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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 호이안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 주목!
특히 나처럼
남들 다 하는 뻔한 투어는
이제 좀 지겹다.
하는 분들이라면
오늘 포스팅 끝까지 보셔야 한다.

내가 이번에 직접 다녀온
호이안 랜턴 만들기 투어가
진짜 대박이었기 때문!
내 손으로 직접 만든 예쁜 등불을
한국으로 가져올 수 있는 데다,
우리끼리만 다니는 단독 투어라
세상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사실 나는 이번이 다낭, 호이안 여행만
벌써 3번째였다.
콩카페도 가봤고 유명하다는 곳은
얼추 다 섭렵했고
아끼고 아껴두었던 바나힐까지 다녀오니
뭔가 남는 게 있는 여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호이안 올드타운 갈 때마다
그 알록달록한 등불들 보면서
와 저거 진짜 예쁘다.
하나 사갈까? 고민만 수십 번 해왔었는데
막상 사려니 부피도 그렇고
한국 가져가면 짐 될까 봐 망설였던 적
다들 있으실 듯
그런데 내가 직접 만든
세상에 하나뿐인 랜턴이라면
얘기가 달라질 수밖에 없음 ㅋㅋ
그리고 다낭 우기 여행이거나
비오는 날 뭐 할지 고민된다면
실내에서 즐기기 좋은
클래스나 투어를 찾게 되는데
그럴때도 딱 이 랜턴만들기가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예약하고
오후 느즈막이 시작해서 체력 부담 없는
호이안 올드타운 랜턴만들기를 하고 왔다.
다낭 우기 날씨도 상관 없고
비 내리는 날도 상관 없는 게
이렇게 프라이빗 하게 픽업과 드랍을 다 해주시니까
비 올 때 그랩 기다리고 택시 잡고
짐 옮기고 뭐 그럴 걱정이 없다.


포틴이라는
올드타운 맛집에서 점심 식사까지 했다.


여기 국물 맛 깊기로 유명한
찐 맛집인데,
스페셜 소갈비 쌀국수를 먹었다.
고기도 듬뿍 들어있고
국물도 진짜 진국임!
밥 먹고 나면 본격적으로 랜턴 클래스가
시작된다.

사실 내가 손재주도 없고 똥손이라
걱정을 좀 했는데,
옆에서 친절하게 다 알려주셔서
어렵지 않게 완성할 수 있었다.


천 색깔부터 모양, 디자인까지
모두 내가 고를 수 있으니까
단 하나뿐인 나만의 감성이 담긴
등불을 완성할 수가 있었다.
등불 모양은 4가지 중 고를 수 있는데,
케이크....밖에 기억이 안난다
맙소사.
무슨 선라이즈 갈릭, 선셋 갈릭, 케이크
이렇게 있고 하나가 더 있었는데
모르겠다^^!
어쨋든 네가지 모양 중 골라서
만들 수 있다.

다 만들고 불 딱 켜는 순간
와 이걸 내가 만들었다고?
싶을 정도로 감탄도 나오고
성취감 대박이다 ㅋㅋ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도 정말 좋을 거 같았음


우리가 방문했을 땐 동양인은 우리 뿐이고
서양인들이 굉장히 많았는데,
덴마크에서 온 아이와 함께 온 가족들도
집중해서 잘 만들고
커플끼리 서로 만들고 하면서
분위기도 흥겨웠다.
그리고 호이안에 왜 등불이 많아졌는지
약간 전통 얘기도 해주시는데
흥미로운 얘기도 많았다.

특히 직원들이 정말 친절해서
더 재밌게 만들었던 거 같다.
어려운 부분이 사실 좀 있었는데,
알아서 도와주시고 고쳐주시니까
완성도 높은 등불이 만들어질 수밖에 없음!


이렇게 예쁘게 완성된 기념품을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는 게
이 랜턴 만들기 투어의 가장 큰 장점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부러지거나 깨지지 않게
잘 챙겨주면 됨!
클래스가 끝나면 올드타운 자유 일정이 주어진다.
낮에는 노란 벽 배경으로 인생샷 찍고
해가 지면 호이안의 하이라이트인
올드타운 야경을 즐기면 된다.


랜턴클래스 마지막에 소원초를 줘서
강에 띄우고 소원도 빌어주고
예쁜 등불과 강물에 비친 불빛까지 바라보니
와 진짜 여긴 봐도 봐도 예쁘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

내가 직접 다녀와보니
이런 분들에게 딱 추천하고 싶더라.
✅ 가족 여행객
아이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시켜주기에 딱
✅ 커플/친구
서로 만든 랜턴 들고 사진 찍으면
바로 인생샷
✅ N회차 여행러
뻔한 관광지 말고 색다른 추억이 필요한 분
✅ 편안함 추구
전용 차량으로 픽업/드랍 다 해줌

여행 다녀와서 남는 건 사진과 기념품뿐!
호이안의 감성을 그대로 담은
나만의 랜턴 하나 가지고 가시는 건 어떨까?
개인적으로 3번의 다낭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이기도 했다.

가성비도 훌륭한데,
아래 링크에서 더 저렴하게 예약 가능하니 놓치지 마시길!
📍 Old Town
Old Town, Minh An, 호이안 꽝남 성 베트남
투어 중 점심 식사는 올드타운 맛집 '포틴'에서 스페셜 소갈비 쌀국수로 제공됩니다. 고기가 듬뿍 들어있고 국물 맛이 깊은 진국이라고 기사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랜턴 만들기 클래스에서는 천 색깔, 등불의 모양, 디자인을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등불 모양은 4가지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고 합니다.
이 투어는 프라이빗 픽업과 드랍 서비스를 제공하여 비가 와도 그랩이나 택시를 기다릴 걱정 없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내에서 진행되는 클래스라 날씨 영향을 덜 받습니다.
클래스 종료 후에는 올드타운 자유 일정이 주어집니다. 랜턴 클래스 마지막에는 소원초를 받아 강에 띄우며 소원을 빌고 올드타운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