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제휴링크를 통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11월의 독일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본격적인
겨울 전환기에 접어드는 시기라 날씨가 흐리고
추운 날이 많아서 여행에 있어선 비수기에요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항공권과 숙소 가격이 저렴하고
관광지가 비교적 한산한 편이라 오히려 지금
독일 여행을 준비하는 게 더 좋을 수도 있답니다 :)

눈이 내릴 정도는 아니지만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많이 떨어지고 비 오는 날도 많아서
여행 일정 짤 때 날씨 체크는 필수예요
오늘은 11월의 독일 날씨부터
옷차림까지 한번 체크해 볼게요!
11월 날씨

독일은 지역마다 기후 차이가 좀 있는 편인데
대체로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뮌헨, 함부르크 같은
주요 도시는 평균 기온이 2도~10도 사이로
상당히 낮은 편이에요
체크 표시를 보면 아시겠지만 비가 정말 자주 오니까
휴대용 우산 혹은 우비는 꼭 챙기셔야 해요

아침은 영상 1~3도까지 떨어지고
낮에도 8도 이상 올라가는 날이 거의 없어서
한국 늦가을보다 더 춥다고 보면 돼요
해도 빨리 져서 오후 4시 반~5시쯤이면
어두워지기 시작하니 아침 일찍부터
관광을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옷차림

11월의 독일은 그냥 겨울이라고 생각해야 해요
겉옷 하나만 입으면 바로 감기 걸릴 수 있어요
패딩은 무조건 필수고 안에는 니트나 기모 맨투맨,
바지는 기모가 있는 걸로 입는 게 좋습니다
바람이 세고 습해서 똑같은 기온이어도
체감상 더 춥게 느껴지기 때문에 많이 껴입어야 해요

저는 독일에 있는 내내 목도리와 장갑, 귀마개는
거의 항상 하고 다녔어요 완전 칼바람이라
손이 정말 시려우니 특히나 장갑은 꼭 챙기세요
신발은 방수 잘 되는 운동화나 부츠 추천!
독일 여행


독일 여행하면 베를린은 절대 빠질 수 없는데
박물관이나 역사적 장소가 정말 많아서
어딜 가야할지 모르겠다면 마틴 투어를 추천드려요


카이저 빌헬름 교회부터 이스트사이드 갤러리까지
10가지가 넘는 명소들을 볼 수 있고
소요 시간도 각 30분 정도라
반나절에서 하루 당일치기로 딱 적당해요
생각보다 걷는 거리가 많지 않고
중간에 간식 시간도 따로 있어서 체력적으로도
무리가 없으니 가족여행이어도 괜찮습니다


유럽하면 빠질 수 없는 과일과 독일의 슈바인학센은
꼭 먹어주세요! 한국에서 아무리 맛집을 찾아도
독일에서 먹었던 슈바인학센 맛은 안 나더라고요 ㅠㅠ


11월 특히 11월 말은 유럽 전체적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을 준비하는 시기라
곳곳에 조명이나 마켓 분위기도 슬슬 살아나는 때예요
추운 날씨 속에서 유럽 특유의
겨울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이 시기에 맞춰 여행 떠나는 것도 충분히 매력 있답니다
그럼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라요 :)
자주 묻는 질문
11월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뮌헨 등 독일 주요 도시의 날씨와 일조 시간은 어떤가요?
11월 독일 주요 도시는 평균 기온이 2도에서 10도 사이로 한국의 늦가을보다 춥고 비가 자주 내립니다. 오후 4시 반에서 5시쯤이면 해가 져서 어두워지기 때문에 아침 일찍 관광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11월 독일 여행 시 옷차림과 챙겨야 할 필수 용품은 무엇인가요?
바람이 세고 습해 체감 온도가 낮으므로 패딩과 기모가 있는 옷을 겹쳐 입어야 합니다. 칼바람에 대비해 목도리, 장갑, 귀마개를 챙기고 비가 잦은 만큼 방수가 잘 되는 신발과 휴대용 우산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베를린에서 진행되는 마틴 투어의 코스와 소요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마틴 투어는 카이저 빌헬름 교회부터 이스트사이드 갤러리까지 10개가 넘는 명소를 방문하는 코스입니다. 각 명소당 약 30분씩 소요되어 반나절에서 하루 정도면 둘러볼 수 있으며 걷는 거리가 길지 않아 가족 여행으로도 적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