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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슈켄트 마지막 숙소는 천국 🏨
우즈베키스탄 일정의 마지막 숙소는
홀리데이 인 타슈켄트 시티였어요.
사마르칸트와 부하라, 히바의 숙소를 거쳐
407호 문을 열고 들어간 순간,

방이 넓다!
침구가 새하얗다!
조명이 이렇게 많을 수 있다고?!
그동안 머문 숙소도 저마다 좋았지만
마지막에는 편하게 쉬고 싶어서 골랐거든요.
그래서인지 더 천국처럼 느껴졌던 곳 😂
타슈켄트 시티몰 앞에서 깔끔한 호텔을 찾는다면
홀리데이 인 추천합니다!
🏨 숙소
홀리데이 인 타슈켄트 시티
📍 주소
3 Ukchi Street, Tashkent
🛏 이용 객실
스탠다드룸 407호
⏰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2:00
01 체크인 전부터 편했던 로비

제가 호텔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1시쯤.
공식 체크인 시간보다 두 시간이나 빨랐지만
마침 빈 객실이 있어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평일이라 가능했는지는 모르겠지만
407호, 나름 고층 객실까지 받아서 만족!
물론 얼리 체크인이 늘 된다는 뜻은 아니고,
제가 방문했던 날 운 좋게 가능했던 경험입니다.

로비에는 넓은 소파와 카페 공간이 있었고
리셉션 직원도 영어를 아주 잘했어요.

무엇보다 반가웠던 건 로비의 ATM.
달러 환전 기능도 있어 꽤 편리했답니다.
여행 막바지에 현금이 애매하게 부족하면
ATM 찾아다니는 것도 귀찮거든요 ㅠ_ㅠ
02 407호 스탠다드룸
이전 숙소를 거쳐 와서 더 반가웠던 객실

우즈베키스탄 여행 마지막 날만큼은
제대로 된 호텔에서 편하게 쉬고 싶었어요.
그리고 407호에 들어가자마자
예약 잘했다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방이 넓고, 새하얀 침구도 깨끗하고
전체적인 객실 상태가 정말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침대 옆에는 독서등과 무드등이 있고
양쪽 모두 콘센트를 사용할 수 있었답니다.
조명이 여러 개라니!
침대 양옆에 콘센트가 있다니!!
여러 도시를 이동하고 온 저에게는
이런 기본적인 구성이 너무 반가웠어요 ㅋㅋ

생수 2병과 커피포트, 커피와 티,
냉장고까지 모두 갖춰져 있었고요.
방 안에는 큰 거울이 있고
소파 2개에 테이블도 2개.
콘센트는 220V라
한국 충전기를 바로 꽂을 수 있었어요.

USB 충전 포트까지 있어서
휴대전화 충전도 전혀 어렵지 않았습니다.

베개 높이나 쿠션감이 맞지 않으면
리셉션에 요청해 바꿀 수도 있었는데요.
저는 그 정도의 귀찮음은 감수하고 싶지 않아
그냥 기본 베개로 잤답니다 ㅋㅋ
03 화장실과 도브 어메니티


넓고 깨! 끗! 했던 화장실
화장실도 객실만큼 널찍하고
수건은 깨끗하면서 폭닥폭닥했어요.
이름 모를 작은 용기에 담긴 제품이 아니라
도브 어메니티가 놓여 있다는 점도 반가웠죠.


샴푸와 바디워시, 핸드워시가 있었고
트리트먼트는 따로 없었습니다.
칫솔과 치약은 준비돼 있었지만
빗과 면봉, 화장솜, 면도기는 없었어요.
필요한 구성품은 따로 챙겨가세요.

다행히 헤어드라이어는 있음!
어메니티 구성이 화려한 객실은 아니지만,
화장실의 크기와 청결 상태는 만족스러웠어요.
04 종류는 많았던 조식 뷔페
제 결론은 깨끗하지만 실속은 조금 아쉬움

조식 시간은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였어요.



조식당에 들어가면 음식 종류가
엄청 많은 것처럼 보이는데,
막상 먹어보니 제 기준에는
종류에 비해 실속이 조금 부족했습니다.



특히 빵은 정말 많았어요.
식사빵부터 크루아상과 도넛 같은
디저트빵까지 종류별로 쭉쭉!
배만 덜 불렀다면 디저트까지 먹었을 텐데
사진도 못 찍고 나온 게 지금도 아쉽네요 ^_ㅠ

반면 과일 종류는 기대보다 적었어요.
저는 멜론과 바나나를 먹었는데
멜론도 다른 숙소에서 먹었던 것보다
단맛이 덜해 조금 아쉬웠고요.


우유와 치즈, 요거트는
종류별로 준비돼 있어 의외로 세심했어요.
사람들이 치즈를 여러 개 담아 가길래
저도 따라 담아봤는데,
무슨 맛인지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에그 스테이션에서는 원하는 재료를 골라
오믈렛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할 수 있어요.

