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소하동│토박이냉삼
광명 소하동 ‘토박이냉삼’은 1인분 9,900원의 가성비 좋은 듀록냉삼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6~7개 테이블의 아담하고 레트로한 분위기로, 퇴근 후나 육퇴 후 소주 한잔 기울이기 좋은 아지트 같은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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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소하동 ‘토박이냉삼’은 1인분 9,900원의 가성비 좋은 듀록냉삼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6~7개 테이블의 아담하고 레트로한 분위기로, 퇴근 후나 육퇴 후 소주 한잔 기울이기 좋은 아지트 같은 맛집입니다.

위치 및 주차 정보


매장 안으로 들어서니 6~7개 정도의 테이블이
도란도란 놓여 있어,
고기가 메인인 식사 공간보다는
아늑한 술집 분위기를 연출한다.
시끌벅적하면서도 정겨운 감성이라,
마음 맞는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편안하게 수다 떨며
고기 구워 먹기 좋은 환경이다.

정감 가는 손글씨 메뉴판이 눈에 띈다.
📋메인 메뉴
듀록냉삼겹 150g / 9,900원
우삼겹 150g / 10,900원
📋사이드 & 주류
된장찌개, 김치말이국수, 라면(일반, 비빔면, 짜파게티)
잔치국수, 김치찌개, 계란프라이
셀프 볶음밥, 공깃밥
소주, 맥주, 청하, 탄산음료가 있다.
우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듀록냉삼겹으로 달려보았다.
100g 기준이 아닌 150g 기준에 10,000원 이하의
착한 가격이라니!
부담 없이 주문해 안주 삼아 즐기기에 아주 훌륭하다.

테이블마다 호출 벨이 있어
점원을 직접 부르지 않아도 되어 편하다.
그리고 오- 냉삼집에서는 흔치 않게
포장된 수저세트가 제공되어 마음에 들었다.

기본 찬은 레트로한 오봉 쟁반에
한꺼번에 차려져 나온다.
상추, 깻잎, 파채 무침, 쌈무
콩나물무침, 배추김치, 마늘
소금, 카레 가루, 쌈장, 양념 고추장이
깔끔하게 세팅된다.


테이블 위에는 참기름과 후춧가루가 세팅되어 있다.
후춧가루는 고기를 구울 때 톡톡 뿌려주고,
참기름은 소금에 둘러 소금 기름장을 만들거나
마늘에 소금 한 꼬집+참기름을 둘러
불판에 올려 익혀 먹으면 딱 좋다.

듀록 냉삼겹 3인분 등장!
적절한 고기와 비계비율,
뽀얀 때깔을 보니 얼른 구워먹고 싶어진다.


배가 너무 고픈 상태라
일단 공깃밥과 된장찌개부터 주문했다.
공깃밥은 고봉밥으로 푸짐하게 나와서
사진 속 양은 반으로 나눈 것.
(다만, 된장찌개는 개인적으로 심심한 맛이어서
손이 가지 않았다.ㅎ)

본격적으로 불판 위에 고기를 올리고,
삼겹살 기름이 흘러내리는 길목에는
배추김치와 콩나물무침을 올려주었다.

어느 정도 익으면 위로 올려두고 또 굽기를 반복!
냉삼은 노릇하게 구워 먹다 보면
이상하게 천천히 먹기가 어려운 것 같다.ㅋ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낸 냉삼은 두 점씩 얌냠.
두꺼운 고기를 한 입 가득 넣는 것보다,
이렇게 얇은 고기를 두 점씩 먹는 게 더 좋단 말이지.


소금이나 카레 가루에 찍어 맛보기도 하고,
쌈무와 파채, 마늘을 얹어
상추쌈을 싸먹기도 했지만

역시나 최고의 조합은
삼겹살 기름에 구워낸 김치와 함께 먹는 맛이다. 굿!

고기로 배를 가득 채우긴 했지만,
공깃밥도 이미 먹었지만,
찌개가 살짝 아쉽기도 해서
마무리로 셀프 볶음밥을 주문했다.

2개를 주문해서 볶았더니
불판이 꽉 채워졌다.

열심히 볶아서 한 입 먹어봤는데, 음..
개인적으로는 셀프 볶음밥을 주문하는 것보다
공깃밥을 주문해서 불판 위 구운 김치와 고기를
잘라 넣고 셀프로 볶아먹는 게
더 맛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ㅋ
김치도 많이 들어있는데 쌈장이 너무 많이 들어갔는지
식감이 살짝 진득하고 짜서 아쉬움이 남았다..ㅠ

찐 마무리는 요구르트로.
사이드 메뉴는 대체로 아쉬웠지만,
메인인 듀록냉삼겹만큼은 맛있었다!
📍 토박이냉삼
내부가 협소하고 저녁부터 다음날 새벽 00시 30분까지 영업하는 곳이라,
한 잔 기울이며 왁자지껄 목소리가 커지는 분위기다.
아이와 함께 하기보다는 육퇴후나 퇴근 후에
청하 한 잔 곁들이며 스트레스 풀기에 딱 좋은 곳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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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냉삼은 매일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새벽 0시 30분까지 운영합니다. 음식 주문은 밤 11시 30분까지 가능합니다.
토박이냉삼의 듀록냉삼겹은 1인분 150g에 9,900원입니다. 100g 기준이 아닌 150g 기준에 10,000원 이하의 가격으로 제공됩니다.
상가 지하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 공간이 협소하여 인근 주차장 이용이 권장됩니다. 지역화폐인 광명 페이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셀프 볶음밥 2개를 주문하면 불판을 가득 채울 만큼 양이 많습니다. 하지만 쌈장이 많이 들어가 식감이 진득하고 짜서 아쉬움이 남았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