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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annah입니다:)
괌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역시 바다예요. 저도 괌은 분명 바다가 예쁜 피서 여행지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며칠 동안 바다 보고, 수영하고, 쇼핑하는 일정만 반복하다 보면 조금은 식상해지는 순간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괌에서 하루 정도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액티비티를 섞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제가 직접 해봤었던 괌 버기카는 생각보다 훨씬 본격적이었어요. 그냥 포장도로를 천천히 한 바퀴 돌고 끝나는 체험이 아니라 숲 안쪽으로 들어가서 비포장도로를 달리고, 흙탕물을 가르고, 4WD까지 사용하면서 달리는 제대로 된 오프로드 체험이었어요.
특히 제가 탔었던 코스는 거의 2시간 이상 이어졌기 때문에 짧게 맛만 보고 끝나는 느낌도 아니었어요.
괌에서 바다 말고 뭔가 강하게 기억에 남을 액티비티를 찾는다면 저는 꽤 재미있는 선택이라고 봐요.
📍 Guam Adventures Off Road "Ranch" at LeoPalace
221 Lake View Drive, Yona, 96915 괌
버기카
괌을 여행하다 보면 생각보다 육지가 크다는 걸 느끼게 돼요. 바다만 보고 있으면 작은 휴양지처럼 느껴지는데, 안쪽으로 이동하면 산맥과 울창한 숲도 꽤 많이 보여요.
제가 방문했었던 버기카 체험장도 이런 산림 지역을 직접 달려볼 수 있는 곳이었어요.
탑승 전에 직원분이 휴대폰이나 소지품처럼 떨어뜨릴 만한 물건은 잘 챙기거나 아예 두고 가는 게 좋다고 이야기했어요.
처음에는 저는 이 말을 대수롭지 않게 들었어요. 한국에서 타봤었던 ATV나 버기카 체험을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대충 정해진 길을 천천히 한 바퀴 돌고 사진 찍으면 끝나겠지 싶었어요.
그런데 차를 배정받고 직접 타보니 느낌부터 달랐어요.
한국에서는 시골이나 체험장에서 작은 ATV 또는 비교적 가벼운 버기카를 타는 경우가 많았는데 제가 괌에서 탔었던 차량은 확실히 더 본격적인 느낌이었어요.
조작 방법을 간단하게 배운 뒤 바로 출발했는데 출력도 넉넉해서 생각보다 시원하게 달릴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가이드분부터 정말 신나게 달리시더라고요. ㅋㅋ 저도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따라가다가 어느 정도 익숙해지니 점점 재미가 붙었어요.
여기서 실제 차량과 출발 전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날것의 오프로드
처음에는 가볍게 포장도로를 달려요.
차량 조작에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이라서 이때까지만 해도 “생각보다 평범한데?” 싶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본격적으로 비포장도로에 들어가기 전 4WD 모드로 변경하면서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
저는 그때부터 제대로 시작한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오프로드에 입성하자마자 정말 난리가 보통이 아니었어요.
차가 통통 튀고 흙은 날리고 물이 고인 곳을 지나갈 때마다 흙탕물이 사방으로 튀었어요.
고상하고 깔끔한 액티비티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처음에는 기겁할 수도 있겠어요.
반대로 저는 이런 부분 때문에 더 재미있었어요.
제가 갔었던 당시에는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는 경우도 있었고 비포장도로 곳곳에 물이 고여 있었어요.
그 물웅덩이를 피해서 가는 게 아니라 그대로 버기카로 가르면서 지나가는데 그 느낌이 정말 짜릿했어요.
한국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웠었던 장면이라 더 기억에 남았어요.
차량은 계속 흔들리고, 옆에서는 물이 튀고, 주변에는 울창한 숲이 펼쳐져 있었어요.
단순히 빠르게 달리는 놀이기구와도 다르고 정해진 트랙만 도는 체험과도 조금 달랐어요.
직접 운전해서 자연 속을 헤집고 다니는 느낌이 확실히 있었어요.
생각이상으로 긴 주행코스
제가 괌 버기카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또 하나는 생각보다 긴 주행 시간이었어요.
한국에서 비슷한 체험을 했을 때는 한 시간 정도만 타도 꽤 오래 탔다고 느꼈었던 기억이 있었어요.
그래서 괌에서도 비슷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탔었던 코스는 거의 2시간 이상 이어졌어요.
