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왕실에 홍차를 납품하는 브랜드로 유명한
포트넘 앤 메이슨!
처음엔 홍차만 취급하는 쇼핑몰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 가보니 엄청 큰 백화점에 가깝더라고요
홍차, 식료품, 신선식품, 향수, 그릇 등
엄청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하는 곳이라
다 둘러보는데 1시간 넘게 걸린 것 같아요
기념품뿐만 아니라 값비싼 선물을 구매할 생각도 있다면
지하부터 2층까지 여유 있게 둘러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위치

📍 Fortnum & Mason
181 Piccadilly, London W1A 1ER 영국
영업시간 : 월요일~토요일 오전 10:00 ~ 오후 8:00
일요일 오전 11:30~오후 6:00
저는 버킹엄 궁전 근처에서 근위병 교대식을 본 뒤
10분 정도 걸어서 도착했는데
내셔널 갤러리, 소호, 피카딜리 서커스 역에서도
도보 1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라
근처 관광지 구경 후 쇼핑하기 좋은 위치예요


외관이 민트색이고 벽면마다 홍차로 가득 꾸며놓아서
멀리서도 찾기 쉬워요 ㅋㅋ

문지기 할아버지가 계셔서 혹시 예약해야 하나..?
하고 멈칫했는데 웃으면서 바로 열어주셨어요ㅋㅋ
알고 보니 저희가 온 곳이 정문이 아니고 뒷문이더라고요

홍차, 초콜릿, 쿠키와 같은
기념품만 사려면 1층만 구경하시면 되고
향수, 옷, 문구류 등 천천히 쇼핑하시려면
지하층과 2층까지 둘러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1층 기념품

1층에는 들어오자마자 초콜릿, 사탕 등
디저트류를 판매하고 있어요


코하쿠토 젤리부터 대왕 초콜릿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선물로 사기엔 무리고 하루 일정이 끝난 뒤 숙소에서
하나씩 먹기 좋아 보여요


1층 전체가 홍차, 비스킷, 초콜릿 천국이라
전체적으로 빙 둘러보시면 됩니다
저는 솔직히 종류가 너무 다양하기도 하고
티백이 아닌 찻잎으로 되어있는 게 많아서
어떤 걸 사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이 제품이 제일 가격도 적당하고
티백으로 되어 있길래 잔뜩 구매했는데
알고 보니 한국에서도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더라고요ㅠㅠ

오직 영국에서만 판매하는 제품들도 있다고 하니
이왕이면 조금 더 비싸더라도 오르골 비스킷이나
다른 홍차 티백을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런던 물가가 굉장히 비싸기 때문에
디저트들이 전체적으로 가격대가 있습니다!
지하층 식료품 코너

지하층으로 이어지는 계단으로 내려가셔도 되고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셔도 돼요



지하층에는 모든 쇼핑몰들이 그렇듯 푸드 코너가 있어요
과일, 유제품, 식료품 등을 파는데
저 같은 관광객들에겐 사실상 무의미..ㅎㅎ

처음 보는 과일들도 많고 구경하는 재미는 있었어요!
베이커리 류도 다 맛있어 보여서
배고픈 상태에서 갔으면 몇 개 구매했을지도..


완전 푸드 코너만 있는 건 아니고 이렇게
포장된 제품들도 판매하고 있어요
특히 잼 종류가 엄청 많더라고요
홍차나 비스킷, 디저트 선물이 별로라면
잼 선물도 나쁘지 않을듯해요
2층 잡화 (패션, 그릇, 향수)



2층으로 가면 포트넘 앤 메이슨이
왜 백화점으로 분류되는지 한눈에 알 수 있어요
해롯 백화점보다 좀 더 아울렛같은 느낌이 나는데
그렇다고 가격이 더 저렴하진 않아요..ㅋㅋ



주얼리, 가방과 같은 패션 제품들도 있고
조금 더 둘러보면 크리스마스 제품들도 판매하고 있어요
여기서 현혹되시면 안 됩니다 전부 예쁜 쓰레기일 뿐!!



향수는 엄청 유명한 브랜드들보다
처음 보는 브랜드가 훨씬 많았어요



여기서 정말 눈 돌아갈 뻔
평소에 홍차 마시지도 않는데
티 세트가 정말 너무 예뻐 보이더라고요
문제는 가격대가 말도 안 되게 높다는 거..^^
하나 살까 고민하다가 가격 보고 내려놨습니다..

그리고 다이어리 같은 문구류도 잔뜩 있었어요

저는 지하, 2층부터 전부 구경한 뒤에
다시 1층으로 내려와서 홍차 기념품만 구매했어요
1층은 사람이 정말 많아서 치이기 좋으니
선물은 제일 마지막에 구매하시길..


저는 비스킷 2개와 홍차 티백을 몇십 개씩 구매해서
173파운드(약 32만 원) 나왔습니다
영국 기념품, 선물을 구매하고 싶다면
런던에 위치한 포트넘 앤 메이슨 추천드려요!
🔻포트넘 앤 메이슨 근처 버킹엄 궁전 근위병 교대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