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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몰타여행 고조섬 투어 소개
이탈리아 몰타 여행을 계획하다 보면
꼭 마주하게 되는 고민이 있다.
바로 몰타 본섬만 볼 것인가,
아니면 고조섬까지 가볼 것인가?하는 문제다.

고조섬은 몰타인들이 아우데쉬라 부르는
아름다운 섬이지만 자유 여행으로 가기에는
교통편이 복잡하고 숨겨진 역사적 배경이 많아
제대로 즐기기 어렵다는 걱정이 앞서기 마련.

오늘은 이런 여행의 고민을 해결해 줄
걸어서 세계 속으로 라는
이탈리아 몰타의
고조섬 전일 투어를 소개해보려한다.
고조섬 & 코미노섬 & 블루라군 투어 (슬리에마 출발)
목차
1. 투어
2. 예약
3. 여행 코스
4. 가이드
1. 투어

해외여행에서 가이드 투어를 망설이는 이유는
보통 비용 대비 만족도에 대한 의문 때문.
하지만 몰타, 특히 고조섬은
가이드의 유무에 따라 여행의 질이
완전히 달라지는 곳이다.

가장 큰 장점은 교통의 편리함!
고조섬 내 명소들은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에는
배차 간격이나 접근성 면에서 한계가 있다.
그래서 이 투어는 숙소 픽업부터
페리 탑승, 섬 내 택시 이동까지 연결해주는 투어!

덕분에 자유여행의 자유로움은 가져가면서
체력과 시간을 아낄 수 있다.
또한 단순한 풍경 감상을 넘어
이집트 피라미드보다 1,000년 이상
오래된 사원의 역사나 오디세이 속
전설 이야기를 들으며
여행의 깊이 또한 더 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소규모 투어로 진행하는 인원만
함께하는 프라이빗 투어라는게 맘에 들었다.
2. 예약

여러 고조섬 투어들이 있었는데 대부분 너무 비싸거나
영어로 하는 가이드 뿐이라 고민했었는데
마침 한국어 가이드에 교통까지 해결되는 투어 발견!
투어비는 인원이 많아질 수록 적어지는
프라이빗 투어 형식이다.
1인은 30만원부터 4인부터는 인당 10만원!
동행을 구해서 가거나 아니면 가족여행으로 가면
더 가성비가 좋을 것 같다.
혹은 신혼여행을 좀 더 프라이빗하게 즐기고 싶다면
그것도 좋은 선택이 될거 같다.
실제로 신혼여행으로 많이들 오시는듯 ㅋㅋㅋ

여기에 현지 지불 비용이 붙게 되는데
투어 비용 외
택시비 (1~2인 150유로, 3~4인 200유로)와
페리 왕복비(인당 4.65유로 등)는
현지에서 별도로 지불해야 한다.
그리고 개인 식비(인당 20~25유로)와
쥬간티아 사원 등 입장료, 보트 투어 비용 등은
불포함 사항이므로 현금을 여유있게 준비하는 걸 추천!

기본 투어비랑 다른 추가 지불 비용 다합쳐도
다른 고조섬 영어 가이드 투어보다는
저렴한 편이라 예약을 안할 수 가 없었음 ㅋㅋㅋ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시길!
고조섬 & 코미노섬 & 블루라군 투어 (슬리에마 출발)
이 외에 복장 규정도 있는데
성당 내부 입장 시 어깨가 드러나는 옷은 피해야 하며
필요시 성당에서 제공하는 스카프를
활용해야 할 수 있다!
하이힐보다는 자연 지형을 걷기 편한 신발을
착용하시는걸 추천.
3. 여행 코스

이 투어는 오전 9시경 숙소 픽업을 시작으로
약 7시간 동안 알차게 진행된다.
1. 뽀빠이 빌리지:
1980년대 영화 촬영지로
동화 같은 풍경에서 인생 샷을 남기며
일정을 시작한다.
2. 기적의 성당 타피누:
성모 마리아의 목소리가 들렸다는 전설이 있는 곳으로
이곳만의 특별한 기념품을 챙길 수 있다.

3. 염전 (Xwejni Salt Pans):
대를 이어 소금을 생산하는 독특한 지형의 염전이며
바위와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이 일품!

4. 드웨이라 (Dwejra):
<왕좌의 게임> 촬영지이자
아주르 윈도우가 있던 곳으로
보트 투어나 스쿠버 다이빙 명소로 유명하다.

5. 칼립소 동굴 & 람라 베이:
오디세우스가 7년간 갇혀 지냈다는
전설의 동굴과 오렌지빛 해변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6.시타델 (Citadel):
고조의 수도 빅토리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성채이며 정상에서 섬 전체를 조망하는 것으로
투어가 마무리된다.
4. 가이드

이 투어의 핵심은 23년째 몰타에 거주하며
'걸어서 세계 속으로' 등
다수 방송의 코디네이터로 활동한
베테랑 가이드와 함께한다는것!
가이드는 몰타 관광청 면허를 소지한 전문가로
현지 문화와 레스토랑 정보를 꿰뚫고 있다.
그래서 몰타 여행을 시작하는 초반부에
이 투어를 넣어서 여러가지 정보를 받아
나머지 여행을 즐기는 걸 추천한다!

특히 점심 식사 시간에는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숨은 맛집에서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으니
여러가지 질문을 하면서 원하는 정보
쏙쏙 뽑아가시길 ㅋㅋㅋ

거기에 추가로 멋진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가이드와 상의하여 람라 베이를
환상적인 각도에서 볼 수 있는 미쉬타 동굴을
코스에 추가할 수 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