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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여행 히타카츠 맛집 추천,
일본 가정식 카이칸식당
글/사진 ©하이부부
대마도 히타카츠는 작은 마을이라
식당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에요.
그래도 생각보다 맛있는 식당이 꽤 있더라고요.
오늘은 제가 방문한 식당 중
가장 로컬 감성이었던 일본 가정식 맛집
카이칸 식당을 소개해 드릴게요.

카이칸 식당 かいかん食堂 |
영업시간: 월, 수-일 오전 10:00~오후 3:00 휴무일: 매주 화요일 |

📍 카이칸식당은 히타카츠항에서
5분 정도 거리에 있는 식당이에요.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쉽게 찾으실 거예요.
이 언저리에 맛집들이 모여있으니
한번 거리를 둘러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식당은 작은 골목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요.
한국인들이 많이 와서 그런지, 가게 이름이
한국어로 적혀있어서 반가웠어요.
또 식당 외부에서 메뉴를 미리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음식도 다양하고 가격대도
다른 곳보다 다소 저렴하더라고요.


카이칸식당은 가족끼리
조용히 운영하시는 것 같았어요.
후기에 불친절하다는 내용이 있었지만
전혀 그런 느낌은 못 받았어요.

오히려 정겨운 시골 할아버지 댁에
놀러 온듯한 편안함 느낌을 받았어요.
내부는 오래되었지만 정감 있는 분위기에
수용 인원은 10명 안팎으로
식당 자체가 그렇게 넓지는 않았어요.


📌 메뉴판
닭튀김 / 새우튀김정식 1150엔
돈까스 / 불고기정식 1300엔
오무라이스, 돈까스카레 900엔
치킨라이스, 볶음밥, 카레라이스 800엔
짬뽕, 사라우동, 야끼소바, 야키우동 800엔
냄비우동, 고기우동 700엔
돈까스 / 소고기 / 불고기 덮밥 900엔
중화 덮밥 850엔
계란덮밥 750엔
메뉴는 정식, 면, 라이스, 덮밥류가 있고
추가로 단품 메뉴도 주문할 수 있었어요.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와도 괜찮은 식당이에요.
실제로 저희 옆 테이블에는
아이와 함께 온 가족 여행객분들이
맛있게 식사를 하고 계시더라고요!


테이블에는 수저와 물, 간장,
시치미 등이 미리 구비되어 있었어요.
물도 일반 생수가 아닌 차가운
차를 주셔서 더 좋았어요.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냄비우동(700엔)과
돈까스덮밥(900엔)이에요.
두 메뉴를 더해도 1600엔, 한화 약 15000원
밖에 되지 않아 정말 저렴하다고 느꼈어요.

저희는 운 좋게 첫 손님이라
음식이 10분 정도 만에 바로 나왔어요.
저희가 들어온 뒤로 계속 손님들이 오더라고요.

첫 번째 메뉴는 돈까스 덮밥이에요.
쌀밥 위에 돈까스 토핑을 올리고
계란으로 덮어주신 메뉴에요.
달달한 소스와 양파도 함께 들어가 있었고,
생각보다 밥 양이 많아서 든든했어요.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주문했는데
돼지고기를 직접 두들긴 후
바로 튀겨서 만들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정말 부드럽고
고기 비린내도 나지 않았어요.
게다가 소스와 양파의 달달함 덕에
돈까스와 밥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평소에 돈까스 덮밥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 듯한 맛이었어요.

두 번째는 냄비우동이에요.
세라믹 냄비에 담겨 나왔고
쫄깃한 우동면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고민 없이 주문하시길 권해드려요.

담백하고 깔끔한 국물에 탱글한 면발 덕분에
따뜻하고 든든하게 한 끼를 먹을 수 있었어요.


게다가 토핑이 정말 다양했어요.
닭고기, 오뎅, 유부, 계란 등
'이 가격에 이 정도라고?'라는 생각이
들었던 메뉴예요.

대마도 히타카츠에 다시 여행을
간다면 재방문하고 싶은 식당이에요.
대마도 섬 물가치고 가성비도 좋고,
부자지간에 운영하는 식당이라 그런지
정성이 느껴지는 맛이었어요.
특히 돈까스 같은 경우에는 주문 즉시
튀겨서 내어주시는 걸 보니,
다른 메뉴도 맛있을 것 같았어요.
카이칸 식당은 일찍 닫기 때문에
아침식사나 간단한 점심 드시러
한 번쯤 방문해 보시길 바랄게요!
카이칸 식당은 월요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합니다. 매주 화요일은 정기 휴무일입니다.
카이칸 식당은 히타카츠항에서 약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식당 내부는 10명 안팎의 손님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카이칸 식당의 냄비우동은 700엔이고, 돈까스덮밥은 900엔입니다. 이 두 메뉴를 합하면 총 1600엔입니다.
카이칸 식당의 돈까스덮밥은 돼지고기를 직접 두들겨 바로 튀겨 만듭니다. 달달한 소스와 양파가 어우러져 부드럽고 고기 비린내 없이 든든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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