후로
천천히 걸으며 내부를 감상하는것도 좋았다.


M+ 엠플러스 뮤지엄 내부는
굉장히 넓었고 감각적인 전시들이 가득했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점은
관람 동선이 정해져있지 않고
큰 전시 공간을 산책하는 느낌을 줬던것?


전체를 천천히 둘러보면
최소 2시간 이상은 잡는 게 좋다.
미술관에 큰 관심이 없어도
공간 자체가 좋아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편이다.
03. 홍콩 M+ 엠플러스 뮤지엄 인상 깊었던 전시 후기

이 13개의 실물과 같은 조각상은 친숙한 정치인, 제독, 장군, 주교, 독재자를 닮았다.
연약한 노인으로 묘사된 그들은 전동휠체어에 앉아 졸며 침을 흘리고 있다.
그들은 느린 충돌 코스를 굴러가며 범퍼카처럼 서로 충돌한다.
예술가들은 점점 더 무의미해지는 소수의 지도자들과
계속되는 갈등의 순환에 의해 결정되는 세계 질서에 대한 기괴한 패러디를 제공한다.
그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은
Sun Yuan and Peng Yu 孫原及彭禹의
< Old People’s Home > 이었다.
실물 크기의 노인들이 전동 휠체어를 타고
서로 부딪히며 움직이는데
보다 보니 묘하게 생각이 많아지는 작품이었다.

다음으로 인상깊었던 건
Paul Chan 의 < Triosophia>
설치물에는 산업용 팬을 사용하여 춤추고 흔들리는 세 명의 파도치는 인물이 있다.
나일론 원단에 공기가 채워지면서 인물들은 서로 밀고 당기는 듯한 황홀하고 반복적인 움직임으로 부풀어 오른다.
그들은 불화와 조화 사이에서 끊임없이 공존하려고 노력한다.
조각상은 늘 정적인게 아니라 이렇게 움직이는걸로도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한 작품이었다.



그리고 그 외의 M+ 소장품 전시들을 보는데
가는공간마다 전시관람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정말 잘 꾸며놓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디어 아트들도 많아서
지루하지 않게 관람할 수 있었다.
전통적인 회화 조각뿐 아니라
영상과 사운드를 활용한 전시도 많아서 그런지
공간이 단조롭게 느껴지지 않았다.




M+ 뮤지엄 내부 전시 중
디자인과 생활공간까지
함께 보여주는 공간도 좋았다.


생활 속 미감을 찾는 전시들이 많아서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홍콩 엠플러스 뮤지엄은 내부 정답을 찾기보다는
각자 떠오르는 생각을 그대로 두는 방식의 전시라
미술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아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다.


내부 공간 자체만으로도
감각적이어서 내부를 돌아다니는 동안
굉장히 행복했다.


하버뷰가 보이는 곳도 있었는데
날씨가 좋았다면 조금 더 잘보였을 거 같아서
살짝의 아쉬움이 남았다.
비오는 날 추천하긴 했지만
피크닉하기 좋은 공간도 있고
뷰가 보이는 곳도 있어서
날씨 좋은날에 오는것도 추천


저 초록색 타일이 너무 예뻐서
나중에 리모델링한다면 저렇게 해보고싶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홍콩 M+ 뮤지엄은
여행 중 편안히 다니기 좋은 실내 공간이었고
홍콩 비오는 날 방문하기에도 좋은 장소였다.
다들 실내 공간을 찾는다면
홍콩 엠플러스 뮤지엄 추천
📍 M+
38 Museum Dr, West Kowloon, 홍콩
기사에서는 현장에서 줄이 길고 미리 예약하면 조금 더 저렴하여 온라인 예매를 권장합니다. 예매 시 메일로 QR코드가 포함된 바우처가 발송되며, 현장 매표소에 보여주면 실물 티켓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홍콩 M+ 뮤지엄은 금요일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합니다. 마지막 입장은 종료 30분 전인 오후 9시 30분까지 가능합니다.
M+ 뮤지엄 전체를 천천히 둘러볼 경우 최소 2시간 이상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관람 동선이 정해져 있지 않고 큰 전시 공간을 산책하는 느낌을 줍니다.
<Old People’s Home>은 실물 크기의 노인들이 전동 휠체어를 타고 서로 부딪히며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작품은 친숙한 정치인 등을 닮은 노인들이 느린 충돌 코스를 굴러가는 것을 통해 세계 질서에 대한 패러디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