정확한 이용 시간은 예약하는 상품과 현장 운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예약 전에는 상품 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게 좋아요.
그런데 제가 이용했었던 당시 기준으로는 “돈 내고 몇 분 타다가 끝났네”라는 느낌은 전혀 없었어요.
포장도로를 달리고 비포장도로를 지나고, 물이 고인 길도 통과하고, 경사가 꽤 있는 언덕도 올라갔어요.
특히 가파른 언덕을 올라가는 코스가 재미있었어요.
앞에서 운전하던 분들 중에는 한 번에 올라가지 못하고 다시 도전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저는 이런 과정 자체가 하나의 액티비티처럼 느껴졌어요.
그리고 저는 한 번에 올라갔어요. ㅋㅋ
괜히 별것도 아닌데 운전 좀 잘한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짧게 체험만 하고 끝났다면 조금 아쉬웠을 것 같은데 저는 거의 2시간 동안 계속 타고 움직였었던 만큼 끝났을 때 꽤 만족스러웠어요.
괌 일정 중 반나절 정도를 바다 말고 다른 활동에 써보고 싶다면 이런 긴 코스가 오히려 장점으로 느껴질 수 있어요.
이쁜순간과 망가지는 순간은 사진 한장의 차이
버기카를 타기 전에는 다들 멀쩡해요.
괌 여행 왔으니 옷도 예쁘게 입고 선글라스도 쓰고 차량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 꽤 그럴듯하게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오프로드를 한 번 제대로 달리고 나면 상황이 달라져요.
흙탕물이 튀고 머리가 흐트러지고 처음 출발했을 때의 모습과는 조금 다른 사람이 되어 있을 수도 있어요.
저는 오히려 이 차이가 재미있었어요.
출발하기 전에 멀쩡하게 찍었던 사진과 체험이 끝난 뒤 조금 망가진 사진을 나란히 두면 그날 얼마나 제대로 놀았는지 바로 보이거든요.
여행에서 예쁘게 나온 사진도 좋지만 나중에 기억에 오래 남는 건 오히려 이런 사진일 때도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버기카에 타기 전에 사진을 먼저 충분히 찍어두는 걸 추천해요.
그리고 다 타고 난 다음에도 같은 자리에서 한 장 더 남겨보세요.
여기서 타기 전과 탄 뒤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대신 휴대폰이나 선글라스, 모자처럼 떨어지기 쉬운 물건은 조심하는 게 좋아요.
제가 체험했었던 당시에도 직원분이 출발하기 전부터 분실할 수 있는 물건은 잘 챙기라고 안내했던 이유가 있었어요.
누가 2륜으로 포장도로만 달리나?
제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역시 4WD로 바꾸고 본격적인 비포장도로에 들어갔었던 순간이에요.
만약 포장된 길만 편하게 달렸다면 저는 굳이 괌까지 가서 버기카를 타야 하나 싶었을 것 같아요.
제가 원했던 건 평소 렌터카로 쉽게 들어가지 않는 길을 직접 달려보는 경험이었어요.
흙길을 달리고 물웅덩이를 가르고 가파른 길도 올라가면서 버기카라는 차량이 가진 재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물론 모든 사람에게 무조건 추천하고 싶은 체험은 아니에요.
옷에 흙 묻는 걸 정말 싫어하거나 차량이 많이 흔들리는 걸 불편해하는 분, 조용한 휴양 위주의 여행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다른 액티비티가 더 잘 맞을 수 있어요.
반대로 운전을 좋아하고 평소 자동차나 오프로드에 관심이 있거나 괌 일정이 바다와 쇼핑만 반복돼 조금 심심하게 느껴지는 분이라면 저는 한 번쯤 넣어볼 만하다고 생각해요.
혜택
제가 예약할 때 그냥 상품 가격만 보고 바로 결제하지 않았어요. 결제수단이랑 쿠폰까지 같이 확인해보니 여기서 생각보다 챙길 수 있는 혜택이 있더라고요.
제가 확인한 화면에서는 해외 투어 티켓에 적용할 수 있는 4% 할인 쿠폰이 있었어요. 최대 3천원까지 할인되는 쿠폰이고, 화면상으로는 2026년 8월 31일 23시 59분까지 다운로드할 수 있게 되어 있었어요.
