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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크리스마스가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보통 가게 문을 닫고 가족과 보내는 문화가 있다.
스페인 여행 일정에 크리스마스가 있어서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렌터카를 빌린 뒤
그라나다 근교에 있는 프리힐리아나와 네르하에
다녀오는 것으로 결정했다.
렌터카는 앱으로 예약했고,
그라나다 공항에서 픽업과 샌딩을 했다.
스페인 그라나다
스페인 근교 렌트카 여행
📍 Federico García Lorca Granada Airport
A-4075, km 2.2, 18330 Chauchina, Granada,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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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다 렌트카 수령 및 반납 후기
✔️오늘의 먹 포인트!
렌트카 타고 떠나는 그라나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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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다 공항으로 이동

렌트카 수령과 반납할 때 서로 다른 곳에서 하면
가격차이가 배로 뛰어버리기 때문에
둘 다 그라나다 공항으로 예약했다.
숙소에서 도보 거리에 공항버스 정류장이 있길래
알사 공항버스를 타고 그라나다 공항으로 이동했다.

사실 공항에서 잘 찾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공항 내부에 표지판이 잘 되어있어서
그냥 가서 표지판만 보면 찾아갈 수 있었다.
이 글을 보는 여러분도 걱정하지 마시길..!
그라나다 공항 렌트

그라나다 공항이 작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직접 보니 더 아담한 건물이었다.
okmobility 부스는 화살표로 표시한
저 파란 간판에 위치해 있으니 찾아가면 됨!

부스 안에는 직원 한 분이 계셨다.
근데 정말 밝고 친절하셔서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다.

가서 예약한 이름을 말한 뒤 확인이 되면
서류를 하나 주신다.
집 주소, 우편번호,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를
차례대로 작성해 주면 된다.
(미리 영문 주소를 캡처해가면 편하다!)

예약할 때 현장에서 결제해야 했던 97유로와
보증금 100유로를 함께 추가 결제해야 한다.
보증금은 나중에 차량 반납이 끝난 뒤
다시 돌려주니까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아무 문제 없다.

그렇게 결제하는 중...

내가 입력한 기본 정보를 넣고 작성된
계약서를 보여주면서 한번 설명을 해주셨다.
일행이 영어를 잘해서
맘 편히 들을 수 있었음..!

긴급한 상황이 일어났을 때 연락 가능한
연락처도 알려주셨다.
이런 정보는 중요하기 때문에
잊지 않도록 사진을 찍어서 남겼다.
렌트카 업그레이드 차량

차 키를 받자마자 헉! 소리가 나왔다.
분명 예약한 차량은 푸조 208 소형차량이었는데
내 손에 쥐어진 건 BMW?
내 생각엔 크리스마스엔 영업하지 않으니
동일 등급에서 업그레이드해준 게 아닌가 싶다.
친절하다고만 느꼈는데 은인이셨다.

차 키 뒤에는 차량번호와 같은
필요한 정보들이 들어있다.
렌트카 주유할 때에도 헷갈리지 않도록
종류가 적혀있으니까 만약 혼자 하기 힘들다면
차 키를 직접 보여주도록 하자!
렌트카 픽업

그렇다면 이제 차량을 찾으러 가자!
부스 안에 직원 한 분만 있기 때문에
따로 차량 위치까지 함께 이동해 주진 않는다.
대신 영어로 열심히 설명해 주셨음!

그래도 처음 말했듯이 표지판이 잘 되어있어서
Car rental 주차장으로 찾아가면 된다.

두근두근한 BMW 뒤태.

렌트카 탑승 전 하자 체크는 필수 인건 알지만,
바로 눈에 보이는 하자만 사진 찍는 것이 아니라
전부 다 남겨놔야 한다.
반드시 동영상과 사진 둘 다 찍어야 한다.
그래야 나중에 억울한 일이 생기지 않는다!