저는 욕심이 많아 재료를 전부 넣었습니다.
많이 넣은 만큼 많이 맛있었다!!
조식에서 제일 만족했던 메뉴.

오전 8시쯤 갔는데 자리가 거의 차 있어서
음식대와 멀리 떨어진 테이블에 앉았어요.
새 음식을 가지러 갈 때마다
왔다 갔다 하는 게 은근히 귀찮았답니다.

테라스 자리도 있었지만 추워서 바로 패스.
그래서 조식 최종 평가는,
식당은 깨끗하고 빵 종류는 많지만
조식만 보고 이 호텔을 고르진 않을 것 같아요.

05 시티몰 앞이라는 위치가 제일 편했어요
쇼핑과 식사를 멀리 가지 않고 해결
📍 Holiday Inn Tashkent City
3 Ukchi street IBC, Tashkent City, 100017, Тоshkent, Toshkent, 우즈베키스탄
홀리데이 인 타슈켄트 시티는
타슈켄트 시티몰 바로 맞은편에 있어요.
호텔 주변에 식당과 카페가 많아서
멀리 움직이지 않고 쇼핑과 식사를
한 번에 해결하기 편했습니다.
바로 옆 타슈켄트 시티파크에서는
제가 방문했을 때 밤늦게 분수쇼도 했어요.

타슈켄트 숙소는 아미르 테무르 광장 근처로
많이 알아보지만, 저는 꼭 그럴 필요는 없었어요.
제가 방문한 관광지들은 서로 떨어져 있어
어차피 택시를 타고 이동하는 일이 많았거든요.
오히려 여행 마지막에는 관광지 한 곳보다
시티몰과 식당이 가까운 위치가 더 편했답니다.
06 홀리데이 인 타슈켄트 시티 총평
객실과 위치만 보면 다시 예약할 호텔

굳이 아쉬운 점을 찾는다면
조식과 간소한 어메니티 정도.
하지만 숙박하면서 불편했던 단점은
딱히 떠오르지 않아요.
냉장고와 충전 포트도 잘 갖춰져 있었고,
시티몰이 바로 앞이라
여행 마지막 날 편하게 쉬기 좋았습니다.

사마르칸트와 부하라, 히바를 돌고
마지막 숙소로 들어와서 그랬을까요.
제 기억 속에는 여전히
‘천국 그 자체’로 남아 있는 호텔 😂
저라면 타슈켄트 일정 마지막에
편하게 쉴 숙소를 찾을 때 다시 예약할래요.

홀리데이 인 타슈켄트 시티,
강력 추천!
타슈켄트 숙소를 고른다면
관광지 접근성과 시티몰 중
어느 쪽을 더 중요하게 보시나요?
자주 묻는 질문
홀리데이 인 타슈켄트 시티의 공식 체크인 시간(15:00)보다 일찍 도착해도 바로 객실에 들어갈 수 있나요?
기사 작성자는 오후 1시쯤 도착했으나, 빈 객실이 있어 공식 체크인 시간인 15:00보다 일찍 407호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운이 좋았던 경우이며, 항상 얼리 체크인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홀리데이 인 타슈켄트 시티의 407호 스탠다드룸에는 어떤 객실 비품이 제공되나요?
407호 스탠다드룸에는 독서등, 무드등, 침대 양옆 콘센트, 생수 2병, 커피포트, 커피, 티, 냉장고가 갖춰져 있습니다. 또한, 큰 거울, 소파 2개, 테이블 2개가 있으며, 220V 콘센트와 USB 충전 포트도 이용 가능합니다.
홀리데이 인 타슈켄트 시티 407호 스탠다드룸의 화장실에는 어떤 어메니티가 제공되나요?
화장실에는 도브 샴푸, 바디워시, 핸드워시가 제공되며, 칫솔과 치약, 헤어드라이어도 비치되어 있습니다. 다만, 트리트먼트, 빗, 면봉, 화장솜, 면도기는 따로 준비되어 있지 않으니 개인적으로 챙겨가야 합니다.
홀리데이 인 타슈켄트 시티의 조식 뷔페는 어떤 특징이 있으며, 이용 시 주의할 점이 있나요?
조식은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빵 종류가 매우 다양합니다. 우유, 치즈, 요거트도 종류별로 제공되고, 에그 스테이션에서 오믈렛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오전 8시쯤 방문 시 자리가 거의 차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홀리데이 인 타슈켄트 시티는 어떤 위치적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주변에 어떤 편의시설이 있나요?
호텔은 타슈켄트 시티몰 바로 맞은편에 있어 쇼핑과 식사를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다양한 식당과 카페가 많으며, 바로 옆 타슈켄트 시티파크에서는 분수쇼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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