다만 쿠폰은 정해진 수량에 따라 조기 소진될 수 있고 일부 상품은 적용이 어려울 수도 있다고 안내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저처럼 예약할 생각이 있다면 일단 쿠폰부터 받아놓고 실제 결제 단계에서 적용되는지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해요.
결제수단 혜택도 따로 확인할 수 있었어요. 제가 확인했을 때는 카드 혜택으로 최대 3만원 즉시 할인, 카카오페이 역시 최대 3만원 즉시 할인 안내가 있었고 네이버페이는 Npay 포인트 1,000원 추가 적립이 표시되어 있었어요.
이런 건 상품 자체 가격만 비교할 때는 잘 안 보이는데 마지막 결제 단계까지 가보면 체감 가격이 달라질 수 있더라고요. 혜택은 예약하는 시점과 결제수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제가 이용했던 조건과 지금 조건이 똑같다고 생각하기보다는 결제 직전에 한 번 더 확인해보는 걸 추천해요.
장점
제가 이 상품을 직접 경험하고 나서 가장 좋았던 건 “괌에서 굳이 버기카까지 타야 하나?”라는 생각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점이에요.
한국에서 타봤었던 ATV나 비교적 짧은 버기카 체험을 생각하고 갔는데 실제로는 차량 자체부터 느낌이 달랐어요. 처음에는 가볍게 조작법을 익히고 포장도로를 달리다가 본격적으로 오프로드에 들어가기 전 4WD 모드까지 변경했어요. 그때부터가 진짜 재미였어요.
비포장도로에서는 차가 계속 통통 튀고 물웅덩이를 지나갈 때마다 흙탕물이 튀었는데, 일부러 이런 환경을 찾아서 달리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특히 괌의 울창한 숲 사이를 직접 운전해서 지나가는 경험은 해변이나 쇼핑 위주 여행에서는 느끼기 어려웠어요.
그리고 저는 주행 시간이 길었다는 것도 상당히 만족스러웠어요.
제가 경험했었던 당시에는 거의 2시간 이상을 탔는데 한국에서 한 시간 전후로 체험하고 끝났었던 것과 비교하면 “조금 타다가 끝났다”는 아쉬움이 없었어요.
물웅덩이만 지나는 것도 아니고 경사가 있는 언덕을 직접 올라가는 코스도 있었어요. 다른 운전자분들이 한 번에 올라가지 못하고 다시 도전하는 모습도 봤는데 저는 운 좋게 한 번에 올라갔어요 ㅋㅋ
이런 소소한 도전까지 포함되어 있으니까 단순히 차량에 앉아서 경치만 보는 관광상품보다 제가 직접 참여해서 놀았다는 기억이 강하게 남았어요.
문제점
반대로 예약하기 전에 반드시 알고 가야 할 부분도 있어요.
이건 예쁜 옷 입고 얌전히 앉아서 사진만 찍는 액티비티는 아니었어요. 제가 직접 탔을 때는 오프로드에서 흙탕물이 튀고 차도 상당히 흔들렸어요.
그래서 흙이 옷에 묻는 걸 정말 싫어하거나 깔끔하게 여행하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이라면 생각보다 당황할 수도 있어요.
출발 전에 소지품을 잘 챙겨놓으라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처음에는 왜 그런 말을 하는지 몰랐어요. 실제로 오프로드에 들어가보니 바로 이해됐어요.
차량이 계속 흔들리는 구간이 있기 때문에 휴대폰이나 선글라스처럼 떨어뜨리기 쉬운 물건은 굳이 손에 들고 있지 않는 편이 좋겠더라고요.
그리고 괌에서 이 체험을 빼버리면 여행을 못 하는 건 당연히 아니에요. 바다와 호텔에서 쉬는 게 여행의 목적이라면 오히려 굳이 넣지 않아도 돼요.
하지만 저처럼 며칠 동안 바다, 수영, 쇼핑만 반복하면 조금 심심하게 느끼는 사람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져요.
저는 괌에서 바다가 예뻤던 기억도 있지만, 버기카를 타고 흙탕물을 그대로 가르면서 달렸었던 순간도 상당히 강하게 남아 있어요.
그래서 액티비티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런 코스를 모르고 바다 일정만 채워서 돌아오는 게 오히려 조금 아쉬울 수 있겠어요.
관련정보
예약 전에 제가 가장 먼저 확인할 부분은 원하는 날짜에 이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실제 결제 단계에서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예요.
