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복저수지 카페를 찾다 보면
저수지가 보이는 뷰 카페부터
커피가 유명한 곳,
디저트를 즐기기 좋은 곳까지
선택지가 꽤 다양해요.
이번에 다녀온 오늘도 해피는
카페 안에서 고복저수지가 보이는 곳은 아니었어요.

대신 고복저수지와 가깝고
주차하기 편한 데다
예쁜 공간에서 디저트를 먹은 뒤
저수지 산책까지 이어가기 좋았습니다.
저처럼 고복저수지 나들이와 카페를
한 코스로 묶고 싶은 분이라면 참고해보세요! ㅎㅎ
사실 처음부터
오늘도 해피를 찾아간 건 아니었어요.
유튜브에서 본 바이서유에 먼저 갔는데,
도착해보니 앉을 곳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다음을 기약하고
그 자리에서 다른 고복저수지 카페를 찾다가
발견한 곳이 오늘도 해피였습니다.
사진으로 본 내부 분위기가 제 취향이었고
고복저수지에서도 가까워서 바로 이동했어요. ㅎㅎ

오늘도 해피는
카페 앞에 주차 공간이 넓게 마련되어 있어서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어렵지 않게 차를 세울 수 있었어요.
다만 고복저수지 뷰 카페는 아니에요.
창가에서 저수지를 바라보며
커피를 마시는 게 중요하다면
다른 고복저수지 카페와
비교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해피는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우드가 어우러진 인테리어였어요.
초록 식물들과 라탄 조명도 있어서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였고요. ㅎㅎ

그런데 자세히 보면
중간중간 원숭이 인형이 매달려 있어요. ㅋㅋ
감성적인 인테리어에
B급 개그가 한 스푼 들어간 느낌이랄까요.

주문하는 곳 근처에는
'배부른척금지!' 문구도 있었는데
이런 장난스러운 요소가 있어 더 기억에 남았어요. ㅎㅎ

오늘도 해피는
수플레와 빙수가 맛있기로 유명해요.
저희는 생망고빙수를 주문했어요.
망빙 가격은 19,000원! ㅎㅎ

생망고빙수는
망고가 얇게 저며진 것처럼 올라가 있어서
빙수와 함께 부드럽게 퍼먹기 좋았고
망고도 참 시원하고 달아서 맛있었습니다.

한창 더운 여름에 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었던 거 같아요. ㅎㅎ

빙수를 먹고 나온 뒤에는
고복저수지로 이동했어요.

데크길을 따라 신랑과 천천히 걸었는데
오늘도 해피와 고복저수지가 가까워서
카페에서 디저트 먹고
저수지를 산책하면 딱인 것 같아요.
📍 오늘도 해피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도신고복로 741 오늘도 해피
그래서 오늘도 해피는
저수지 뷰가 중요한 분보다는
주차가 편한 고복저수지 카페,
디저트 먹고 산책까지 이어가기 좋은 카페를 찾는 분들께 더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우연히 방문하게 된 곳이지만
시원한 망고빙수도 먹고
고복저수지까지 산책하면서 기분좋게 다녀왔어요. ㅎㅎ
자주 묻는 질문
고복저수지 카페 '오늘도 해피'에서는 저수지 뷰를 볼 수 있나요?
'오늘도 해피'는 카페 안에서 고복저수지 뷰를 볼 수 있는 곳은 아닙니다. 대신 고복저수지와 가까워 디저트를 먹은 뒤 저수지 산책을 이어가기 좋습니다.
'오늘도 해피' 카페에서 유명한 디저트는 무엇이며, 생망고빙수의 가격은 얼마인가요?
'오늘도 해피'는 수플레와 빙수가 맛있기로 유명합니다. 기사에서 언급된 생망고빙수의 가격은 19,000원입니다.
고복저수지 카페 '오늘도 해피'의 주차 편의성과 임산부 혜택은 무엇인가요?
'오늘도 해피'는 카페 앞에 넓은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하기 편리합니다. 또한 임산부에게는 디카페인 변경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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