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제휴링크를 통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저희는 일정상 리버풀 경기 직관 전날
스타디움 투어를 먼저 했는데
만약 안필드 투어 예정인 분들이 있다면
꼭 경기 다음날로 예약하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왜냐면 경기 전날, 당일은 선수들 라커룸에
입장하지 못하기 때문에..
직관 후기, 티켓 예매, 안필드 가는 법 등은
위 글에 자세히 적어놓았습니다
리버풀 안필드 경기장 투어 예약하기

만약 자신이 리버풀 FULL 멤버십이 있다?
그러면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에서 스타디움 투어 예약 시
30% 할인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공홈에서 예약하는 걸 추천드려요
(예전엔 Light 멤버십도 할인해줬는데
현재는 혜택에서 제외됐어요)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 예약하기🔻
Liverpool Stadium Tours System | Public - Anfield<br>Stadium Tours
만약 내가 리버풀 멤버십이 없다?
그러면 판매 대행 페이지에서 구매하는 게 조금은
더 저렴해요 (1,000원 정도)
멤버십 30% 할인받는 방법
Liverpool FC — Members Your Membership Benefits

스타디움 투어 예약할 때 아무리 찾아봐도
할인을 선택하는 버튼이 안 보여서
한참을 헤맸는데 알고 보니 멤버십 홈페이지에
할인 코드가 따로 적혀있더라고요
위 링크로 들어가면 멤버십 페이지가 나오는데
자신의 서포터 아이디 숫자를 확인한 후
YOUR BENEFITS에 들어가줍니다

밑으로 내리다 보면 스타디움 투어 30% 할인이 보일 텐데
여기에 적혀있는 게 프로모션 코드예요
이걸 복사해 줍니다

다시 스타디움 투어 예약 페이지로 돌아와서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해 줍니다
그리고 멤버십 넘버(서포터 아이디 숫자)까지
입력해 주면 할인이 적용됩니다

그럼 성인 1인당 18파운드에 예약할 수 있어요
리버풀 라이트 멤버십은 현재 혜택이 사라져서
이미 멤버십에 가입되어 있던 분들에게만 추천드려요
안필드 경기장 투어 후기



리버풀 팬인 콥이라면 예약했던 시간보다
1시간 정도 일찍 도착해서
한 바퀴 쭉 둘러보며 사진 찍는 걸 추천드려요
남편이 20년 차 콥인데 엄청 좋아하더라고요ㅎㅎ


스타디움 투어 입장하는 곳은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안필드가 이런 건 직관적이게 잘 해놨더라고요
(근데 홈페이지는 왜...)

티켓은 현장 구매도 가능하지만
온라인으로 예약할 때보다 3천 원 정도 더 비싸요
그리고 미리 예약한 인원이 많으면
오래 기다려야 할 수도 있어서
미리 예약하고 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오디오 가이드는 아쉽게도 한국어가 없어요
한국인이 많이 안 온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영어라도 들으려고 일단 받았습니다
리버풀 마크가 있는 이어폰도 같이 주는데
이건 투어 끝나고 기념으로 가져가도 돼요


클롭 감독이 가고 슬롯 감독이 처음 왔을 땐
챔스는 가겠지? 생각했었는데
리그 1위라니.. 성장 속도가 정말 무서워요


리버풀의 빛났던 순간들이 박힌 벽화

여기서 대충 리버풀 뽕이 차오르는 영상들을 보다가
드디어 경기장으로 들어갑니다

원정 경기 중 제일 빡세다는 안필드를 직접 오다니..
확실히 경기가 있을 때 와보니까
현지 응원 열기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타팀 선수들이 안필드에서 부담을 느끼는 이유를 알겠어요
경기장은 맨 꼭대기 층에서 한 번 보고
마지막에 1층에서 한번 더 봅니다
이때 잔디도 밟아볼 수 있어요!


정말 가까이서 보이는 에버튼 구장
다음 시즌엔 에버튼이 구장을 옮긴다고 하네요


우승컵과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는데
인화는 유료니까 그냥 멀리서 사진만 찍으시길

호스피탈리티 식당? 펍?입니다
생각보다 동네 한식뷔페같이 구수하게 생김 ㅋㅋ

안필드는 이런 문구가 건물 곳곳에 적혀있더라고요
그만큼 안필드, 리버풀이라는 것에 자부심이 강한 듯



선수, 감독이 인터뷰하는 곳에서 사진도 찍을 수 있어요
물론 이것도 인화는 유료입니다
그냥 폰으로 사진 찍으시길 ㅎㅎ



선수들 등신대와 함께..

경기 전날은 선수들이 사용하는 라커룸은 입장 불가고
대신 어웨이 팀 룸은 입장 가능해요

이렇게 어웨이 팀 라커룸에 리버풀 선수들
유니폼을 걸어놓고 구경하게 해주더라고요

반다이크만 유니폼에 사인이 되어 있길래 한 장!

리버풀 투어 자체가 설명이 거의 없고
오디오 가이드를 들으며 자유롭게
투어할 수 있게 해줘서 라커룸에서도
여유롭게 구경할 수 있었어요


클롭 감독 시절 우승하기 전엔
선수들도 절대 만지지 못하게 했다는 안필드 액자


안필드가 잔디 관리에 진심이라는데
실제로 밟아보니까 진짜 느껴지더라고요 ㅋㅋ
선수들이 직접 뛰는 공간은 못 밟아보지만
끄트머리만 밟아봐도 엄청 컨디션 좋은 게 보였음..
리버풀 샵

스타디움 투어를 마치고 나면
리버풀 샵에서 1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꼭 둘러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1층은 최근 유니폼들과 각종 잡동사니들을 팔고


2층엔 옛날 시즌 유니폼을 위주로 판매하고 있어요

친필 사인 유니폼도 파는데 무려 300파운드..
제라드 친필 사인 자서전은 125파운드에 팔고 있어요


2층에는 카페도 있고 이렇게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요




다른 팀 샵도 이 정도인지 모르겠는데 리버풀 샵이
정말 넓고 종류가 다양해서 뭘 골라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리버풀 팬이라면 여기서 1시간 넘게 쇼핑할 수 있을 듯..


도대체 리버풀 전자레인지는 왜 있는 거냐고 ㅋㅋㅋ
이상 리버풀 안필드 구장 투어 후기였습니다!