제가 확인한 시점에는 해외 투어 티켓 4% 할인 쿠폰이 있었고 최대 3천원 할인으로 안내되어 있었어요. 쿠폰 다운로드 가능 기간은 화면상 2026년 8월 31일 23시 59분까지였어요.
카드 결제와 카카오페이는 각각 최대 3만원 즉시 할인 안내가 있었고, 네이버페이 결제는 Npay 포인트 1,000원 추가 적립 안내가 있었어요.
다만 이 부분은 꼭 현재 결제화면을 다시 확인해보세요. 쿠폰은 수량이 소진될 수도 있고 상품에 따라 적용되지 않을 수도 있으며 결제수단 프로모션 역시 제가 확인했을 때와 달라질 수 있어요.
그리고 오프로드 체험인 만큼 저는 예쁜 옷보다는 조금 더러워져도 괜찮은 복장이 훨씬 잘 맞는다고 느꼈어요.
타기 전에는 멀쩡하게 사진 한 장 남기고, 다 타고 난 다음 흙 묻은 상태에서도 같은 구도로 한 장 남겨보세요.
저는 오히려 이렇게 전후 사진을 남기는 게 괌 버기카 체험의 재미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예약
저는 실제로 아래 페이지를 통해 구매해서 이용했어요.
괌 여행 일정에 넣을 생각이라면 먼저 원하는 날짜에 예약이 가능한지 확인한 다음 쿠폰을 받고 결제수단 혜택까지 비교해보는 순서가 좋아요.
특히 저는 이런 여행 상품을 예약할 때 처음 보이는 가격만 보고 바로 결제하지 않아요.
상품을 선택하고 마지막 결제 단계까지 들어가서 쿠폰이 실제 적용되는지, 카드와 카카오페이 가운데 어떤 결제수단의 최종 금액이 더 낮은지까지 확인하고 결정하는 편이에요.
제가 확인했을 때처럼 4% 쿠폰과 결제수단별 프로모션이 있다면 같은 버기카를 타더라도 예약 방법에 따라 실제 결제금액에는 차이가 생길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일정이 확정됐다면 너무 마지막까지 미뤄두기보다는 제가 직접 이용했던 상품의 현재 예약 가능 날짜부터 확인해보는 게 좋아요.
괌에서 언제까지 바다만 보고 올 수는 없잖아요. ㅋㅋ
하루 정도는 예쁜 옷 조금 포기하고 4WD로 바꾼 다음 흙탕물 제대로 가르면서 달려보세요.
제가 직접 구매해서 이용했던 예약 페이지로 들어가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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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괌 버기카 체험은 기사에 언급된 "Guam Adventures Off Road "Ranch" at LeoPalace"에서 진행되는데, 정확한 주소는 어디인가요?
괌 버기카 체험은 "Guam Adventures Off Road "Ranch" at LeoPalace"에서 진행됩니다. 기사에 따르면 정확한 주소는 221 Lake View Drive, Yona, 96915입니다.
기사 작성자가 괌 버기카 체험 시 경험했던 주행 코스는 대략 어느 정도의 시간 동안 진행되었나요?
기사 작성자가 경험한 괌 버기카 코스는 거의 2시간 이상 이어졌습니다. 이는 한국에서 비슷한 체험을 했을 때보다 긴 시간이었다고 언급됩니다.
괌 버기카 체험 시 휴대폰, 선글라스 같은 소지품이나 옷차림은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기사에서 조언하나요?
버기카 체험 중 차량이 많이 흔들리므로 휴대폰, 선글라스, 모자처럼 떨어뜨리기 쉬운 물건은 잘 챙기거나 아예 두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흙탕물이 튀어 옷이 더러워질 수 있으므로 예쁜 옷보다는 편하고 더러워져도 괜찮은 복장을 추천합니다.
기사에서 괌 버기카 예약 시 언급된 구체적인 할인 혜택이나 결제 수단별 프로모션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나요?
기사 작성 시점에는 해외 투어 티켓 4% 할인 쿠폰(최대 3천원)과 카드 및 카카오페이 최대 3만원 즉시 할인, 네이버페이 Npay 포인트 1,000원 추가 적립 혜택이 있었습니다. 다만, 이러한 혜택은 예약 시점 및 결제 수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결제 직전에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