사방으로 사진과 동영상을 남긴 뒤
드디어 탑승을 했다.
렌트카 블루투스 연결

스페인은은 운전 중 휴대폰을 본다면
벌금을 내야 하는 나라이다.
그래서 휴대폰 내비게이션 사용보다는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자동차 안에 있는 화면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우리는 근교로 이동해야 해서 구글 맵이 필수였고
무조건 블루투스 연결이 필요했다.
근데 이게 한 번에 잘 나오지 않아서
시동 껐다가 켰다가, 휴대폰 껐다가 켰다가
여러 번 반복한 뒤에야 겨우 블루투스 연결 성공!
렌트카 트렁크 크기

차량이 업그레이드되기 전엔 트렁크가 작아서
두 개는 트렁크에 넣고 하나는 뒷좌석에 넣으려고
계획하고 있었다.
그런데 렌트한 차량이 BMW가 된 지금은
넉넉하게 캐리어 3개가 모두 들어갔다.
그라나다 렌트카 주유소

렌트카 반납 전 기름을 풀로 채워야 했고
공항 가는 길에 있는 주유소에 들렸다.
차량에 맞지 않은 기름을 넣을까 봐 긴장했는데,
직원분이 달려와서 넣는 걸 도와주셔서
깔끔하게 기름을 채울 수 있었다.

스페인 그라나다의 기름값은 이 정도!
근교 여행한 뒤 기름을 풀로 충전할 때
15.12유로로 약 22,081원 정도 나왔다.
그라나다 공항 반납

렌트한 차량을 타고 간편하게 반납하러
그라나다 공항으로 왔다.
처음 렌트카 픽업할 때 주차된 장소에
그대로 주차를 한 뒤 캐리어를 챙겨서 들어갔다.

공항 안에서도 똑같은 부스로 가면 되는데,
만약 자리에 직원분이 안 앉아있다면
문쪽에 키 반납할 수 있는 구멍이 있으니
거기로 반납을 해도 된다.
보증금은 반납하고 난 뒤 금방 들어왔음!
(안 들어올 수도 있으니까 꼭 확인하자.)
스페인 여행 그라나다 렌트카 공항 수령 및 반납 후기

크리스마스엔 문 닫힌 곳이 너무 많아서
렌터카를 빌리는 선택은 최고의 선택이었다.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했다면 힘들었을 텐데
이렇게 차를 타고 이동하니까 편했고,
중간에 문 열린 마트에 들러서 장도 보며
마음껏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다.
그라나다 렌트, 괜찮다!
차량 수령을 위해 영문 집 주소, 우편번호,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를 작성해야 합니다. 또한 현장에서 렌트 비용 97유로와 반납 후 돌려받는 보증금 100유로를 신용카드로 결제해야 합니다.
스페인에서는 운전 중 휴대폰을 보면 벌금이 부과되므로 휴대폰을 직접 조작하면 안 됩니다. 따라서 차량과 휴대폰을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자동차 내부 화면으로 구글 맵을 확인해야 합니다.
차량을 반납하기 전에는 기름을 가득 채워야 합니다. 근교 여행을 마친 후 공항 가는 길에 있는 주유소에서 기름을 가득 채웠을 때 15.12유로(약 22,081원)가 나왔습니다.
처음 차량을 수령했던 렌트카 주차장에 그대로 주차한 후 공항 내부 부스로 이동하면 됩니다. 부스에 직원이 없다면 문 쪽에 마련된 키 반납 구멍에 차 키를 넣어 반납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마드리드 왕궁 근처에서 가기 좋은 맛집입니다. 방문 당시 현지 주민들과 관광객으로 가득찰 정도로 유명한 곳이에요.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음식의 맛도 훌륭합니다.



그라나다의 유명 타파스 맛집 바 아빌라입니다. 돼지고기를 구운 요리인 하몽 아사도가 시그니처 요리에요. 늘 현지인과 관광객으로 붐비는 곳이고, 그라나다에서 먹은 곳중 가장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