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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여행, 메이킹 오브 해리포터
스튜디오 투어 후기
글/사진 ©하이부부
해리포터 영화를 인상 깊게 보셨던 분들은
도쿄 여행 중 '메이킹 오브 해리포터'를
분명 코스에 넣으셨을 거예요.
그런데 입장권은 어떻게 예약해야 할지,
시간 예약은 언제로 해야 할지,
투어는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궁금하시죠?
오늘은 제가 해리포터 스튜디오 기본 정보와
다녀왔던 후기까지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해리포터 스튜디오의 입장권 가격과
예약 방법부터 설명해 드릴게요.
📌 입장권 종류와 가격은 아래 표와 같아요.
입장권 구분 (성인 기준) | 공홈 가격 | 클룩 가격 |
극비수기 | 6,300엔 (59,546원) | 58,870원 |
비수기 | 6,500엔 (61,445원) | 60,739원 |
보통 | 6,600엔 (62,390원) | 61,673원 |
성수기 | 7,000엔 (66,171원) | 65,411원 |
극성수기 | 7,300엔 (69,007원) | 68,214원 |
입장권 종류는 하나이지만 비수기인지
성수기인지에 따라 티켓 가격이 달라져요.
비수기는 주로 화~목요일과 같은 평일이며,
성수기는 주말, 극성수기는 보통 휴가철 주말이에요.
극비수기와 극성수기의 티켓 가격이
1,000엔이나 차이나기 때문에
웬만하면 티켓이 저렴한 날에 방문하시길 추천드려요.
또한,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는 것보다
아래의 클룩과 같은 대행사에서 예약해야
천 원이라도 더 저렴하게 예약 가능해요.
▼ 도쿄 해리포터 스튜디오 입장권 예약 ▼
이어서 해리포터 스튜디오에 입장하는 방법부터
간단히 소개해 드릴게요.

해리포터 스튜디오는 오전 8시 30분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하고 있어요.
다만, 메인 관람지인 투어 에어리어는
마지막 입장이 17시 30분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마감 시간은 이때로 보셔야 해요.

사진에 보이는 곳은 스튜디오 건물 입구로
이곳에 입장할 때 먼저 입장권 검사를 하게 돼요.
건물 입장은 예약하신 시간 대비
1시간 전부터 입장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또한 건물 외부에 소형~대형 로커가 있으니
짐이 있는 분들은 보관한 후 즐길 수 있어요.


스튜디오 건물에 들어오면 로비가 나오며,
오른편에는 카페테리아, 왼편에는 기념품샵이 있고
정면에 스튜디오 투어 입구가 있어요.
참고로 투어는 예약한 시간부터 30분 이후까지만
입장하실 수 있으니 늦지 않게 유의해야 해요.
만약 조금 일찍 도착했다면 기념품 구경이나
간단한 식사를 하며 시간을 때우시면 돼요.
(다만 가격대가 너무 비쌌어요.)

저는 14시 반 투어를 예약하였고
시간에 맞춰서 입장했어요.
다만, 출발 시간에 맞춰 다 같이 출발하기 때문에
너무 일찍 도착하면 투어 대기 장소에서
지나치게 오래 대기할 수 있어요.
따라서, 로비에서 조금 구경을 하시다가
조금 느지막이 들어가시길 추천드려요.


투어는 간단한 안전 유의사항 설명과
강당에서 직원분의 설명으로 시작됐어요.
다만, 굳이 설명을 듣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대부분 여기서부터 자유롭게 관람하기 시작했어요.




'메이킹 오브 해리포터'라는 이름에 맞게
내부는 마치 세트장처럼 꾸며져 있었어요.
영화에서나 보았던 움직이는 계단이나
소망을 보여주는 거울 등
신기한 볼거리가 정말 많더라고요.
실제로 영화 세트처럼 움직이거나
화면이 바뀌는 연출도 있어,
어린아이들과 와도 재밌을 것 같았어요.


스튜디오 투어 1부 공간을 보고 나면
중간의 야외 공간이 나와요.
여기에도 호그와트 성 복도나
3층 버스 등 영화 속 포토 스팟이 많았어요.

특히, 마법 체스 말의 경우 실물 크기로
재현해두어 더욱 실감 났어요.


가장 인상적이었던 곳은 9와 3/4 승강장으로
정말 영화를 똑같이 재현해 놓았더라고요.
사실 이곳은 런던 킹스크로스 역을 모티브로
영화화한 공간인데, 실제 런던과도
너무 똑같아서 사진 찍기 딱이었어요.

투어의 마지막으로 다이애건 앨리와
호그와트 마법학교를 볼 수 있었어요.
다이애건 앨리는 마법 쇼핑 거리이다 보니
중간중간 특이한 모형들이나 마법 상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이 투어의 하이라이트는 마법학교인데요.
영화 속에서 엄청 거대한 규모였던
해리포터 성의 구조를 사방으로 볼 수 있었어요.
영화에서는 특정 구간만 볼 수 있었는데
잘 등장하지 않았던 곳의 모습이나
성의 뒷면까지 보여 정말 신기했어요.


투어 관람이 모두 끝나면 기념품샵이 나와요.
마법 지팡이부터 망토, 캐릭터 피규어까지
투어를 통해 해리포터의 매력을 느꼈다면
그냥 지나치기 힘들 정도로 매력적인 게 많았어요.
다만, 가격이 워낙 비싼 것들이 많아
저는 아이쇼핑만 하고 나올 수밖에 없었어요.
(최소 3~5만 원은 기본이더라고요.)

오늘은 도쿄 해리포터 스튜디오 입장권 정보와
예약 방법, 방문 후기까지 소개해 드렸어요.
영화 속 장면을 그대로 재현해 두었다 보니
해리포터 팬이라면 빠져들 수밖에 없는 곳이었어요.
또한, 해리포터 세계관에 들어온 만큼
마법 같은 구조물들도 많아서
아이들과 와도 만족할 만한 곳이었어요.
투어 코스가 생각보다 길기도 하고
기념사진도 보며 꼼꼼히 보신다면
최소 4시간 이상은 소요되는 코스이니
넉넉하게 시간을 잡고 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또한, 입장권은 공식 홈페이지보다
클룩과 같은 대행사가 더 저렴하며,
아래 링크에서 예약해 보시길 바라요!
▼ 도쿄 여행 코스 더 알아보기 ▼
입장권은 극비수기 6,300엔부터 극성수기 7,300엔까지 시즌에 따라 가격이 다르게 책정됩니다. 화요일에서 목요일 같은 평일에는 저렴하지만 주말이나 휴가철에는 가격이 오르며, 공식 홈페이지보다 대행사를 이용하면 더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스튜디오 건물은 예약하신 시간 기준 1시간 전부터 입장할 수 있습니다. 실제 투어는 예약 시간부터 30분 이내에만 입장 가능하므로, 남는 시간 동안 로비의 카페테리아나 기념품샵을 구경하며 대기할 수 있습니다.
스튜디오는 저녁 9시까지 운영하지만 메인 투어 에어리어의 마지막 입장 시간은 17시 30분입니다. 투어 코스가 길고 9와 3/4 승강장 등 사진 찍을 곳이 많아 꼼꼼히 관람하려면 최소 4시간 이상 소요됩니다.
야외 공간에서는 호그와트 성 복도, 3층 버스, 실물 크기의 마법 체스 말 등을 볼 수 있습니다. 투어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마법 쇼핑 거리인 다이애건 앨리와 사방에서 관찰할 수 있는 거대한 호그와트 마법학교 성 모형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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