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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리 카페
티티티(ttt)·
까사 부사노(Casa Busano) 테라스

안녕하세요! 두리맵입니다.☕
오늘은 부산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광안리 해변 카페거리에서
가볼만한 티하우스 1곳과
카페 1 곳을 소개해 드릴게요!
조용히 힐링하고 싶다면 티티티,
활기찬 광안리 감성을 즐기고 싶다면
카사부사노 테라스를 추천드려요.
티티티 |
📍 티티티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해변로 269 401호 ttt
📍 주소 :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 269 4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2:00
🚗 주차 :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90분
무료주차 쿠폰 다운받을 수 있어요!
광안리 일대는 주차가 쉽지
않은 편이라 차량 이용
예정이라면 미리 쿠폰을
받아두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티티티는 민락해변공원
바로 앞 건물 4층에 있는데
문이 열리자마자 통창 너머로
광안대교가 펼쳐집니다.

첫 손님이었어서 운 좋게 이런 사진을 건졌지 뭐에요!!
광안리 해변도 한눈에 내려다보여서
들어가는 순간부터 감탄이 나오더라고요.


사진으로도 충분히 예뻤지만
실제로는 훨씬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였어요.
베이지톤 대리석 인테리어와
넓은 통창이 어우러져 있어서
바다를 바라보며 멍하니 앉아
있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공간이었습니다.


특히 창가 좌석은 정말 추천드려요.

광안대교와 바다가 정면으로
보이고, 오른쪽으로는 광안리
해변이 길게 이어져서 여행
마지막을 마무리하기에 딱 좋았어요.
여름이라 밖은 사람도 많고 음악도 크게
들렸는데, 이곳은 신기할 정도로
분위기가 차분했습니다.
저희는 동방미인셔벗과
세작을 주문했어요.
이렇게 트롤리로 자리까지
가져다 주시고 직접 차를 우려주세요. 자세히 설명해주셨어요.

동방미인셔벗은 13,000원이었는데
한입 먹자마자 꽃향, 풀향이 확
올라와요.
정말 다소곳하게 차를 마시는
단아한 동방미인이 떠오르는 맛이랄까요.
상큼한 리치셔벗에 동방미인차(우롱차의
한 종류)를 부어서 마셨답니다.
향이 은은하면서도 깔끔해서
디저트처럼 즐기기 좋았습니다.
세작은 12,000원이었어요.
여름이다 보니 아이스로 주문했어요.

녹차를 아주 잘 아는 편은
아니지만 떫은맛이 거의 없고
향이 정말 좋았어요.
세작 자체가 어린잎으로 만든
녹차라 그런지 부드럽고
은은해서 천천히 마시기
좋았습니다.
적당한 온도로
우려내 주셔서 마지막 한 모금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가격은 일반 카페보다 조금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 공간과 뷰, 그리고
차 한 잔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까지 생각하면 충분히
만족스러웠어요.
광안리에서 시끌벅적한 카페보다
조용한 티하우스를 찾는다면 정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카사부사노 테라스 |
📍 까사부사노 테라스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해변로 249 1층
📍 주소 :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 249 1층
🕐 영업시간 : 매일 08:00 ~ 다음 날 02:00
🚗 주차 : 건물 뒷편 유료주차장
부산 카페를 검색하면 가장
많이 보이는 곳 중 하나가 카사부사노죠.

광안리해변에는 광안점과
테라스점이 있는데 저희는
이름 그대로 테라스가 매력적인
테라스점을 다녀왔어요.


야외 테라스와 바 자리에는 사람들이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고 있었고,
바로 앞에는 광안리 바다가
펼쳐져 있어서 해외 해변
카페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한낮이라 조금 더워서 저희는
실내 창가에 앉았습니다.
가을처럼 선선한 날에는 테라스에
앉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곳은 에스프레소바답게
에스프레소를 꼭 드셔보셨으면
좋겠어요.
첫 모금은 진하고 고소한데
바닥에 가라앉은 설탕을 함께
마시니 눈이 번쩍 뜨이더라고요ㅎㅎ
레몬을 입이 닿는 컵부위에
문질러서 향이 은은하게 올라오게
하는거래요!

에스프레소를 평소 즐기지 않는
분들도 한 번쯤 경험해볼 만한 맛이었어요!
크루아상도 함께 주문했는데
버터 풍미가 진해서 커피와
잘 어울렸어요. 간단한 브런치처럼
즐기기에도 괜찮았습니다.
카사부사노는 조용히 쉬기보다는
광안리 분위기를 그대로 즐기기
좋은 카페였어요. 바다를 바라보며
사람 구경도 하고, 여행 기분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만족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총평 |
두 곳 모두 광안대교가 보이는
오션뷰 카페지만 분위기는
사뭇 달랐어요.
티티티는 여행 중 잠시
쉬어가고 싶은 분께 추천드립니다.
좋은 차 한 잔과 함께 조용히
바다를 바라보고 싶은 날 가장
잘 어울리는 공간이었어요.
반대로 카사부사노 테라스는
광안리의 활기찬 분위기를 그대로
느끼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에스프레소 한 잔과 함께 해외
해변에 온 듯한 감성을 즐기기에
딱 좋은 곳이었어요.
부산 광안리 카페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두 곳 모두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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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티는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90분 무료주차 쿠폰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광안리 일대는 주차가 쉽지 않은 편이므로 차량 이용 시 미리 쿠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동방미인셔벗은 13,000원이며, 상큼한 리치셔벗에 동방미인차를 부어 마시는 메뉴입니다. 세작은 12,000원으로, 떫은맛이 거의 없고 향이 좋은 어린잎 녹차입니다.
카사부사노 테라스는 매일 08:00부터 다음 날 02:00까지 운영합니다. 주차는 건물 뒷편 유료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티티티는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차 한 잔과 함께 힐링하기 좋은 곳입니다. 반면 카사부사노 테라스는 활기찬 광안리 해변의 감성을 그대로 느끼며 에스프레소를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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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에서 가볼만한 곳 중에는 감천문화마을이 있어요. 알록달록한 작은 집들이 모여 마치 포르투갈 포르투에 방문했을 때 느낌이 드는 곳이었어요.


부산 광안리 수변 민락회센터에 위치한 길수횟집은 탱글 쫀득한 식감이 일품인 회도 물론이거니와 함께 나오는 다양한 음식들이 너무나도 맛있어요. 한상에 다 들어가지 않을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양의 음식이 제공됩니다. 광안대표와 바다 바라보면서 회 드시는건 어떠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